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11-16 20:50
학교까지 침투하는 무슬림 도서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48  

세상을 바꾼 이슬람” 책 분석

며칠 전 어떤 학부모가 문자를 보내왔다. 서울의 한 학교에서 “세상을 바꾼 이슬람(이희수, 세상을 바꾼 이슬람,)”이라는 책을 학교 도서실에 비치해서 학생들이 읽게 하려고 하는데 그 내용이 학생들이 읽어도 좋은 내용인지를 묻는 내용이었다. 먼저 그 책의 저자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한양대학교의 이모 교수라는 것이었다. 저자를 보니 이는 읽어보나 마나 이슬람 미화용 홍보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한 매스컴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의 대중화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다”고 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무슬림이라는 것을 숨기려 한다.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은 이슬람 신자냐고 묻자 “자신은 유교적 가문에서 자랐고 지금도 그런 분위기에서 살고 있다”고 하면서 “이슬람은 내겐 신앙이 아니라 문화적 이해 차원의 문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에 보면 한양대 이희수 교수는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사무총장의 직책을 가지고 이슬람과 평화라는 주제로 한국이슬람 전파 40주년 기념세미나 강사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이슬람신자가 아닌 사람이 이슬람 청년회장이 될 수 있으며 한국이슬람중앙회 사무총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는 당연히 자신이 무슬림이라고 정직하게 시인하는 것이 옳겠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고 본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슬람에서는 타끼야(Taqiya)라는 교리가 있다. 이 교리의 취지는 “위험하다고 느꼈을 때는 거짓을 허용하는 것”이었는데, 위험하다고 느낀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는 거짓말을 일단 해 놓고 “그때는 내가 위험하다고 느꼈다”고 주장하면 되는 것이다. 꾸란 2:225절에 보면 “너희의 맹세 중 비의도적인 것은 책망치 않으시나 진심으로 한 것은 책망하신다”고 했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만이 아는 것이다. 실제로 무슬림들은 습관적으로 맹세를 잘한다. 아무리 맹세를 해도 속으로 “이것은 진심이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알라께서 용서하신다는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세상을 바꾼 이슬람”의 몇 쪽을 읽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확실한 거짓말을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 부분을 도처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지극히 미화시켜 소개하고 있는데 그렇게 독자들을 속여 놓고 결론적으로 “이러한 무함마드의 진면목을 이해하지 않고는 오늘날 이슬람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충고하고 있다.(22쪽) 그 책에 보면 우리가 무함마드를 존경해야 하는 이유 여섯 가지를 들었는데 모두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첫째는 무함마드는 유산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 전례는 이슬람 사회에서 유산 대부분을 국가와 가난한 이웃에게 환원하고 최대 3분의 1 이하만 자식에게 물려주는 유산 상속의 전통이 되었다”고 주장했다.(21쪽) 그러나 무함마드 역시 자신의 딸 화티마에게 상속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무함마드는 유대인들과의 평화협정의 대가로 화닥(Fadak)이라는 마을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는데 무함마드는 이를 자신의 딸 화티마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래서 무함마드가 살아있을 때까지는 화티마의 소유로 인정되었다.

둘째: 무함마드는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았으며 혈통보다는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는 전통을 만들었다는 주장 역시 근거 없는 말이다. 무함마드는 마지막 순례를 마친 후 귀환 길에서 사람들을 멈추게 하고 가디르 쿰(Ghadir khumm)이라는 연못가에서 연설을 했다. 거기서 모였던 동행자들을 앞에서 자신의 사위이자 조카였던 알리를 후계자로 임명했다.

