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5-03 19: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117  
“인생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예레미야 16:20]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저지른 큰 죄 중 하나는 바로 우상 숭배라는 죄였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역시 그와 똑같이 어리석은 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던 레판의 별은 더 이상 반짝이지 않으며 여자들이 봄과 식물의 신인 담무스를 위해 더 이상 울지는 않지만, 우리는 아직도 맘몬이라는 금송아지를 섬기며 교만의 사당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아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택함받은 백성들을 지배하고 정복하려 애쓰고 있으며, 육체는 공간만 있으면 어디든 그 제단을 세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의 원인이 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자녀들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시며 몹시 슬퍼하십니다. 그들은 이 다음에 커서 압살롬이 다윗에게 큰 저주거리가 되었듯이 우리에게 큰 저주거리가 되거나 아니면 하나님이 그들을 앗아가심으로써 우리 가정에 슬픔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앞으로 가슴 아파 잠못 이루는 날들을 갖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자녀들을 맹목적으로 사랑하십시오.

당연히 “그들은 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리석게 사랑하는 대상들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확실한 축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위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사실 환난을 당할 때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이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헛된 것에 매혹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돌을 신으로 섬기는 불쌍한 이방인들을 보면 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자신은 돈을 신처럼 떠받듭니다. 육체의 신을 섬기는 것이 나무 신을 섬기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을 섬긴다는 점에서 둘 다 죄를 범하는 행위요 어리석은 짓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저지르는 죄가 더 심한 죄라는 사실뿐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는 그들보다 더 많은 빛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런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방인들은 거짓 신에게 절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참 신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들에게 돌아섰으니 이중으로 악을 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오 주여, 저희를 이 모든 가증한 불의로부터 깨끗이 씻어 주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2 1946
6343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est) puffy 06-09 1768
6342 개혁교회의 특징: 교회 정치형태의 관점에서 puffy 06-07 1286
6341 서평: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운동 puffy 06-07 1428
6340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 puffy 06-05 1468
6339 천국 상급 puffy 06-05 1353
6338 집사에 관한 질문 puffy 06-02 1621
6337 예배의 바른 개념 puffy 05-31 1798
6336 신천지 "한인2세 포교" 이대로 괜찮은가? puffy 05-30 1661
6335 교리를 잘 가르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 10가지 puffy 05-30 1566
6334 교회 출석이 왜 중요한가? puffy 05-28 1767
6333 [구약 단어 ] 다바르 דבר puffy 05-27 1785
6332 개혁주의 설교의 특징 puffy 05-25 1333
6331 신앙과 자유의 수호자 puffy 05-24 1787
6330 영성 지수... 창암 05-22 1773
63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2 1134
6328 다문화와 미래 한국교회.... 창암 05-21 1355
63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1 931
6326 팀 켈러 목사, 3년간 췌장암 투병 끝 별세... 창암 05-20 1317
63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0 1797
6324 북한의 종교 탄압에 침묵해선 안 될 당위성.. 창암 05-18 1660
63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8 1687
6322 공립학교와 신앙 생활... 창암 05-17 1594
63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7 1190
6320 행함으로 짓는 죄만 아니라 행하지 않음으로 짓는 죄도 경고합니다. 창암 05-16 1352
63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6 1644
6318 ‘모태신앙’은 감사의 제목이지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창암 05-15 1173
63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5 1014
6316 강단 십자가 부착 금지.. 창암 05-14 1341
6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4 1800
6314 미 남침례교, 교인 50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 창암 05-12 1727
6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2 1818
6312 비의료인 문신 행위 불법 결정... 문신에 대한 성경의 법은? 창암 05-11 1545
6311 우리는 부모의 젊음을 먹고 자랐으며... 창암 05-10 1630
6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0 1156
6309 이단과 배교에 빠질만한 좋은(?) 조건 ~ 창암 05-09 1557
6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9 1100
6307 카르마 등 ‘뉴 에이지 영성주의’ 미국 사회에 만연 창암 05-08 1508
6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227
6305 양들을 굶기지말라.... 창암 05-08 1329
6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974
6303 장로교회 목사들의 심각한 복장 문제 창암 05-05 1845
6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5 1587
6301 한국 망명 거절당한 중국 교인 63명 미국 입국.. 창암 05-04 1447
6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4 918
6299 “정년 연장이라니 목사들은 체면도 없나?” 창암 05-03 1674
6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3 1118
6297 현시점에서 미래가 밝은 교회는 3040의 정착을 위해 수고하는 교회다. 창암 05-02 1523
6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1003
6295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가장 실제적인 적용 창암 05-01 17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