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6-26 12:06
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처럼 수준 낮은 예배의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354  

성경적 예배를 회복합시다

교회 역사상 오늘날처럼 예배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적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처럼 수준 낮은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진정한 예배가 상실되어가고 있으며 그 대신 각종 생소한 프로그램들이 예배의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진정한 예배인지 깊이 성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6세기 초, 종교개혁자들의 지도 아래 예배에서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이 회복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들은 성경만이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구원의 유일한 길을 가르쳐주며, 성경만이 신앙과 본문의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인식하고 예배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기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활동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로 통하고 있는 것들 가운데는 실상은 예배가 아닌 것들이 많습니다. 교회 형태와 전통에 맞지 않는 예배 스타일을 무분별하게 도입함으로써 예배의 본질에서 벗어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든 교회는 성경적 예배를 회복하고 지키기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올바로 예배하는 참된 예배를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주일을 성수하라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시고 제7일에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역사상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사랑했던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주일을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한국교회도 주일 성수의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으나 이제는 주일을 성수하는 교회나 성도들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주일은 창조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복되고 거룩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안식일을 우리에게 지키라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고, 이 날을 거룩히 잘 지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안식일의 기원

하나님이 엿새 동안 창조를 마치시고 쉬신 것이 안식일의 기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그 다음 날 곧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안식일은 엿새 동안 일하느라 너무 피곤하고 지쳤으니까 하루를 쉬라는 뜻만 가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쉬셨으니까 우리도 쉬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쉬셨다는 것은 창조를 완성하셨다는 표시로 하신 것입니다. 창조의 완성을 나타내는 것이 쉬셨다는 것의 첫째 의미입니다. 둘째는, 이런 위대한 창조를 완성하시고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창조하신 일을 보시고 큰 기쁨과 만족에 들어가신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을 일하는 날이 아닌 하나님의 하신 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특별한 날로 정하신 것입니다. 이 날은 거룩한 날이요 기쁜 날이요 복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심으로써, 이 세상은 영원한 세상이 아니라 끝이 있으며, 더 나은 질서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 하는 것을 미리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영원한 세상까지 예비해 두시고 안식일을 지킴으로 이 영원한 안식의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육체의 피곤이나 푸는 날로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영원한 안식의 세계를 생각하면서 감사와 소망과 기쁨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송용조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고려개혁신학연구원장)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1094
6393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창암 07-23 1521
63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1617
6391 명목상 교인 증가... 창암 07-21 1327
63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1803
6389 오늘날 교회에서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한다. 창암 07-20 1624
63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0 1062
6387 기독교인 살인의 수도’ ... 창암 07-19 1501
63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1447
6385 결국 명예 장로와 명예 목사 도입은 시간 문제가 될 것이다.... 창암 07-18 1540
63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1740
6383 15% 교인, 영영 보지 못할 수도”... 창암 07-17 1302
63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1897
6381 신학생 보내기 운동...과연 해결책인가?? 창암 07-16 1669
63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1793
6379 여성 목사 안수 둘러싼 기독교계 갈등 끊이지 않아’ 창암 07-14 1402
63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1408
6377 두려우십니까? 창암 07-13 1407
63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3 1159
6375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창암 07-12 1699
63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1709
6373 교회에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있나요? 창암 07-11 1337
6372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1325
6371 기독교 신비주의를 기독교 신앙이라 할 수 있는가? 창암 07-10 1261
63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1758
6369 유진 피터슨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9 1681
6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1773
6367 스캇 펙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7 1490
6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1765
6365 헨리 나우웬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6 1746
63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6 1875
6363 혼합적 칼빈주의의 위험성 창암 07-04 2010
63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4 2060
6361 대안은 칼빈주의적 신앙이다. 창암 07-02 1814
636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991
6359 일요일 근무 거부...종교적 신념이 법적으로 보호받았다. 창암 06-30 1602
63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1764
6357 반간첩법 강화..선교활동의 위기 심각.. 창암 06-29 1753
63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9 1406
6355 가정에서 찬송과 기도와 성경을 읽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 창암 06-28 1549
63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8 1340
6353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은 예배입니다. 창암 06-27 2034
6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1731
6351 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처럼 수준 낮은 예배의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창암 06-26 1355
63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1992
6349 교회의 가장 큰 사명 중 하나는 성경에 입각한 바른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 창암 06-25 1639
63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1416
6347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기독교는 공존할 수 없어... 창암 06-23 1389
6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3 1897
6345 "대학가서 신앙 버린 자녀 때문에 우는 부모... 창암 06-22 13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