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6-25 20: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15  
“너도 우리같이……되었느냐.”

[이사야 14:10]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실은 복음을 배반한 사람, 이 벌거벗은 영혼으로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 어떤 운명에 처해질까요? 하나님이 그를 향하여 “너 저주받은 자여 나를 떠나라. 네가 나를 거절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절한다. 너는 그 동안 음녀 노릇을 했으니 나를 떠나라. 나 역시 너를 나의 존전에서 영원히 쫓아내고 네게 긍휼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리치실 때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마지막 심판 날 모든 성도들이 모인 앞에서, 자신이 썼던 가면이 벗겨질 때 이 비열한 배도자는 과연 어떤 수치를 당하게 될까요? 하나님을 욕되게 한 그 사람을 보십시오. 이 땅에 사는 동안 한번도 기독교를 믿는다고 고백한 적이 없는 죄인들도 지옥불 가에 있는 자기들 침상에서 일어나 손가락질하며 수군댈 것입니다. 그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합니다. “저 사람 저기 있네. 저 친구 지옥에서 복음을 설교할 셈인가?” 그러자 또 한 사람이 일어나 이렇게 말합니다. “저 친구 저기 있구먼. 내가 악담을 했다고 책망하더니 자기는 위선자였구먼!” 그때 또 한 사람이 일어나 이렇게 말합니다. “아하! 여기 시편을 노래하던 감리교인이 오셨네. 항상 집회에 참석하면서 자기는 분명히 영생한다고 자랑하더니 왜 여기 와 있지!” 마귀들이 어찌나 끈질기게 달려들어 그 위선자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던지 정말 그렇게 극성스러운 마귀들은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번연은 믿음에서 후퇴하여 지옥으로 가는 길에 대해 좀 장황하긴 하지만 놀랍고 장엄한 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기 보면 일곱 명의 마귀들이 아홉 개의 끈으로 그 비열한 자를 묶은 다음, 천국으로 가는 길(그가 걷는다고 고백했던)에서 질질 끌어내어 뒷문을 통해 지옥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이여, 지옥으로 빠지는 뒷길을 기억하십시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고후 13:5).

여러분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그리스도 밖에 있는지 시험해 보십시오.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심문할 때는 후한 판결을 내리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이 점에 대해서만은 공정하고 진실하십시오. 모든 사람들에게는 공정하게, 여러분 자신에게는 가혹하게 대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반석 위에 서 있지 않다면 여러분의 집이 무너질 때 아주 요란하게 무너질거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 여러분이 어느 한 날(재앙의 날이라 해도)도 정도(正道)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께서 여러분에게 진실함과 꾸준함과 확고함을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1094
6393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창암 07-23 1521
63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1617
6391 명목상 교인 증가... 창암 07-21 1326
63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1803
6389 오늘날 교회에서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한다. 창암 07-20 1624
63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0 1062
6387 기독교인 살인의 수도’ ... 창암 07-19 1501
63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1447
6385 결국 명예 장로와 명예 목사 도입은 시간 문제가 될 것이다.... 창암 07-18 1540
63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1740
6383 15% 교인, 영영 보지 못할 수도”... 창암 07-17 1302
63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1896
6381 신학생 보내기 운동...과연 해결책인가?? 창암 07-16 1669
63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1793
6379 여성 목사 안수 둘러싼 기독교계 갈등 끊이지 않아’ 창암 07-14 1402
63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1408
6377 두려우십니까? 창암 07-13 1407
63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3 1159
6375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창암 07-12 1699
63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1708
6373 교회에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있나요? 창암 07-11 1336
6372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1325
6371 기독교 신비주의를 기독교 신앙이라 할 수 있는가? 창암 07-10 1261
63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1758
6369 유진 피터슨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9 1681
6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1773
6367 스캇 펙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7 1490
6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1765
6365 헨리 나우웬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6 1746
63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6 1875
6363 혼합적 칼빈주의의 위험성 창암 07-04 2010
63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4 2059
6361 대안은 칼빈주의적 신앙이다. 창암 07-02 1814
636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991
6359 일요일 근무 거부...종교적 신념이 법적으로 보호받았다. 창암 06-30 1602
63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1764
6357 반간첩법 강화..선교활동의 위기 심각.. 창암 06-29 1753
63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9 1406
6355 가정에서 찬송과 기도와 성경을 읽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 창암 06-28 1549
63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8 1340
6353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은 예배입니다. 창암 06-27 2034
6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1731
6351 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처럼 수준 낮은 예배의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창암 06-26 1354
63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1992
6349 교회의 가장 큰 사명 중 하나는 성경에 입각한 바른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 창암 06-25 1639
63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1416
6347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기독교는 공존할 수 없어... 창암 06-23 1389
6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3 1897
6345 "대학가서 신앙 버린 자녀 때문에 우는 부모... 창암 06-22 13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