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1-10 19: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2,174  
“뿌리가 없어.”

[누가복음 8:13]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본문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살펴보십시오.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습니까? 그 말씀에 마음이 동해 강한 감명을 받았습니까? 그러나 귀로 말씀을 듣는 것과 예수님을 여러분의 영혼 속으로 직접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피상적으로 감정의 동요는 일으키지만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을 수도 있으며 또 말씀에 대해 강한 감명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비유에서 보면 씨가 얇은 흙으로 덮인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그 씨가 뿌리를 내리려 하자 밑에 있는 딱딱한 바위에 걸려 더 이상 뿌리를 내리지 못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위로 푸른 싹을 내며 자라긴 했지만 뿌리에서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지 못해 결국 시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혹시 우리는 지금 이런 처지에 있지 않습니까? 그 동안 내적인 생명력도 없이 육적으로만 꽤 괜찮아 보이는 쇼를 해온 것은 아닙니까? 잘 성장하려면 위로 자람과 동시에 밑으로도 뻗어 내려가야 하는데, 우리는 정말 예수님에 대한 신실한 사랑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만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경작되어 부드럽고 비옥하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좋은 씨앗이 한동안은 싹이 트고 자라겠지만 결국 시들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성화되지 않아 바위처럼 딱딱하고 강퍅한 마음속에서는 씨앗이 잘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나의 호박 넝쿨처럼 신속히 자라긴 하나 오래가지 못하는 경건을 두려워합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성령이 주시는 힘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 속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거할 씨앗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악한 본성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 위에 시련의 햇빛이 강하게 내리쬔다면, 우리의 완악한 마음이 그 열기를 흙이 잘 덮이지 않은 씨앗 위로 더욱 강하게 반사시켜, 결국 우리의 신앙은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상태가 얼마나 절망적이겠습니까? 그러니 천국에서 씨앗을 뿌리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먼저 우리의 마음밭을 갈아 엎으신 다음에 진리를 심어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보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 드릴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1 1216
6143 그리스도인과 법정소송 창암 01-31 1316
61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31 969
6141 '령해’는 신령한 성경 해석인가? 창암 01-29 1744
61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9 1603
6139 죄는 맞는데 범죄는 아니다..교묘한 말 장난... 창암 01-27 1448
61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7 1221
6137 (최종)설교자가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내려온다면 그는 훌륭한 설교자는 아… 창암 01-26 1380
61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6 1268
6135 설교자가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내려온다면 그는 훌륭한 설교자는 아닙니다.… 창암 01-25 1433
61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5 1516
6133 소돔 근처에 텐트치고 사는 현 시대... 창암 01-24 1650
6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4 1227
6131 성경원어의 묘미.. 창암 01-23 1944
61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3 1139
6129 원인은 교회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창암 01-22 1451
61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2 1177
6127 성경은 명확하게 명예 직분을 금한다.. 창암 01-20 1600
61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0 1217
6125 30대 40대에게 신앙의 의미를 물었다. 창암 01-19 1404
61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9 1132
6123 기독교 운동의 심장이요 영혼이었다. 창암 01-18 1415
61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8 1348
6121 참 목자라면 늑대와 춤 추지 않는다.. 창암 01-17 1588
61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7 1797
6119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창암 01-16 1706
61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6 1656
6117 성경의 윤리는 자기 부정을 통해 긍정에 이른다... 창암 01-15 1389
61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5 2247
6115 ‘사람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더라’... 창암 01-13 1606
61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3 1561
6113 청소년들의 상담 시 주의사항... 창암 01-12 1739
61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2 1135
6111 목사님들 때문에 답답해서 나는 오늘도 신학을 공부합니다.. 창암 01-11 1776
61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1 1831
6109 공부하는 목사...공부 안하는 목사... 창암 01-10 1454
61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0 2175
6107 책망하지 않고 침묵이 죄가 될때... 창암 01-09 1587
61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9 1320
6105 은사주의를 따르는 자들의 마지막은 심판이다... 창암 01-09 1614
61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9 1972
6103 신앙의 자유와 법.. 창암 01-06 1342
61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6 1307
6101 베네딕토 교황의 구원? 창암 01-05 1531
61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5 1261
6099 신년도에 교회의 임무와 사명을 되 새기자 창암 01-04 1342
60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4 1177
6097 당신이 존경하는 리더는 누구인가요? 창암 01-03 1663
60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3 1394
6095 선교개념의 혼란... 창암 01-02 166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