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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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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6 18:25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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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02  

큰 일은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길에 큰 구멍이 파여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 위를 지나갑니다. 서울의 지하차도에 4-5미터 크기의 지하 동공이 발뎐되었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그 뉴스를  듣는 순간, 과거에 무너진 삼풍 백화점 붕괴와 성수대교 무너짐이 생각났습니다.

큰 일은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둑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틈에 의해서부터 일어납니다. 큰 병도 작고 사소한 이상한 조짐이 몸에 여러 차례 발생한 것을 무시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건물이 붕괴되고 다리가 무너지는 것도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사소한 일을 무시하는 데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작고 사소한 일은 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리는 나팔과 같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예배의 불참석,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드리는 무감동의 예배의 반복, 기도없이 시작하는 평범한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의 반복, 말씀 없는 삶의 연속.... 몇 일 동안 혹은 몇 달 동안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도 전혀 마음에 꺼리낌 없이 무시하고 살 때, 생각지 않은 신앙의 붕괴가 일어납니다.

성도 분들...작은 일에도 깨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하고 미세한 신앙의 흔들림의 현상을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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