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12-04 21:28
우울증 극복하는 법(최종)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74  

설사 인간의 눈에 보기에는 아무리 훌륭하게 보이는 일을 한 사람도 결국 죽을 때는 짐승과 동일한 숨을 몰아쉬다가 짐승과 동일한 죽음을 맞이한다(3:19; 2:15; 7:15; 8:14; 9:1-3; 10:5-7). 이러한 죽음이 가까이 다가 올 때 인간은 삶의 허무를 느낄 수밖에 없고 그 동안 해 왔던 일들이 얼마나 쓸모없는 것이었는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우울해 한다.

전도서3:19-22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1)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1)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히, 영히, 영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사람들도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정직하게 지으셨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많은 꾀를 낸다(7:24-29; 시 10:2; 36:4 참조). 그래서 사람조차도 실망을 안길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가족이나 동료들을 지나치게 의존하고 믿었다가 물질과 신뢰와 관계를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엄청난 상실을 경험한다.

전도서7:29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줄 것이라고 하는 것들을 얻으면 참된 기쁨이 올 것인가? 솔로몬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전도자는 지혜롭게 인생을 경영하여 사업도 크게 하고, 집도 크게 짓고, 포도원과 과수원도 가꾸고, 화려한 정원, 수많은 노비, 많은 부귀와 영화와 재물을 얻어, 매일 잔치를 벌이며 쾌락을 누린다 하더라도 그것이 참된 만족을 줄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2:1-11). 그것은 거짓된 즐거움이어서 엄청난 허무와 우울을 안겨다 줄 뿐이다.

전도서2:10-11

10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11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그러면 전도자는 이처럼 한계 많고 무의미하게 보이고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가? 전도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적인 충고는 현재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그것들을 최대한 누리고 즐기라는 것이다(2:24-25; 3:12-13,22; 5:18-20; 7:14; 8:15; 9:7-9; 11:8-9). 이것은 앞에서 말했던 일종의 쾌락주의와는 다른 충고이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이룬 것이 많고 많은 것을 소유했기에 그것을 비로소 누리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가진 것이 적고 이룬 것이 별로 없다고 할지라도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주신 소득,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신 일을 하나님의 선물로 알고 감사하고 누리고 나누라는 말이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4장에서 말한 자족의 비결과도 일치한다.

전도서2:14

14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자기일에 만족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은 다시 없다. 내가보니, 이것 역시 하나님의 손이 정하신 대로다.(아가페쉬운성경)

전도서 9:7-10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에 대해서 주신 것을 그 때 그 때 누리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헛된 평생의 모든 날’이지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의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들을 누리는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라는 말이다. 만약에 전도자의 이 충고대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수고를 하나님나라를 위한 수고로 알고 즐겁게 일하고, 그 일에서 나온 소득을 만족해하고, 그 소득으로 가족이나 이웃들과의 관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더 높은 것, 더 많은 것을 추구하다가 우울해지는 일들은 분명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교회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젊은 날을 건강하게 누리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공부나 삶의 준비를 즐겁게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젊음을 충분히 누리면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도서가 충고하는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11:7-10).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그 지혜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솔로몬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1:17). 지혜가 많으면 고민과 근심도 더 깊어지고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진다(1:18). 내가 좀 안다고 생각하고 세상의 일과 내 인생을 내 지혜대로 처리하다가는 어느 순간 다가온 죽음을 허무하게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말 부조리한 것은 지혜로운 사람의 죽음이나 어리석은 사람의 죽음이 동일하여 둘 다 금방 잊혀지는 것이 세상 역사다(2:14-16). 우리의 지혜로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고 그래서 우리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고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인식을 늘 하면서 지혜로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일 것이다. 전도자는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에도 귀를 기울여서 지혜를 분별해야 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닫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의 지혜의 한계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한다.
또 짐승과 동일한 숨을 쉬다가 짐승과 동일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삶임을 늘 인식하라고 한다(3:19-22). 그래서 늘 삶의 의미를 드러내주는 죽음을 인식하면서 살고 그 죽음 앞에서 이름이 빛나도록 지혜로운 삶을 살라고 충고한다(7:1-4).

늘 죽음이 있음을 인식하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릴 때도 고난과 슬픔의 때를 준비하고, 진지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실 부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삶과 세상에 대한 적절한 지혜를 갖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한다. 더불어 인간 지혜의 한계와 죽음을 인식하는 것이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게 하고, 상실과 실패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게 한다. 급격한 좌절과 절망과 우울함에 빠지지 않게 한다.

하지만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고 죽음 앞에 삶을 비춰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혜가 한이 없으시고 ‘해 아래’서의 우리의 삶을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죽음 너머에서도 우리를 심판하실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서 전도서의 결론은 잠언이나 욥기의 결론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라”이다.

전도자는 위의 11장 본문에서 특별히 청년들에게 충고한다. 신속하게 지나가버리는 허무한 삶이기에 하나님께서 젊음의 날에만 누릴 수 있도록 주신 선물들을 최대한 누리고 즐거워하라고 한다. 젊은 때만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고 한다.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서, 미래에 대한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서 현재 누리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과 일들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는 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너무나 많은 미래의 근심들과 짐을 가지고 산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고통가운데서 보낸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공부의 짐에 짓눌려 있다. 청년들은 취업 때문에 대부분의 젊음을 소비한다. 또 젊은이들은 근심과 걱정이 많을수록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쉽게 죄악의 유혹에 넘어간다. 그러다 보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미래에 대한 초조함은 더해 간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우울해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전도자의 충고는 매우 의미심장하고 적절하다.

