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4-09 21:18
얼마나 교인 되기가 어려웠던가!..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355  

청교도들은 진실로 중생한 사람인지 아닌지 밝혀내는 일에 관심이 높았다. 그래서 절대로 아무나 교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선 교회를 세울 때에도 최소한 일곱 명의 발기들이 서로의 신앙과 인격에 대해 만족하고 있어야 했다. 교인이 될 수 있는 기준은 중생의 체험과 기초적 교리에 관한 지식이었다. 일곱 명 이상의 발기인들은 이웃 교회의 목사와 지역 행정관을 모셔 와서 자신들의 자격을 심사받아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가 세워질 수 없었다. 만약 이런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그들 중 몇 사람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일곱 명 이상의 유자격자들이 나타날 때까지교회 설립은 보류되었다.

일단 교회가 설립되면 칼빈의 가르침대로 목사, 교사, 장로, 집사 등으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세워지고다시 이들에 의해서 새로운 교인의 자격이 심사되었다.

여기서 교사란 오늘날의 신학교 교수 정도의 직책으로 보면 되겠다.

어떤 사람이 교회의 교인이 되고자 할 때는 장로들 앞에 나와서 자신의 신앙적 지식과 체험을 시험받아야 했다. 신앙 지식이 빈약한 자, 중생하지 못한 자, 또는 문제아는 여기에서 일단 걸러졌다. 만약 시험에 통과되었다면 전체 교인들 앞에 소개되었다.

그때 교인들이그 사람의 문제점들을 말하는 순서가 있었고 거기서 지적당한 명백한 잘못은 공중 앞에서 회개하는 과정이 있었다. 여기까지 무사히 통과하면 몇 사람이 교회 앞에이 사람을 교인으로 받아줄 것을 요청하는데, 약 15분 동안 어떻게 믿게 되었는지를 간증한다.

그러면 여러 질문들이 따라 나온다.

그런 연후에 교인들이 좋게 생각하면 자신의 신앙을 대중 앞에 고백하고 교인들은 투표로서 그의 영입 여부를 결정한다. 통과되면 교회로부터 교인됨을 공식적으로 통고 받았다. 얼마나 교인되기가 어려웠던가!

근대교회사(10) 중에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1 1267
6293 미국 개신교인 77% “십일조, 성경적이라고 믿어” 창암 04-30 1291
62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30 967
6291 정말 정신 차려야 할때다... 창암 04-28 1532
6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8 1515
6289 LA 한인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보합니다.. 창암 04-27 1812
62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7 1312
6287 다 어디로 갔나?... 창암 04-26 1477
62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6 1197
6285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이용해 이슬람 극단주의자 복귀 우려".. 창암 04-25 1852
62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5 1310
6283 지식없는 열심의 위험성 창암 04-24 1408
62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4 1284
6281 무시하세요 그럼 사라집니다... 창암 04-23 1551
62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3 1283
6279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이슬람이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창암 04-21 1465
62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1 1865
6277 왜? 허용하게 되었을까.... 창암 04-20 1385
62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0 1231
6275 말씀을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가르치는 것도 죄다... 창암 04-19 1348
62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9 1342
6273 정당한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겠는가?” 창암 04-18 1600
62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8 1377
6271 갑자기 등장한 ISIS 호라산은 누구인가?? 창암 04-17 1308
62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7 1247
6269 성도가 언제 교회를 떠나야 하는가? 창암 04-16 1478
62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6 1650
6267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문제(2) 창암 04-14 1401
62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4 1784
626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문제(1) 창암 04-13 1623
62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3 1653
6263 성경 소지한 이유로 총살하는 나라... 창암 04-12 1933
62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2 1696
6261 다 때가 있다... 창암 04-11 1646
62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1 1683
6259 이것이 제가 탈북민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받고 있는 민망스러운 질문입니… 창암 04-10 1737
62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0 1315
6257 얼마나 교인 되기가 어려웠던가!.. 창암 04-09 1356
62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9 1152
6255 단 하나의 신대원을 빼고는 모두 미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창암 04-07 1723
62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7 1794
6253 설교자에게 독서란 목회이다 창암 04-06 1440
62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6 1232
6251 교회에 내는 십일조와 헌금이 “불법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암 04-05 1368
62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5 1619
6249 유튜브로 교묘히 퍼지는 ‘이단’…중고거래 사이트까지 활용 창암 04-04 1488
62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4 1216
6247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03 1309
62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3 1667
6245 목회편지/ 연구하는 목사만이 가르치는 목사가 된다. 창암 04-02 134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