셋째: 무함마드는 순수한 인간이었으며 그는 어떠한 기적도 행하지 않았으며 결단코 신이 되기를 거부했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사실 유대인들이 무함마드에게 “당신이 진짜 신의 사도라면 기적을 행해 보라”고 요구하자 대답할 말을 찾던 무함마드는 “기적은 알라께서 행하신다. 나는 오직 경고자일 뿐이다(꾸란29:50)”고 대답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주후624년 이후 무함마드는 자신의 세력이 커지자 “나에게 복종하는 것은 곧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며, 나에게 거역한 자는 곧 알라를 거역한 것이라”고 하며 자신을 알라와 동일시 했다.(Sahih al Bukhari 7137) 또한 꾸란에 보면 “진정한 무슬림이란 알라와 그의 사도(무함마드)를 믿으며 조금도 의심하지 않으며 생명과 재산을 바쳐 지하드(알라를 위한 전쟁)하는 자”라고 하여 자신을 알라와 동일한 믿음의 대상으로 선포했다.(꾸란49:15) 지금도 이슬람권에서는 무함마드를 모독하면 “신성모독”이라고 처벌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 무함마드를 알라와 동일한 신의 위치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심지어 이슬람권에서는 “알라(Allah)를 모독하는 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

넷째: 무함마드는 적에게 관용을 베풀고 가난하고 버림받은 자들에게 낮춤의 자세를 보였으며 전쟁에서 전사한 동료의 가족은 물론 적의 가족까지 헌신적으로 보살폈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슬람 초기 메카에서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시작했을 때는 힘이 없었고 따르는 사람들도 적었기 때문에 “종교는 강제로 하지 말라”(꾸란2:256)고 관용적 태도를 보였으나, 주후 622년 메디나로 이주(히즈라)한 후에 18개월 만에 메디나의 최고 통치자가 되어 권력과 힘이 생기자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는 어디서 발견하든지 그 자리에서 죽이라.”(꾸란9:5)고 말을 바꿨다. 그래서 오늘날도 이슬람에 심취하게 되면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잔인한 테러를 감행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이 없는 것은 이것이 진정 꾸란과 무함마드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 어떤 이유를 댈 수 있을까? 그러므로 이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다섯째: 무함마드는 종교적 열정과 온화함을 조화롭게 행동으로 보인 지도자였으며 무함마드는 박해의 진원지인 그의 고향 메카를 설득과 용서를 통해 재정복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핍박을 피해 메카를 떠난 무함마드는 메디나로 이주하여 18개월 만에 메디나의 최고 통치자가 되어 힘과 권력이 생기자 대상 무역 상단을 공격했고 자신의 고향 메카의 상단도 공격하고 탈취했다. 메카의 상단을 공격한 첫 번째 전투를 바드르(Badr) 전투라고 하는데 거기서 승리를 거두고 탈취물을 나눠주었다. 무함마드는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메카의 군대들과 우후드 전투, 참호전투 등을 통해서 여러 차례 전쟁을 해도 힘으로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메카의 지도자들과 후다이비야(Hudaibiyah)에서 만나 10년간의 평화조약을 맺었다.

무함마드 군사들과 메카의 군사들이 서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10년간의 평화조약을 맺은 후 무함마드가 두 번째 성지 순례를 평화롭게 마치고 메디나로 돌아가자 메카 군사들은 무함마드가 평화조약을 지킬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긴장을 풀었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10년 평화조약을 맺은 지 18개월 만에 1만 명의 잘 훈련된 군사들을 동원하여 메카를 급습하자 미처 전쟁 준비를 하지 못하고 메카군은 무조건 항복하고 말았다. 무함마드는 카아바 신전을 열고 360개 우상들을 깨뜨려버리고 지금부터 이 신전은 오로지 알라의 신전이라고 외쳤다. 메카를 무혈입성한 무함마드는 자신을 심하게 대적하던 몇 명 외에는 죽이지 않았다. 여기에 설득은 없었다. 무력으로 점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여섯째: 무함마드는 여성에 대한 지위와 인식을 혁명적으로 바꾼 이슬람의 페미니스트였으며, 여성을 완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라고 명했으며, 미래의 어머니인 여성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강조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함마드의 여성관은 남성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아들보다 딸은 절반만 상속을 받아야 하며(꾸란4:11) 법정에서 남성 한 명의 증언은 여성 두 명의 증언과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꾸란2:282) 무함마드는 주변 마을을 점령할 때 무슬림 병사들에게 여성 포로들을 마음대로 성폭행하도록 허락했으며 자신도 전쟁을 통해서 많은 유대인을 죽이고 남편의 시신을 바라보면서 통곡하고 있는 여인들 중에서 아내들(라이하나(Raihana)와 싸피아(Safiya) 등)을 취하기도 했다.

