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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9-30 21: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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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795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구나.”

[아가 7:13]

신부는 자기가 맺는 모든 실과를 신랑되신 예수님께 드리고 싶어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은 것” 할 것 없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다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쌓아 둔 것입니다.
오곡백과가 풍성히 맺히는 계절인 이 가을에 우리 마음의 창고를 활짝 열어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한번 조사해 봅시다.
우리는 새 과일을 갖고 있습니다. 새 생명, 새 기쁨, 새로운 감사를 느끼고 싶어합니다. 새로운
결심들을 하고 새로운 수고로 그 결심을 이행하고 싶어합니다. 우리 마음속은 새로운 기도로 만발해 있으며, 우리 영혼은 스스로에게 새롭게 노력하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묵은
과일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첫사랑이 있습니다. 특상품 실과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아주 기뻐하십니다. 또 우리의 첫번째 믿음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모든 것의 소유자로 만들어 준 그 단순한 믿음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처음 주님을 알았을 때 느꼈던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이 되살아나게 합시다.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묵은 기억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동안 우리에게 얼마나 신실하셨습니까! 우리가 병들었을 때는 그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의 이부자리를 친히 펴 주셨습니다! 우리가 깊은 물 속에 있을 때는 침착하게 우리를 떠받들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글대는 풀무불 속에 있을 때는 인자한 손길로 우리를 구출해 주셨습니다.
정말 묵은 실과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묵은 실과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머리카락 수보다 더 많은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묵은 죄들을 유감스럽게 생각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회개를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울며 십자가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늘 아침에 새것과 묵은 것 할 것 없이 각양 좋은 실과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그 모든 실과가 예수님을 위해 쌓아 둔 것이라는 점입니다.


참으로 다른 아무것도 섞지 않은 채 우리 영혼이 오직 예수님만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 그의
영광만을 우리의 모든 수고의 목적으로 삼을 때, 그 예배야말로 가장 받으실 만한 예배요 훌륭한
예배입니다. 그러니 이 많은 실과들을 사랑하는 주님만 위해 쌓아 둡시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실과들을 높이 치켜들지 말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실 때 주님께만 보여 드립시다.
예수님, 우리의 정원문 열쇠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아무도 이 정원에 들어와 주님이
핏방울처럼 흘리신 그 땀으로 적신 땅에서 나온 선한 실과 중 하나라도 앗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 것입니다. 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우리의 모든 것은 오직 주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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