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8-22 18:38
죄를 적어서 태우는 프로그램.....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523  

한국교회에서는 소위 공동체 ‘죄’ 고백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우려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선교단체에서 주로 하던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교회안에서도 공동체고백이라는 명목으로 공개적으로 과거의 죄를 고백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독교 방송을 통하여 방영되고도 있다.

모 교회는 큐티나눔과 함께 목장에서 혹은 예배시간후에 이러한 죄고백으로 인해 위로를 받고 급성장하였다, 그리고 Y 전도단 같은 단체에서는 훈련중 아예 ‘죄’ 고백 나눔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소위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는 교회들의 공부 시리즈 중에는 리차드 포스터의 교재를 통해 지체 간의 죄의 고백하는 순서가 있고 죄를 적어서 태우는 프로그램까지 있다.

그런데 자칫 이러한 프로그램을 티비를 통해서 보면 누가누가 더큰죄 짓고 돌아왔나 간증하는듯하고 자신의 치부를 더 많이 드러내는것이 마치 큰믿음 큰용서받음의 영웅심리마저 있어 보였다.

자신의 은밀한죄는 하나님께 자백하고 진실로 회개하면 되고 그죄가 인간관계에서 지은 죄일때엔 상대에게 사과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손해보인게 있다면 배상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공동체나 사회적적으로 알려진 죄일 경우는 공개적인 죄고백과 회개가 필요할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죄를 굳이 온천하에 고백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그 고백하면서 스스로 위안받고 그 고백듣고 자신에게 적용하면서 동병상련심정으로 위로받는 교인들도 있다지만 이는 심리적이기 쉽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체험할수 있고 때론 조용히 그래도 신뢰할수있는 개인적 신앙교제를 통해서 위로받을수 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죄고백하면서 사생활을 공개하는것은 인간이 얼마나 죄인인지를 모르거나 또 하나의 역설적인 영웅심리일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늘 과정속에 살고 있다. 간증집회로 인기를 끌었던 유명인들의 나중을 보면 믿음이 없거나 심각한 죄속에 살고 있는 것이 밝혀지기도 하는데 그당시의 감정으로 개인의 치부를 그렇게 고백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평양부흥이 있을때 공개적으로 죄고백하고 돌이킨 사람들도 있었다고는 하나 특별한 케이스이고 예배때마다 돌아가면서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할 이유가 없다. 죄용서는 심리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진실된 회개를 하고 돌이키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간에 상처를 준 것은 직접 사과해야 하며 피해를 주었거나 손해를 입힌 것은 배상해야 한다,

또 어떤교회가 그런 프로그램을 한다해서 따라할 일은 더욱 아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교회는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이며 예배 시간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동시에 불리고 경배 받는 교회여야 하고 교리교육이 행해지고 정통교회 역사를 존중하는 교회라야 한다,

회개할 개인적인 죄가 있다면 공개적으로 죄고백을 할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자백하면서 돌이키도록  주님의 은혜안에서 성화되어 감이 합당하다.

 
출처 : 바른믿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0 1080
6493 교리 공부 함께 하실래요? 창암 09-19 1413
64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9 1119
6491 젊은 교인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9-18 1705
64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8 1926
6489 세상의 원리대로 그렇게 한다면 무교회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창암 09-17 1490
64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7 1081
6487 지금은 성도라면 정말 울어야 할때 입니다. 창암 09-15 1979
64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5 1715
6485 착하기는 하지만 게으른 종.... 창암 09-14 1140
64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4 1452
6483 자존감이라는 이름으로 교만을 아름다운 덕목으로 치켜세우는 오늘날.... 창암 09-13 1343
64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3 1612
6481 신약 성경에서 발견되는 가정교회와는 거리가 멀다... 창암 09-12 1484
64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2 927
6479 챗GPT가 생성한 허구의 성경 구절이 예수님이 트랜스젠더를 용납하신다는 … 창암 09-11 1472
64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1 1150
6477 힐송의 비밀.... 창암 09-10 1342
64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0 1641
6475 거짓 믿음을 구별하라.. 창암 09-08 1319
64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8 883
6473 과연 천국에 상급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창암 09-07 1328
64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7 1284
6471 세속의 파도 속에 살아가는 다음 세대를 위해 해야 할 일.... 창암 09-06 1792
64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6 1101
6469 이스라엘, 기독교 단체 비자 거부 ‘재검토’ 창암 09-05 1749
64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5 1236
6467 “이단 교리 분별·반박 자신 없어” 창암 09-04 1363
64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4 1336
6465 가장 선망하는 휴양지인 몰디브는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기독교인을 박해… 창암 09-03 1413
64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3 1074
6463 신천지가 전형적으로 가짜 이벤트를 열 때 사용하는 방법... 창암 09-01 1572
64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01 1095
6461 전 국민 ‘유전자 정보 수집’ 착수... 창암 08-31 1604
64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31 1869
6459 예배가 편해 진다..?? 창암 08-30 1290
64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30 1098
6457 청소년 2명 중 1명 "학교 가면 신앙의 혼란 경험" 창암 08-29 1841
64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9 1279
6455 세족식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창암 08-28 1581
64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8 1119
6453 장로의 심방에 대한 조언... 창암 08-27 1708
64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7 1000
6451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본을 보인 최고의 설교자... 창암 08-25 1464
64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5 1793
6449 권징 할 용기가 필요하다. 창암 08-24 1449
64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4 1747
6447 많은 청년들이 윤리도덕적인 설교에 열광하며...... 창암 08-23 1251
64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8-23 1135
6445 죄를 적어서 태우는 프로그램..... 창암 08-22 15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