또 전도자는 하나님을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한다. 신앙과 기도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조종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전도자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에 말을 많이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삼갈 것을 충고한다(5:1-2).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그것을 누리고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전도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질서 가운데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고도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그러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생활과 일과 행동들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정하신 몫을 만족하게 받아들이며, 창조주이시자 왕이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뢰하고 순종한다면 우리는 이런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삶을 누릴 수만 있다면 삶에서 당하는 상처와 상실과 실패 때문에 우리의 삶이 우울해지고 황폐하게 되는 일은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요약 및 결론

우울증은 교회 안팎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우울한 감정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임상적으로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의 하나다. 이 우울증에 걸리면 부정적 인지, 부정적 사고,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된다. 슬픔과 분노, 불안, 죄책감, 수치심 등과 같은 감정에 압도되어 모든 삶의 활동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대인 관계를 회피하게 되며, 신체적으로도 수면장애 등을 유발한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들은 다양하지만 목회적 관점에서 중요한 우울증은 ‘반응성 우울증’이다. ‘반응성 우울증’은 주로 삶에서 중요한 것을 상실했을 때 그 반응으로 생긴 우울증으로 가장 일반화된 우울증의 형태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반응성 우울증에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상실 그 자체보다는 상실된 것에 대한 집착이다. 목회자는 상담과 돌봄,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그런 집착에서 벗어나 상실과 실패를 건강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돌볼 수 있다.

전도서는 이러한 삶의 허무와 우울함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책이다. 전도자는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해 아래’서의 삶은 참으로 허무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일의 소득과 삶의 매 순간을 즐거워할 때 창조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전도자는 먼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나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한다. 둘째로, 이룰 수 없는 야망들과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생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현재의 삶을 최대한 누리고 즐기라고 충고한다. 셋째로, 한계가 많은 지혜라도 잘 사용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고 충고한다. 우리가 전도자의 충고대로 하나님을 우리의 생활과 일과 행동들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정하신 몫을 만족하게 받아들이며, 창조주이시자 왕이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뢰하고 순종한다면 삶에서 당하는 상처와 상실과 실패 때문에 우리의 삶이 우울해지고 황폐하게 되는 일은 자연스럽게 예방될 수 있을 것이다.


김성수 교수(고신대 구약학)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1-02 1322
6093 객차가 달리는게 아니다... 창암 12-30 1358
60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30 1808
6091 자격을 잃은 신자들... 창암 12-29 1453
60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9 1367
6089 충직한 목자는 그의 양 떼에게 그저 아무거나 먹도록 하는 것은 충분치 않… 창암 12-28 1706
60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8 1626
6087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창암 12-27 1666
60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7 1441
6085 "세상보다 하나님 두려워하는 정치인으로 기억됐으면"... 창암 12-26 1859
60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6 1288
6083 조용히 교회를 떠나고 있다... 창암 12-25 1455
60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5 1799
6081 주인공이 빠진 생일 잔치... 창암 12-23 1445
60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3 1691
6079 부흥을 방해하는 요인... 창암 12-22 1998
60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2 1266
6077 새신자 빨리 정착시키는 형식적인 세례교육을 하면 안 된다. 창암 12-21 1688
60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1 1061
6075 내 아이는 아직 몰라도 돼… 창암 12-20 1426
60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20 1635
6073 교회 철거 기금을 모금 중인 단체 창암 12-19 1593
60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9 1099
6071 정당한 것, 그 이상의 것... 창암 12-18 1318
60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8 1033
6069 교인이 목회자를 학대하는 방법’.... 창암 12-16 1646
60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6 1259
6067 '신년도 말씀 뽑기'.... 창암 12-15 1720
60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5 1326
6065 신학의 본질을 망각한 신학 들... 창암 12-14 1510
60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4 1576
6063 그 이유는 교역자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또 깨닫지 못하기 때문… 창암 12-13 1535
60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3 1795
6061 우유부단함을 벗어버리고 분명하고도 예리한 교리적 신앙으로 옷 입어야 … 창암 12-12 1604
60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2 1317
6059 신앙을 떠나고 있는 아이들의 숫자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큰 문제… 창암 12-11 1673
60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11 1182
6057 뜨레스 디아스에 대한 개혁주의적 비판... 창암 12-09 1571
60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9 1638
6055 미 텍사스 교회 439곳, 성소수자 문제로 UMC 탈퇴.. 창암 12-08 1755
60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8 1169
6053 성경속의 2인자... 창암 12-07 1654
60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7 1065
6051 꼰대스럽다?? 창암 12-06 1403
60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6 1748
6049 목회자의 지도력 위기는 왜 오는가? 창암 12-05 1537
60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5 1248
6047 우울증 극복하는 법(최종) 창암 12-04 1775
60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4 1136
6045 우울증 극복하는 법(2) 창암 12-02 154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