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6-03 17: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719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디도서 3:4]

자기가 사랑하는 백성들과 함께 교제하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성령에 의해 기쁨이라는 이 비옥한 들로 인도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구주께서 그 동안 우리에게 나타내신 사랑의 역사를 잠시 마음속으로 더듬어 봅시다. 주께서 보여 주신 황홀했던 사랑의 행위들이 수없이 많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랑의 행위들은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소생한 그 영혼의 생각과 감정들을 예수님의 마음과 한데 어우러지게 하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면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실 뿐 아니라 교회의 기업 무를 자이신 주님께서 옛적부터 갖고 계시던 그의 모든 부요를 교회에 수여하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 영혼이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이런 엄청난 사랑을 감당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 성령께서 이따금씩 부어 주시는 사랑의 일부분도 우리 영혼이 감당하기에 벅찬데 하물며 그 사랑 전체를 다 볼 때야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만일 우리 영혼이 구주가 주시는 모든 선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명철, 그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지혜, 그리고 그들을 충분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런 것들은 장차 올 세상에서 갖게 될텐데)만 갖는다면, 아마 우리는 예수님과 지금보다 훨씬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교제의 달콤함을 어느 누가 상상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가슴 속에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해 두신 것이 분명합니다.

오, 요셉의 곳간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쌓아 두신 그 많은 곡식들을 보십시오! 그것을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무한한 보물을 바라보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상(像)처럼 희미하게 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눈으로 직접 천국의 것들을 보게 될 때는, 우리 영혼이 주님과 얼마나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되겠습니까! 그때까지 우리는 이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여인의 사랑을 능가할 만큼 기이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찬미와 시를 보류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6 736
6893 ‘교회를 망치는 친절과 배려’ 창암 06-05 1628
68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5 641
6891 의로운 분노, 이런 것이 있나 하고 놀랄지 모르겠습니다만.... 창암 06-04 871
68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4 714
6889 어떤 것에도 그들은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창암 06-03 792
68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3 720
6887 잘못된 예배와 주일 성수 합리화.. 창암 06-02 787
68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02 709
6885 선택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읍시다... 창암 05-31 770
68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31 668
6883 성도를 목회자의 종으로 만드는 신사도 운동.. 창암 05-30 823
68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30 678
6881 'OOO 성도, 사법고시 합격 축하합니다' 창암 05-29 808
68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9 684
6879 ‘근본으로 돌아가자’... 창암 05-28 812
68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8 688
6877 왜 성도의 기쁨을 빼앗으려 하는가? 그래도 말해야 한다... 창암 05-27 878
68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7 683
6875 무너진 교회정치.. 창암 05-26 736
68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6 665
6873 My Top Ten 청교도 저자들 puffy 05-23 697
6872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혁자, 존 낙스 puffy 05-22 641
6871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puffy 05-21 649
6870 죽으면 살고(마 16:25), 미련하면 지혜로워 진다(고전 3:18) puffy 05-20 653
6869 찰스 스펄전의 감사 십계명 puffy 05-19 666
6868 J. C. 라일의 『거룩』 puffy 05-17 643
6867 개혁주의 성경관 (끝) puffy 05-16 666
6866 개혁주의 성경관 (2-3) puffy 05-15 661
6865 개혁주의 성경관 (1-3) puffy 05-14 651
6864 공산주의 발생과 그 사상 puffy 05-13 787
6863 웨슬리 어머니의 자녀교육 puffy 05-13 830
6862 듣기 좋은 말만한다면, 진정한 복음 아니야 puffy 05-11 780
6861 아버지를 목사로 둔 사람의 삶은 흥미롭다 puffy 05-10 1042
6860 은혜를 모르는 자녀 puffy 05-08 642
6859 공의와 은혜 puffy 05-07 714
6858 권면적 상담을 개발한 제이 아담스(Jay E. Adams) puffy 05-07 908
6857 인간을 의식한 사랑은 자주 어둠의 도구로 전락해 교회를 수렁으로 몰고 간… 창암 05-05 659
68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5 675
6855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창암 05-03 671
68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3 660
6853 미국과 서구에서 증가하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에 대해 경고했다.. 창암 05-02 659
68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648
6851 복음주의적 교회들이 그 어떤 것에도 명확성과 확실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 창암 05-01 698
68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1 609
6849 교회 내 가장 받고 싶은 교육·훈련은 '성경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ì… 창암 04-30 684
68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30 661
6847 성경이 가르치는 부부의 갈등 해결(1) 창암 04-29 654
68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9 655
6845 양심의 표준과 윤리적 잣대... 창암 04-28 6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