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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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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12 20:18
‘예배가 무질서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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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39  

품위 있고 질서 있게 예배해야 함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말씀에 보면 ‘예배가 무질서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당시에 황홀경 상태에 빠져서 방언하고 예언하는 것들을 지적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읽지는 않았지만 40절 말씀에 보면 이 모든 말씀을 총 요약하기를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품위가 있어야 하고,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게 우리가 드리는 공예배의 모습이어야 하겠고,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러해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의 예배는 품위 있게 보여야 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품위 있다는 말은 고대세계에서 단순한 관습과 예법을 대변하는 말이었습니다. 영어로 옮기면 스타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공예배는 스타일리시해야 합니다. 언약에 근거한 분명한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13장 13절 말씀에 보면 이 표현이 성도의 삶에 적용되는데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고 말합니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예배의 품위가 성도의 단정한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도의 삶은 단정한 삶이어야 하고, 교회의 예배는 품위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예배는 질서가 잘 갖추어져야 합니다. 무질서하면 안됩니다. 예배 요소가 어떤 것이어야 할지를 신중하게 정하고, 예배의 순서까지도 신중하게 정해서 예배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합니다. 은혜스럽기만 하면 어떤 순서든지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예배에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분명하게 담겨 있어야 합니다. 영성에 도움이 된다는 핑계 하에 정체불명의 이교적인 요소들까지 도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치명적입니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순서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예배의 순서는 논리적인 흐름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신앙고백적이고 신학적인 흐름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된 흐름을 따라 절정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에 4가지 주요한 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십니다’ 입니다.

 발체: 개혁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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