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5-14 2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800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행전 13:39]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지금 여기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믿음은 칭의라는 이 열매를 점진적으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생산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됩니다. 한 영혼이 그리스도와 가까워지는 순간, 그리스도를 가장 소중한 분으로 영접하는 바로 그 순간에 칭의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서 하나님 보좌 앞에 서 있는 성도들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흰 옷을 입고 다니며 천국 거문고에 맞춰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고 있는 천국 성도들만큼이나 분명하고 확실하게 이곳에 있는 우리도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십자가 위의 그 강도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순간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연로한 바울이 받은 칭의나, 주님을 한번도 섬긴 적이 없는 그 강도가 받은 칭의는 동일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용납되었으며, 오늘 죄로부터 용서하심을 받았으며, 오늘 하나님의 법정에서 무죄로 선언되었습니다.

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에스골 골짜기의 포도송이 중에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나 긁어 모을 수 있는 송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칭의는 그 벽 전체에 뻗어 있는 가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 가나안 땅의 곡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례 도중 매일 먹을 양식으로 공급해 주시는 광야의 만나와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로 지금 사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지금 우리 죄가 없어진 것입니다. 바로 지금 하나님 보시기에 마치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자처럼 용납되어 그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바로 지금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그의 백성 중 어느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소하는 죄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누가 감히 그들을 고소하기 위해 무얼 들고 나온단 말입니까? 온 땅의 심판주 되신 하나님 눈에는 칭의의 문제에 관한 한 어느 한 신자에게서도 흠이나 점이나 그와 비슷한 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 이처럼 대단한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 합시다. 이 생명이 살아 있는 지금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생명을 사용합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6-22 1946
6343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est) puffy 06-09 1769
6342 개혁교회의 특징: 교회 정치형태의 관점에서 puffy 06-07 1287
6341 서평: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운동 puffy 06-07 1428
6340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 puffy 06-05 1468
6339 천국 상급 puffy 06-05 1353
6338 집사에 관한 질문 puffy 06-02 1621
6337 예배의 바른 개념 puffy 05-31 1799
6336 신천지 "한인2세 포교" 이대로 괜찮은가? puffy 05-30 1662
6335 교리를 잘 가르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 10가지 puffy 05-30 1567
6334 교회 출석이 왜 중요한가? puffy 05-28 1767
6333 [구약 단어 ] 다바르 דבר puffy 05-27 1785
6332 개혁주의 설교의 특징 puffy 05-25 1333
6331 신앙과 자유의 수호자 puffy 05-24 1787
6330 영성 지수... 창암 05-22 1773
63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2 1135
6328 다문화와 미래 한국교회.... 창암 05-21 1356
63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1 931
6326 팀 켈러 목사, 3년간 췌장암 투병 끝 별세... 창암 05-20 1317
63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20 1797
6324 북한의 종교 탄압에 침묵해선 안 될 당위성.. 창암 05-18 1661
63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8 1687
6322 공립학교와 신앙 생활... 창암 05-17 1594
63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7 1190
6320 행함으로 짓는 죄만 아니라 행하지 않음으로 짓는 죄도 경고합니다. 창암 05-16 1352
63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6 1644
6318 ‘모태신앙’은 감사의 제목이지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창암 05-15 1174
63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5 1014
6316 강단 십자가 부착 금지.. 창암 05-14 1342
6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4 1801
6314 미 남침례교, 교인 50만명 감소... "100년 만에 최대" 창암 05-12 1727
6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2 1818
6312 비의료인 문신 행위 불법 결정... 문신에 대한 성경의 법은? 창암 05-11 1545
6311 우리는 부모의 젊음을 먹고 자랐으며... 창암 05-10 1631
63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10 1157
6309 이단과 배교에 빠질만한 좋은(?) 조건 ~ 창암 05-09 1557
63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9 1100
6307 카르마 등 ‘뉴 에이지 영성주의’ 미국 사회에 만연 창암 05-08 1509
63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227
6305 양들을 굶기지말라.... 창암 05-08 1330
63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8 1975
6303 장로교회 목사들의 심각한 복장 문제 창암 05-05 1845
63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5 1588
6301 한국 망명 거절당한 중국 교인 63명 미국 입국.. 창암 05-04 1447
63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4 918
6299 “정년 연장이라니 목사들은 체면도 없나?” 창암 05-03 1675
62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3 1118
6297 현시점에서 미래가 밝은 교회는 3040의 정착을 위해 수고하는 교회다. 창암 05-02 1523
6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2 1004
6295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가장 실제적인 적용 창암 05-01 17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