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7-17 19: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896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지니라.”

[민수기 2:31]

단의 진영은 이스라엘 군이 행진할 때 후진에 서도록 배치되었습니다. 단 지파는 최후미를 차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도 선두에 선 지파들과 마찬가지로 그 군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위치야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그들도 다른 지파들이 따르던 그 똑같은 구름 기둥을 따라갔으며, 다른 지파들이 먹던 만나와 똑같은 만나를 먹었고, 다른 지파들과 함께 똑같은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으며, 다른 지파들이 향해 가던 바로 그 기업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 비록 말찌에 있으며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라 해도 낙심치 말고 힘을 내십시오. 그 군대에 소속되어 선두에 선 자들과 함께 행군할 수 있다는 것만도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명예나 평판에 있어서 누군가는 반드시 최후미에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일할 때도 누군가는 반드시 비천한 일을 해야만 하는데, 여러분이 가장 뒷자리를 차지하고 또 주를 위해서 비천한 일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가난한 마을의 무식한 농민들 사이에서나 뒷골목의 천박한 죄인들 가운데서 일하며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단 지파는 아주 유용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낙오자가 생기면 그들을 챙겨 행렬 속으로 다시 끌어들이고 이스라엘 군이 들판에 떨어뜨리고 간 것이 있으면 그것들을 다 주어 모아야 하는데, 그런 일을 맨 끝에 있던 단 지파가 했습니다. 불 같은 영을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진리를 배우기 위해 또 더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기 위해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밟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건한 영을 가진 사람들은 교회에 옛 신앙을 상기시키며 기죽은 영혼들을 회복시키는 일에 종사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자리나 다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좀 천천히 움직이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자기만이 할 수 있는, 그래서 전체 군대에 대단한 축복이 될 수 있는 독특한 자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후진은 또 위험한 자리입니다. 원수는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있습니다. 원수는 어느 쪽에서든 공격해 올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말렉군이 이스라엘을 습격했을 때도 최후미에 있는 이스라엘군을 먼저 죽였다고 했습니다. 경험이 많은 노련한 성도는 자신이 갖고 있는 무기들을 잘 갈고 다듬어 그 믿음과 지식과 기쁨이 제일 처져 있는 영혼들, 최후미에 있으며 의심하고 흔들리며 낙심하는 영혼들을 도와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돕지 않은 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안 됩니다. 따라서 잘 배운 성도들은 후진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 기를 세우고 일해야 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은 후진에 있는 사람들 중에 도울 사람이 없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4 1094
6393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창암 07-23 1521
63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3 1617
6391 명목상 교인 증가... 창암 07-21 1327
63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1 1803
6389 오늘날 교회에서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한다. 창암 07-20 1624
63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20 1062
6387 기독교인 살인의 수도’ ... 창암 07-19 1501
63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9 1447
6385 결국 명예 장로와 명예 목사 도입은 시간 문제가 될 것이다.... 창암 07-18 1540
63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8 1740
6383 15% 교인, 영영 보지 못할 수도”... 창암 07-17 1302
63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7 1897
6381 신학생 보내기 운동...과연 해결책인가?? 창암 07-16 1669
63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6 1793
6379 여성 목사 안수 둘러싼 기독교계 갈등 끊이지 않아’ 창암 07-14 1402
63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4 1408
6377 두려우십니까? 창암 07-13 1407
63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3 1159
6375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 창암 07-12 1699
63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2 1709
6373 교회에 하나님의 자리는 어디있나요? 창암 07-11 1337
6372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1 1325
6371 기독교 신비주의를 기독교 신앙이라 할 수 있는가? 창암 07-10 1261
63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10 1758
6369 유진 피터슨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9 1681
63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9 1773
6367 스캇 펙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7 1490
63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7 1765
6365 헨리 나우웬을 좋아하는 교역자들.... 창암 07-06 1746
63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6 1875
6363 혼합적 칼빈주의의 위험성 창암 07-04 2010
63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4 2060
6361 대안은 칼빈주의적 신앙이다. 창암 07-02 1814
636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7-02 991
6359 일요일 근무 거부...종교적 신념이 법적으로 보호받았다. 창암 06-30 1602
63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30 1764
6357 반간첩법 강화..선교활동의 위기 심각.. 창암 06-29 1753
63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9 1406
6355 가정에서 찬송과 기도와 성경을 읽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 창암 06-28 1549
63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8 1340
6353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은 예배입니다. 창암 06-27 2034
63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7 1731
6351 영적인 측면에서 오늘날처럼 수준 낮은 예배의 때도 없었을 것입니다. 창암 06-26 1354
63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6 1992
6349 교회의 가장 큰 사명 중 하나는 성경에 입각한 바른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 창암 06-25 1639
63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5 1416
6347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기독교는 공존할 수 없어... 창암 06-23 1389
63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3 1897
6345 "대학가서 신앙 버린 자녀 때문에 우는 부모... 창암 06-22 13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