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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6-04-02 18:45
‘신사도운동’에 물든 영적 사기꾼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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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11  

이전 포스팅에서 신사도운동의 사기 행각을 지적했더니, 거센 후폭풍이 일어납니다. 영적인 체험을 해보지 않았으면 입을 다물라는 비아냥이 쏟아집니다.

참으로 기가 찹니다.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도통 모르는 듯합니다. 저 역시 부끄럽지만 10년 가까이 신사도운동의 진흙탕에 빠져 그들의 은밀한 민낯을 뼛속까지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휘두르는 가짜 '예언'과 '환상'이 얼마나 썩은 냄새를 풍기는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들은 성경에 무지한 영혼들을 사냥합니다. 변개된 예언 기도, 꿈을 포장한 헛소리, 자칭 선지자 노릇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갉아먹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꿈과 환상으로 당신의 뜻을 알리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때도 거짓 선지자들은 독버섯처럼 피어났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어떻게 판별하고 처단했는지 서슬 퍼렇게 기록합니다.

첫째, 성취되지 않는 헛소리는 죽음으로 갚았습니다.

<신 18:20-22>
"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던진 예언이 땅에 떨어지면, 그 거짓 선지자를 가차 없이 죽였습니다. 오늘날 무책임하게 예언을 남발하고 슬쩍 말을 바꾸는 신사도 사기꾼들이 구약 시대에 살았다면, 단 하루도 목숨을 부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둘째, 기적이 일어나도 말씀에서 벗어나면 명백한 가짜입니다.

<신 13:1-3>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병이 낫고 금가루가 떨어지는 마술을 부린다고 속지 마십시오. 그 이적이 성도들을 십자가 복음이 아닌 신비주의와 자칭 사도에게 종속시킨다면, 그는 멸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셋째, 성경과 어긋나는 꿈은 무당의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렘 23:25-31>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하나님은 내 말을 도둑질하여 혀를 놀리는 자들을 치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점쟁이가 복채를 노리듯, 성도들의 불안한 심리를 찌르며 미래를 점치는 자들은 교회를 허무는 가라지입니다. 무서운 심판의 불길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졌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구약의 예언을 완성하셨습니다. 이후 사도들은 성령의 영감으로 그 진리를 기록해 우리 손에 '성경'으로 쥐여주었습니다.

<히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성경 66권으로 하나님의 특별 계시는 완전히 종결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내게 직접 말씀하셨다"고 떠벌리는 자들은 성경의 완전성을 짓밟는 이단자들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 행세를 하며 헛된 영적 우월감에 취해 있을 뿐입니다.

물론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며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계시'를 주시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주어진 성경 말씀을 밝히 깨닫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는 '조명'의 사역입니다. 성경을 벗어난 개인의 꿈이나 환상을 하나님의 직통 계시로 둔갑시키는 것은 가증스러운 죄악입니다.

바울처럼 삼층천을 보았다거나 예수님처럼 죽은 자를 살린다고 핏대를 세우는 자들을 단호히 멀리하십시오.

<렘 29:8-9>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수없이 강조합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우림과 둠밈, 직통 계시와 환상은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참된 성도에게는 혼과 영과 골수를 쪼개는 날 선 검, 오직 성경 말씀 하나면 충분합니다.

<딤후 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성경을 덮어두고 허공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찾으려는 병든 신앙에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 앞에 엎드리는 참믿음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발체: 바른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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