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12-27 18: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112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인자하신 하나님이 지나가시다가 피투성이인 우리를 보시고 제일 먼저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께서 맨 처음으로 하신 일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중 하나요 생명이 부여되기 전에는 그 나라의 일들에 참여할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소생하는 순간 은혜가 성도들에게 부여해 주는 생명은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마치 줄기에서 나온 수액처럼 가지인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 영혼과 하나님 사이에 살아 있는 관계를 확립시켜 줍니다. 믿음은 이 연합에서 나온 첫 열매로 이 연합을 알아보는 은혜입니다. 교회라는 몸을 그의 영광스러운 머리에 연결시켜 주는 것은 바로 목에 해당되는 이 믿음입니다.

“오 믿음이여! 주님과 우리를 결합시켜 주는 끈이여,
교회의 목, 이것이 바로 너의 직임 아닌가?
복음 체계 안에서 네게 합당한 이름 아닌가?
교회의 사역을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뜻과
결부시켜 주는 적절한 상징 아닌가?”

믿음은 주 예수님을 확실하고 단호하게 꼭 붙잡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탁월하심과 가치를 압니다. 그래서 어떤 유혹도 믿음을 유인하여 다른 것을 믿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천국의 은혜인 믿음을 몹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늘 그의 영원하신 팔로 믿음을 품에 안고 아무 부족함이 없도록 충분히 후원해 주심으로써 그것을 계속 유지시켜 주시고 강건케 해주십니다. 바로 여기서 살아 있는 즐거운 연합이 확립되어, 그 연합으로부터 신랑과 신부가 몹시 마시고 싶어하는 사랑, 자신감, 동정심, 만족, 기쁨이라는 강물들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영혼이 그리스도와 자기 사이에 확립된 이 하나됨을 분명히 인지하게 되면, 그 맥박이 뛰는 것을 느끼고 그 한 피가 서로의 정맥을 통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때 그의 마음은 비록 이 땅에 있지만 천국 가까이 가 있어서 신랑과 가장 숭고한 영적 교제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1113
6643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2/3 창암 12-26 1745
66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877
6641 “다음 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1" 창암 12-25 865
66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819
6639 ‘질서’와 ‘순종’이 없는 교회는 ‘장로교회’가 아니다. 창암 12-24 1575
66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4 1103
6637 교인들의 수평이동에 대하여... 창암 12-22 1153
66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878
6635 아버지의 가장 큰 선물... 창암 12-21 1589
66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1 801
6633 팬덤 정치..팬덤 목회... 창암 12-20 908
66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820
6631 반드시 그 이상이 파괴되는 부작용이 동반되는 것이 현대의 CCM 운동이다. 창암 12-19 1162
66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1943
6629 북한의 평양은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도시이다... 창암 12-18 1739
66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1707
6627 이미 주셨는데.... 창암 12-17 980
66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7 884
6625 그대로 따라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몇 배 더 강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창암 12-15 912
66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832
6623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보다 인간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우선… 창암 12-14 1077
66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4 884
6621 기독교를 낮은 자들만을 위한 종교로 이해하는 것은 큰 오해이다 창암 12-13 1889
662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1769
6619 이런 일반적인 상식이 교회 안에서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창암 12-12 1126
6618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802
6617 박윤선 박사 “감사는 저절로 되는게 아닙니다” 창암 12-11 1051
6616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815
6615 종이 성경책으로 돌아가자.... 창암 12-10 1804
66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0 1881
6613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어 무지하여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창암 12-08 1316
66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1923
6611 긍정의 힘이 아닌 긍휼의 힘.. 창암 12-07 1070
66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7 920
6609 부동산 목회가 최고다? 창암 12-07 1654
66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1752
6607 많은 교회 사역자와 부모들이 취하는 전략은 고립주의이다.... 창암 12-05 1171
66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5 847
6605 딱 한명 전도한 목사.. 창암 12-04 1088
66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4 2110
6603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싶다면.... 창암 12-03 1057
66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3 872
6601 미국 교회들 향한 긴급 호소… “대학생들에게 다가가라” 창암 12-01 1029
66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799
6599 변질된 크리스마스... 창암 11-30 1304
65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30 1975
6597 내가 얻은 지침이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별로 중요한 … 창암 11-29 1401
65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9 1892
6595 성도들이 바라는 남다른 계시체험이란 일시적, 종교적, 심리적 위안에 초점… 창암 11-28 124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