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4-04-11 17: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701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14]

송축받으실 우리 주님은 그 영혼이 철렁 내려앉으며 녹는 듯한 끔찍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 심령이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시련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련입니다. 이것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난당하시던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저를 멀리 떠나지 마소서”라고 부르짖은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중압감에 눌려 그 마음이 녹을 때야말로 하나님을 가장 필요로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십자가로 가까이 나오십시오. 와서 우리 중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더 낮은 자리에서 정신적인 번민과 내적인 고민으로 고통당하셨던 영광의 왕을 겸손히 찬미하십시오. 그 주님은 우리의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기에 참으로 합당한 분이라는 사실에 유의하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무기력함을 느낄 때 그것을 보시고 마음이 동할 수 있는 분입니다. 특히 지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지 못해 마음이 슬픈 사람들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십시오. 무조건 절망하지 마십시오. 왠지 아십니까? 우리 주님께서 이미 우리 앞서 그 어두운 방을 통과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은 여호와의 얼굴빛에서 나오는 광채를 보려고 너무 애쓰다가 혼미해지거나 심지어 갈증으로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대제사장인 우리 주님께서도 그 고통을 체휼하셨다는 사실을 계속 생각하십시오. 주님이 당하신 그 크나큰 슬픔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작은 슬픔방울들을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높이 치솟아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 강하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이여, 봄철에 바닷가로 밀려오는 밀물처럼 들어와 저희의 모든 능력을 덮으시고, 모든 죄를 잠기게 하시며, 모든 염려를 씻어내시고, 세상에 꽉 묶여 있는 저희 영혼을 들어올려 주님 발 아래로 띄워 보내 주십시오. 아무 공로도 가치도 없이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씻겨진, 깨진 조가비처럼 불쌍한 저희를 주님 발 아래 눕게 하소서. 그러면 감히 주께 이렇게 속삭이리이다. 주께서 저희 가슴에 귀를 대시면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이렇게 즐거이 누워 있는 주님 발 아래로 저희를 영원히 데려오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파도 소리에서 울려나는 희미한 메아리가 들릴 것이라고 말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8 662
6843 만약 장로가 수준에 미달이 되게 되면 가톨릭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교회 … 창암 04-26 653
68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6 575
6841 교회를 떠나는 것은 항상 비참한 결과를 낳는다... 창암 04-25 673
68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5 676
6839 조화가 생화처럼 보여 잠시 사람들의 눈을 속인다 할지라도.... 창암 04-24 667
68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4 636
6837 존 칼빈의 죽음... 창암 04-23 648
68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3 680
6835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창암 04-22 696
68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2 648
6833 교인들의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창암 04-21 711
68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1 689
6831 헨리 나우웬이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4-19 700
68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9 610
6829 도덕적 중립성이라는 의미는 매우 비성경적이다. 창암 04-18 707
6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8 667
6827 ‘교회를 망치는 친절과 배려.. 창암 04-17 756
6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7 646
6825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도 된 줄로 착각한 교회.... 창암 04-16 719
6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6 655
6823 죽은 교회가 있다고 말합니다... 창암 04-15 750
6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5 740
6821 비방하는 세대.... 창암 04-14 741
68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4 677
6819 배반자와 유익자.. 창암 04-12 786
6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2 677
6817 구원받은 성도도 지옥에 갈수 있나요? 목사님.. 창암 04-11 858
6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1 702
6815 여성 위주의 교회가 갖는 문제점.. 창암 04-10 743
6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0 709
6813 내가 죽었다 깨어나 다시 한세상을 산다 해도, 나는 목사가 되어 성경을 증… 창암 04-09 811
6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9 692
6811 소위 ‘화평케 하는 자들’을 주의한다... 창암 04-08 788
6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8 760
6809 교회가 주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찬을 훼손했다. 창암 04-07 884
6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7 735
6807 성경을 모르는 신학생들이 목사가 되고있는 현실... 창암 04-05 727
68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5 729
6805 소위 ‘중보기도’라고 하는 용어의 적절성 여부에 관한 질문이다. 창암 04-04 828
68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4 703
6803 다가오는 영적 쓰나미를 느끼고 있는가? 창암 04-03 1648
68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3 777
6801 목사와 목자와 여자와 어머니 창암 04-01 752
68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1 707
6799 청년들을 권면해야 할 이유...존 라일 창암 03-31 1742
67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31 688
6797 공부해야 하는 목사직 창암 03-29 789
679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9 840
6795 세상은 그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되더라도,교회는 다른 교훈과 끝까지 맞… 창암 03-28 8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