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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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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80 교회가 잠들면 그 시대에는 소망이 없다. 창암 11-24 47
71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4 3
7178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2) puffy 11-21 24
7177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1) puffy 11-20 24
7176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puffy 11-19 9
7175 청장년 교리교육의 방법과 적용 puffy 11-18 20
7174 목사는 스승일까 아닐까? 창암 11-17 47
7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7 14
7172 성도는 큰 재난 앞에서 불신자들처럼 공포와 두려움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 창암 11-15 50
7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5 28
7170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가 어떤 예배인지 잘 점검해보라.. 창암 11-14 42
71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4 9
7168 예배당 변천사... 창암 11-13 50
71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3 26
7166 당신을 위해 기도는 할께요.....?? 창암 11-12 58
71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2 26
7164 목회자 없는 성도가 있을 수 없고, 성도 없는 목회자 역시 있을 수 없습니다… 창암 11-11 50
7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1 19
7162 세상 문화를 영적인 관점에서 대하는 태도가 가장 올바른 접근방식이다. 창암 11-10 33
7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0 7
7160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 다음과 같이 깨닿았다 (최종) 창암 11-08 41
71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8 32
7158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 다음과 같이 깨닿았다 2 창암 11-07 40
7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7 12
7156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깨달았다.1 창암 11-06 41
7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6 13
7154 교회의 일군은 교회 밖의 사람들도 잘 사귀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창암 11-05 41
7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5 11
7152 기독교 상담자가 어떤 신학과 신앙을 고백하는가가 중요한 이유이다.. 창암 11-03 55
7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3 19
7150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분별 없이 믿어서는 안 … 창암 11-01 48
7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1 16
7148 복음주의 교인의 믿음이 대체로 ‘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창암 10-31 46
7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31 17
7146 목사 권위의 쇠퇴 창암 10-30 53
7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30 8
7144 "헌신적인 관계 내에서라면 동성애 죄 아냐" 논란 창암 10-29 55
71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9 14
7142 무지에 대해 깨우쳐주지 않는 영적인 지도자들의 책임도 있을 것이라는 자… 창암 10-28 58
71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8 19
7140 이들을 항상 트러블메이커나 좋게 말하면 논쟁적인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창암 10-27 48
71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7 5
7138 배우고 확신한 사람이 받는 복 창암 10-25 34
71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5 7
7136 이제 교회에 Electronic Dance Music까지 들어오고 말았다 (최종) 창암 10-24 39
71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4 11
7134 이제 교회에 Electronic Dance Music까지 들어오고 말았다 (1) 창암 10-23 37
71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3 11
7132 엉터리 안수 기도... 창암 10-22 28
71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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