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5-08 00: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974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요한복음 5:13]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세월이 금새 지나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불쌍하고 무력한 사람은 38년 동안이나 병자로 살았으니 그 생애가 얼마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 한마디로 베데스다 못가에 앉아 있는 자기를 고쳐 주셨을 때, 그는 자기 몸 안에 일어난 그 변화를 금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주나 몇 달 동안 절망에 빠져 꼼짝 못한 채 구원받고 싶어 한숨짓던 죄인도 주 예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되면 그 변화를 금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야 오죽했겠습니까? 말할 수 없이 기뻤을 것입니다. 주님이 제거해 주신 그 악이 너무 큰 악이라 우리는 그 악이 제거될 때 즉시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심겨진 새 생명은 우리가 소유하기에는 너무 놀라운 생명으로 반드시 역사하는 생명입니다. 그 변화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변화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그 병자는 자기를 고치신 분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는 그분이 얼마나 거룩한 분이며 어떤 직책을 맡고 계시며 무슨 일로 인생들 가운데 오셨는지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이처럼 주님의 보혈의 능력은 느끼지만 주님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주님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서 성급하게 정죄하면 안 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볼 수 있는 곳에서는 구원이 베풀어졌다는 사실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사람들을 거룩한 자로 만드시기 훨씬 전부터 그들을 참회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을 믿는 사람은 곧 자신이 믿는 것을 좀더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지는 악입니다. 이 불쌍한 사람은 바리새인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그들에게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답변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분명히 알고 이해하지 못할 때는 반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병자는 자신의 불의가 치료된 후 곧 자신의 무지도 치료받았습니다. 성전에서 우리 주님이 그를 찾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비하신 주께서 그 사람에게 자기가 바로 그를 치료해 준 사람이라고 알려 주시자 그는 즉시 “나를 온전케 해주신 이는 바로 예수님이라”고 간증하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면 주님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 주사 인생들에게 주님을 우리의 구주로 선언할 수 있게 해주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2 1946
6343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est) puffy 06-09 1768
6342 개혁교회의 특징: 교회 정치형태의 관점에서 puffy 06-07 1287
6341 서평: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운동 puffy 06-07 1428
6340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 puffy 06-05 1468
6339 천국 상급 puffy 06-05 1353
6338 집사에 관한 질문 puffy 06-02 1621
6337 예배의 바른 개념 puffy 05-31 1798
6336 신천지 "한인2세 포교" 이대로 괜찮은가? puffy 05-30 1661
6335 교리를 잘 가르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 10가지 puffy 05-30 1566
6334 교회 출석이 왜 중요한가? puffy 05-28 1767
6333 [구약 단어 ] 다바르 דבר puffy 05-27 1785
6332 개혁주의 설교의 특징 puffy 05-25 1333
6331 신앙과 자유의 수호자 puffy 05-24 1787
6330 영성 지수... 창암 05-22 1773
63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2 1135
6328 다문화와 미래 한국교회.... 창암 05-21 1355
63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1 931
6326 팀 켈러 목사, 3년간 췌장암 투병 끝 별세... 창암 05-20 1317
63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0 1797
6324 북한의 종교 탄압에 침묵해선 안 될 당위성.. 창암 05-18 1661
63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8 1687
6322 공립학교와 신앙 생활... 창암 05-17 1594
63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7 1190
6320 행함으로 짓는 죄만 아니라 행하지 않음으로 짓는 죄도 경고합니다. 창암 05-16 1352
63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6 1644
6318 ‘모태신앙’은 감사의 제목이지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창암 05-15 1173
63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5 1014
6316 강단 십자가 부착 금지.. 창암 05-14 1341
6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4 1800
6314 미 남침례교, 교인 50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 창암 05-12 1727
6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2 1818
6312 비의료인 문신 행위 불법 결정... 문신에 대한 성경의 법은? 창암 05-11 1545
6311 우리는 부모의 젊음을 먹고 자랐으며... 창암 05-10 1631
6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0 1157
6309 이단과 배교에 빠질만한 좋은(?) 조건 ~ 창암 05-09 1557
6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9 1100
6307 카르마 등 ‘뉴 에이지 영성주의’ 미국 사회에 만연 창암 05-08 1509
6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227
6305 양들을 굶기지말라.... 창암 05-08 1330
6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975
6303 장로교회 목사들의 심각한 복장 문제 창암 05-05 1845
6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5 1588
6301 한국 망명 거절당한 중국 교인 63명 미국 입국.. 창암 05-04 1447
6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4 918
6299 “정년 연장이라니 목사들은 체면도 없나?” 창암 05-03 1674
6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3 1118
6297 현시점에서 미래가 밝은 교회는 3040의 정착을 위해 수고하는 교회다. 창암 05-02 1523
6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1003
6295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가장 실제적인 적용 창암 05-01 17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