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4-12 19: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695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아가 1:13]

몰약은 그 귀함, 그 향기, 그 기분 좋음, 그 치유, 보존 및 소독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희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주님을 “몰약 향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첫째,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몰약 한 방울이 아니라 몰약이 잔뜩 들어 있는 향낭입니다. 그는 몰약 가지 하나 혹은 몰약 꽃잎 하나가 아니라 몰약 다발 전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충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께 자주 가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또 그 다양성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향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십니다”(골 2:9).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맡은 역할과 특성들을 한번 보십시오. 그 역할과 특성이 얼마나 다양한지 놀랄 것입니다. 그는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이며 동시에 우리의 남편이요 친구요 목자십니다. 또 주님을 그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재림 속에서 한번 보십시오. 그가 보여 주신 덕과 온유하심, 용기와 자기 부인, 사랑과 신실하심, 진실하고 의로우심 속에서 그를 보십시오. 주님은 어느 곳에서나 귀하고 소중한 향낭입니다. 그는 상자 속에 보관하기 위해 느슨하게 묶여 있는 몰약이 아니라 이미 보관되어 있는 “몰약 향낭”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가장 소중한 보물로 간주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그분의 규례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가 우리로부터 아무것도 훔쳐가지 못하도록 그분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생각을 잘 간수해야 합니다.

게다가 예수님은 그 독특성 때문에 “몰약 향낭”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이 상징 속에는 예수님만이 독특하고 구별된 은혜를 주실 수 있다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의 기초가 세워지기 전부터 이미 그의 백성들을 위해 구별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분과 영적인 교제 속으로 들어가 친밀한 교제를 나눌 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그의 향수를 건네 주십니다.
오! 주님으로부터 그 은밀한 곳으로 들어오라는 허락을 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그들을 위해 자신을 따로 떼어 놓으십니다. 오! 이렇게 해서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라고 말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선택된 사람들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5-01 1266
6293 미국 개신교인 77% “십일조, 성경적이라고 믿어” 창암 04-30 1290
62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30 966
6291 정말 정신 차려야 할때다... 창암 04-28 1531
62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8 1514
6289 LA 한인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제보합니다.. 창암 04-27 1811
62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7 1311
6287 다 어디로 갔나?... 창암 04-26 1476
62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6 1196
6285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이용해 이슬람 극단주의자 복귀 우려".. 창암 04-25 1851
62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5 1309
6283 지식없는 열심의 위험성 창암 04-24 1408
62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4 1283
6281 무시하세요 그럼 사라집니다... 창암 04-23 1550
62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3 1281
6279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이슬람이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창암 04-21 1465
62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1 1864
6277 왜? 허용하게 되었을까.... 창암 04-20 1385
62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20 1230
6275 말씀을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가르치는 것도 죄다... 창암 04-19 1347
62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9 1342
6273 정당한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겠는가?” 창암 04-18 1599
62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8 1376
6271 갑자기 등장한 ISIS 호라산은 누구인가?? 창암 04-17 1307
62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7 1246
6269 성도가 언제 교회를 떠나야 하는가? 창암 04-16 1477
62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6 1650
6267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문제(2) 창암 04-14 1400
62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4 1783
6265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문제(1) 창암 04-13 1622
62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3 1653
6263 성경 소지한 이유로 총살하는 나라... 창암 04-12 1932
62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2 1696
6261 다 때가 있다... 창암 04-11 1645
62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1 1682
6259 이것이 제가 탈북민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받고 있는 민망스러운 질문입니… 창암 04-10 1737
62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10 1314
6257 얼마나 교인 되기가 어려웠던가!.. 창암 04-09 1355
62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9 1151
6255 단 하나의 신대원을 빼고는 모두 미달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창암 04-07 1722
62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7 1793
6253 설교자에게 독서란 목회이다 창암 04-06 1440
62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6 1231
6251 교회에 내는 십일조와 헌금이 “불법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암 04-05 1368
62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5 1619
6249 유튜브로 교묘히 퍼지는 ‘이단’…중고거래 사이트까지 활용 창암 04-04 1488
62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4 1215
6247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창암 04-03 1308
62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3 1666
6245 목회편지/ 연구하는 목사만이 가르치는 목사가 된다. 창암 04-02 13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