또한 아랍 여인들을 병사들에게 전리품으로 나눠주자 병사들은 그 여인들을 돈을 받고 팔기도 하고 말이나 무기와 바꾸기도 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여성 포로들을 팔 때 임신을 하면 제 값을 못 받으니까 무슬림들이 피임을 위해 질외사정을 했었는데,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에게 이에 대해 묻자“그렇게 하지 않는 게 더 좋다. 부활의 날까지 태어나기로 작정 된 자는 다 태어나도록 되어 있느니라”고 대답했다고 한다.(Sahih Bukhari Volume5, Book 59, Number 4138) 이런 교리를 가르친 무함마드가 여성들을 존중한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그 책에서 말하는 무함마드를 존경해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는 모두 사실과 매우 다르다.

학자라면 아무리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것일지라도 편향적으로 미화시키지 말고 정직하게 가르쳐야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부기관에서는 대중의 학식을 넓히기 위해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교과서나 참고도서 등에서 이런 거짓으로 미화된 자료들을 잘 분별해서 배제 시켜야 할 것이다.

이만석 목사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2 1276
6043 우울증 극복하는 법(1) 창암 12-01 1726
6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1811
6041 허영의 교회.. 창암 11-30 1504
6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30 1227
6039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은 진리이지 숫자가 아닙니다.. 창암 11-29 1739
6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9 1318
6037 사탄이 점령하길 원하는 현대의 7가지 영역... 창암 11-28 1579
6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8 1057
6035 사기를 당한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창암 11-27 1471
6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7 1808
6033 정상적 다수에게 기피와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 창암 11-25 1446
6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5 1261
6031 청교도들의 신앙의 본질을 깊이 통찰해볼 필요가 있다... 창암 11-24 1311
6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4 1809
6029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한 가지는 그 신학의 열매가 경건… 창암 11-23 1735
6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1705
6027 관념론을 투영한 하나님, 유물론을 투영한 하나님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 창암 11-23 1632
6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2064
6025 기도 중에 명령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무례하고 건방진 일이다. 창암 11-21 1405
6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1 1784
6023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장난감 취급을 해서도 안 된다... 창암 11-20 1425
6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0 1752
6021 조금만 알면 기독교인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다... 창암 11-18 1365
6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8 1450
6019 주식투자 자체를 죄악시 하는건 아니다...하지만... 창암 11-17 1593
6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7 1498
6017 학교까지 침투하는 무슬림 도서들... 창암 11-16 1749
6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6 1236
6015 예배음악에서의 성경적/신학적 지도가 긴급하다... 창암 11-15 1779
6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5 1128
6013 선교사는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현지인에게 이양하고 떠날 출구전략을 세… 창암 11-14 1829
6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4 1137
6011 선생님! BTS 끊어야겠어요... 창암 11-13 1751
6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3 1341
6009 메타교회의 달콤함... 창암 11-11 1683
6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1 1739
6007 예배 마친 후 그 잔상만이 남는다... 창암 11-10 1539
6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0 1682
6005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창암 11-09 1878
6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9 1882
6003 교회 안 신종 이단 페미니즘... 창암 11-08 1590
6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8 1909
6001 목사님도 양고기 드세요? 창암 11-07 1980
6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7 1751
5999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암 11-06 1602
5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6 1129
5997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는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대 사… 창암 11-04 1449
5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4 1592
5995 절대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할 것… 창암 11-03 14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