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3-01-16 18:04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06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목회에 제자 훈련의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그것은 목사가 제한된 사람들을 제자로 훈련시키고 그 제자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훈련시키고 그들의 제자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 훈련시키는 등 이렇게 피라밋식으로 계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교인들의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성경은 교회가 전통적으로 해 오듯이 목사가 장로들과 협력  아래 교인들을 돌보는 것을 목회라고 가르친다.  

목사라는 직분은 목자가 양들을 돌보듯이 교인들을 돌보는 직분을 가리킨다. 그래서 목회를 목양(牧羊)이라고 부른다. 장로 혹은 감독이라는 직분도 양들을 돌보는 것을 가리킨다.  그래서 교회는 처음부터 장로들을 세웠다. 사도행전 14:23, "각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교회의 감독자로서 하나님의 양떼를 잘 돌보라고 교훈하였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 베드로도 장로들에게 양들을 잘 치고 본이 되라고 교훈하였다. 베드로전서 5:1-3,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교회가 바른 자격자들을 목사나 장로로 세우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인데 하물며 모든 신자를 다 목자로 만들 수 있다는 제자 훈련의 개념 자체가 매우 잘못이다.

그것은 바른 교리 사상과 인격이 준비되지 못하고 다듬어지지 못한 교인들의 마음을 높여 놓는 결과만 가져올 것이다. 실상, 제자 훈련의 개념은 순전히 인본주의적 생각이다.

그것은 공산혁명운동의 조직이나 다단계 판매조직같이 지극히 인간적 조직이다.  물론 그것이 양적 교인수를 증가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계시된 목회방식이 아니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방식이 아님이 분명하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계시하신 방식대로 목회를 해야 한다. 교회는 준비된 자들을 목사와 장로로 세워야 하고 이렇게 합법적이게 세워진 자들에게 교인들은 겸손히 순복해야 한다.


김효성 박사

연세대학교(B.A.)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미국, 페이스(Faith) 신학대학원(Th.M. in N.T.) 미국, 밥 죤스(Bob Jones) 대학교 대학원(Ph.D. in Theology) 계약신학대학원 교수, 합정동교회 담임목사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2-01 1216
6143 그리스도인과 법정소송 창암 01-31 1316
61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31 970
6141 '령해’는 신령한 성경 해석인가? 창암 01-29 1745
61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9 1603
6139 죄는 맞는데 범죄는 아니다..교묘한 말 장난... 창암 01-27 1448
61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7 1221
6137 (최종)설교자가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내려온다면 그는 훌륭한 설교자는 아… 창암 01-26 1381
61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6 1268
6135 설교자가 자기가 할 말만 하고 내려온다면 그는 훌륭한 설교자는 아닙니다.… 창암 01-25 1433
61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5 1516
6133 소돔 근처에 텐트치고 사는 현 시대... 창암 01-24 1650
6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4 1227
6131 성경원어의 묘미.. 창암 01-23 1945
61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3 1139
6129 원인은 교회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창암 01-22 1451
61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2 1177
6127 성경은 명확하게 명예 직분을 금한다.. 창암 01-20 1601
61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20 1217
6125 30대 40대에게 신앙의 의미를 물었다. 창암 01-19 1404
61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9 1133
6123 기독교 운동의 심장이요 영혼이었다. 창암 01-18 1416
61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8 1349
6121 참 목자라면 늑대와 춤 추지 않는다.. 창암 01-17 1588
61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7 1798
6119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창암 01-16 1707
61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6 1656
6117 성경의 윤리는 자기 부정을 통해 긍정에 이른다... 창암 01-15 1389
61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5 2247
6115 ‘사람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더라’... 창암 01-13 1606
61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3 1561
6113 청소년들의 상담 시 주의사항... 창암 01-12 1739
61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2 1135
6111 목사님들 때문에 답답해서 나는 오늘도 신학을 공부합니다.. 창암 01-11 1777
61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1 1831
6109 공부하는 목사...공부 안하는 목사... 창암 01-10 1454
61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10 2175
6107 책망하지 않고 침묵이 죄가 될때... 창암 01-09 1587
61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9 1321
6105 은사주의를 따르는 자들의 마지막은 심판이다... 창암 01-09 1614
61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9 1972
6103 신앙의 자유와 법.. 창암 01-06 1343
61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6 1308
6101 베네딕토 교황의 구원? 창암 01-05 1531
61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5 1262
6099 신년도에 교회의 임무와 사명을 되 새기자 창암 01-04 1343
60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4 1177
6097 당신이 존경하는 리더는 누구인가요? 창암 01-03 1663
60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3 1394
6095 선교개념의 혼란... 창암 01-02 166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