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5-31 22: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667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5]

이것은 태초부터 그랬습니까? 첫째 날에도 빛과 어둠이 시간을 갈라 놓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번영이라는 햇빛을 쬐다가 역경이라는 한밤중에 갇히게 되는 환경의 변화를 겪는다 해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 영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영혼이 항상 정오의 빛으로 빛나라는 법은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틀림없이 전에 즐기던 기쁨이 사라지는 바람에 슬피 울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요 밤중에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맬 때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비단 나 혼자 이런 일을 겪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주께서 사랑한 모든 성도들이 심판과 긍휼, 시련과 구원, 애통과 기쁨, 이 모든 것을 다 겪었습니다. 우리가 “다시는 밤이 없다”고 쓰여진 땅에 도착하게 될 때까지는 영계나 자연계나 똑같이 낮과 밤이 끊이지 않고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섭리 중 하나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것은 항상 지혜롭고 선합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우선 하나님의 질서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욥과 같이 여호와의 손에서 좋은 것은 물론이요 나쁜 것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아침과 저녁이 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기쁨의 태양이 떠오르면 그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울한 저녁이 찾아오면 또 그로 인해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해가 뜨는 것과 해가 지는 것 둘 다 아름답습니다. 따라서 둘 다 찬양하며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십시오. 나이팅게일처럼 언제나 계속해서 찬양하십시오. 밤도 낮처럼 유용하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본래 은혜라는 이슬은 괴로운 밤에 잔뜩 떨어지는 법이요 약속이라는 별은 어두운 슬픔 속에서 환히 빛나는 법입니다.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계속해서 봉사하십시오. 낮에는 수고를 모토로 삼았습니까? 그렇다면 밤에는 파수를 모토로 삼으십시오. 어느 시간에나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주께서 그의 영광 중에 갑자기 나타나실 때까지 주의 종으로서의 소명을 계속해 나가십시오.

성도 여러분, 이제 저녁에 해당되는 노년에 와 있으며 죽음이 가까이 와 있습니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한 날의 일부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가 온종일 그를 덮으리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6 736
6893 ‘교회를 망치는 친절과 배려’ 창암 06-05 1628
68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5 641
6891 의로운 분노, 이런 것이 있나 하고 놀랄지 모르겠습니다만.... 창암 06-04 871
68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4 714
6889 어떤 것에도 그들은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창암 06-03 792
68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3 719
6887 잘못된 예배와 주일 성수 합리화.. 창암 06-02 787
68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2 708
6885 선택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읍시다... 창암 05-31 770
68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31 668
6883 성도를 목회자의 종으로 만드는 신사도 운동.. 창암 05-30 823
68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30 678
6881 'OOO 성도, 사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 창암 05-29 808
68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9 684
6879 ‘근본으로 돌아가자’... 창암 05-28 812
68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8 688
6877 왜 성도의 기쁨을 빼앗으려 하는가? 그래도 말해야 한다... 창암 05-27 878
68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7 683
6875 무너진 교회정치.. 창암 05-26 736
68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6 665
6873 My Top Ten 청교도 저자들 puffy 05-23 697
6872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혁자, 존 낙스 puffy 05-22 641
6871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puffy 05-21 649
6870 죽으면 살고(마 16:25), 미련하면 지혜로워 진다(고전 3:18) puffy 05-20 652
6869 찰스 스펄전의 감사 십계명 puffy 05-19 666
6868 J. C. 라일의 『거룩』 puffy 05-17 643
6867 개혁주의 성경관 (끝) puffy 05-16 666
6866 개혁주의 성경관 (2-3) puffy 05-15 661
6865 개혁주의 성경관 (1-3) puffy 05-14 651
6864 공산주의 발생과 그 사상 puffy 05-13 786
6863 웨슬리 어머니의 자녀교육 puffy 05-13 830
6862 듣기 좋은 말만한다면, 진정한 복음 아니야 puffy 05-11 780
6861 아버지를 목사로 둔 사람의 삶은 흥미롭다 puffy 05-10 1042
6860 은혜를 모르는 자녀 puffy 05-08 642
6859 공의와 은혜 puffy 05-07 714
6858 권면적 상담을 개발한 제이 아담스(Jay E. Adams) puffy 05-07 908
6857 인간을 의식한 사랑은 자주 어둠의 도구로 전락해 교회를 수렁으로 몰고 간… 창암 05-05 659
68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5 675
6855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창암 05-03 671
68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3 660
6853 미국과 서구에서 증가하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에 대해 경고했다.. 창암 05-02 659
68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648
6851 복음주의적 교회들이 그 어떤 것에도 명확성과 확실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 창암 05-01 698
68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1 609
6849 교회 내 가장 받고 싶은 교육·훈련은 '성경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ì… 창암 04-30 684
68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30 661
6847 성경이 가르치는 부부의 갈등 해결(1) 창암 04-29 654
68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9 655
6845 양심의 표준과 윤리적 잣대... 창암 04-28 6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