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3-09 19: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29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30:6]

“모압이 그 찌끼 위에 안연히 처하여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구나.” 인간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의 배가 계속해서 풍성한 화물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보십시오. 바람과 파도가 그의 편이 되어 그 배들이 광활하고 깊은 바다를 무사히 잘 건널 수 있게 해보십시오. 그의 땅이 풍부한 산물을 내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 가운데서 성공한 상인이 되게 해보십시오. 항상 건강을 누릴 수 있게 해보십시오. 이 세상을 씩씩하게 행진해 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눈과 단단한 신경을 주어 그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게 해보십시오. 그에게 쾌활한 정신을 주고 그 입술에서 찬양의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게 해보십시오. 그 눈이 항상 기쁨으로 반짝거리게 해보십시오. 누구에게든지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는 상태를 허락해 주면, 그가 설사 지금까지 살았던 성도들 중 가장 훌륭한 성도라 해도 자연히 건방져질 겁니다. 다윗조차 “나는 절대 요동치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윗보다 조금도 더 낫지 않습니다. 아니 그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가는 길이 순탄합니까? 조심하십시오. 가는 길이 거칠어 짓밟고 가야만 합니까?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형통이라는 요람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주신다면, 우리가 행운이라는 무릎 위에서 항상 응석만 부린다면, 얼룩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흰 베개를 갖고 있다면, 하늘에 두세 점의 구름도 없다면, 인생이라는 포도주 속에 약간의 쓰디쓴 방울도 들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쾌락에 도취되어 “우리가 서 있다”고 자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은 뾰족한 산봉우리 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치 돛대 위에서 자는 사람처럼 매순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변화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산을 잃은 것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징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세상적으로 계속 형통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시련입니다.

“비록 가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난은 하나님이
그 의 긍휼 가운데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4-02 1129
6243 목회서신/ 아내 목회 창암 03-31 1091
62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31 1815
6241 목회서신(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창암 03-30 1446
62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30 1606
6239 목회서신 (목회자의 기품) 창암 03-29 1638
62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9 1287
6237 40대 이하 충원 안하면 20년 뒤 선교사 절반으로"... 창암 03-28 1614
62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8 1593
6235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인가? 사람이 만든 이벤트인가? 창암 03-27 1419
62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7 1732
6233 2023년도 기독교 박해국 순위 발표.. 창암 03-26 1574
62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6 1277
6231 아직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는 선교사 역시 약 3.3%에 불… 창암 03-24 1367
62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4 1713
6229 배척을 위해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창암 03-23 1583
62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3 1225
6227 제주도로 망명 중국판 ‘메이 플라워’ 교인... 창암 03-22 1433
62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2 1727
6225 교회 밖의 젊은이들을 교회 안으로 이끌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창암 03-21 1444
62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1 1732
6223 세속신학의 망령이 알게 모르게 기독교를 위협하고 영향을 끼치고 있다. 창암 03-20 1757
62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20 1238
6221 챗지피티(Chat GPT) 시대의 목회와 설교 창암 03-19 1703
62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9 1815
6219 이단 JMS 가려내는 방법.. 창암 03-17 1971
62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7 1452
6217 심지어 평신도가 아니라 목회자들도 빠지는가? 창암 03-17 1792
62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7 1324
6215 목사로서 나는 내가 돌보는 양들에 대해 목자장 앞에서 회계해야 할 날이 … 창암 03-15 1776
6214 스펄젼과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5 977
6213 예배에 참석하려면 정부 앱에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 창암 03-14 2009
62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4 1556
6211 우리 교회 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창암 03-13 1555
62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3 2130
6209 엄밀한 의미에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는 다릅니다.. 창암 03-12 2109
62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2 1387
6207 남침례교단, 윅 워렌 목사 새들백 처치 ‘교단 제명’ 결정 창암 03-10 1490
62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10 1555
6205 나는 신이다’ JMS, LA서도 세력 확장... 창암 03-09 1396
62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9 1230
6203 이슬람은 더 이상 먼 중동의 종교만이 아니다... 창암 03-08 1577
62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8 1576
6201 신학교육은 한 나라의 교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점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 창암 03-07 1415
62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7 1146
6199 철자하나에 목숨을 건 신앙의 선조.. 창암 03-06 1453
61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6 1823
6197 목회자의 본을 따라 성도 각자가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는 성도들을 보여 줄… 창암 03-05 1519
61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3-05 1404
6195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다우신 매를 꼭 드신다.. 창암 03-03 128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