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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6-04-01 18:03
오늘날 교인들 중 수많은 사람들이 주일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이유가 그릇될 경우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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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41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는 우리들은 영적인 사람들이다.
우리가 영적인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영적으로 사고(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 <곡식과 가라지가 같이 공존한다는 사실>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다. 내가 볼 때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안에는 곡식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하려고 한다.

교회 안에 예배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다 똑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아니다.

분명히 차이가 있고, 영적으로 예리한 가운데 있는 성도라면 그 차이를 분별할 수가 있다.
교회 안에 똑같이 예배드리고 있는 것 같고 똑같이 성령의 임재속에서 예배하는 것 같아도

어떤 사람은 생각이 육신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고,어떤 사람은 생각이 영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

위대한 청교도였던 존 오웬은 이에 대한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영적 사고방식(영적으로 생각이 돌아가는 원리)이 무엇인가를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영적으로 생각이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영적으로 출생(중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육신적으로 생각이 돌아갈 뿐이다.

오늘날 교인들 중 수많은 사람들이 주일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이유가 그릇될 경우가 많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찬양대를 하기 때문에 단지 노래를 통해 만족을 얻고 싶어서 주일을 기다리고 예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이들은 교회에 가서 드려지는 예배가 아닌 그 후의 일들(교제중 대화, 잡담) 따위를 그리워해서 기다려지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유로 주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일을 기다리는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어떤 연유로 인한 것이어야 할까?
그것은 우리가 영적인 성향의 사람들이고, 따라서 그 영적인 기쁨과 만족과 풍요를 알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것들을 사랑해서 그 날이 기다려지고 설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영에 속한 것이란 무엇일까?

또 영적으로 생각이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 마디로 영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가장 가치있게 생각하여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에 매우 애착을 가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을 가지는 것보다 그 영적 가치속에서 송이꿀과 같은 달콤함을 느끼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진정으로 그런 이유로 주일을 기다리고, 그 주일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에 제일의 중요성을 두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홍석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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