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11-17 1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98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가 4:12]

성도의 내적 생활과 관련된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은밀함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덮은 우물입니다. 마치 그 위에 큰 건물이 지어져 있어서 은밀한 입구를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만든 동방의 샘들처럼 덮은 우물입니다. 은혜로 새로워진 성도의 마음도 이와 똑같습니다. 그 안에는 어떤 인간적인 기술로도 건드릴 수 없는 신비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아니 그 생명을 소유한 자신조차 이웃에게 말할 수 없는 그런 비밀입니다.

오늘의 말씀 속에는 이런 은밀함뿐 아니라 분리도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사람이 모두 다 마실 수 있는 공동 샘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실 수 없도록 따로 보존된 샘입니다. 특별한 도장, 즉 왕의 인봉이 찍혀 있어서 누구나 다 그것은 공동 샘이 아니라 소유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들은 영원한 작정 속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들은 구속의 날에 하나님에 의해 분리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갖고 있지 않은 생명을 소유함으로써 분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을 고향으로 느끼거나 이 세상의 쾌락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성별이라는 개념도 들어 있습니다. 닫은 그 우물은 특별한 사람을 위해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마음은 예수님을 위해 보존된 우물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인치심이 자기 위에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과 함께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노라”(갈 6:17)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 들어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오! 성도의 내적 생명은 얼마나 안전하고 확실한지 모릅니다! 만일 이 땅과 지옥의 모든 권세가 다 힘을 합쳐 대적한다 해도 그 불멸의 생명은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걸고 그것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보호자라면 어느 누가 감히 “여러분을 해칠 수 있겠습니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2 1277
6043 우울증 극복하는 법(1) 창암 12-01 1727
6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1812
6041 허영의 교회.. 창암 11-30 1506
6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30 1228
6039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은 진리이지 숫자가 아닙니다.. 창암 11-29 1740
6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9 1318
6037 사탄이 점령하길 원하는 현대의 7가지 영역... 창암 11-28 1580
6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8 1057
6035 사기를 당한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창암 11-27 1471
6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7 1809
6033 정상적 다수에게 기피와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 창암 11-25 1447
6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5 1261
6031 청교도들의 신앙의 본질을 깊이 통찰해볼 필요가 있다... 창암 11-24 1311
6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4 1809
6029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한 가지는 그 신학의 열매가 경건… 창암 11-23 1737
6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1706
6027 관념론을 투영한 하나님, 유물론을 투영한 하나님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 창암 11-23 1632
6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2064
6025 기도 중에 명령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무례하고 건방진 일이다. 창암 11-21 1406
6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1 1784
6023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장난감 취급을 해서도 안 된다... 창암 11-20 1425
6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0 1753
6021 조금만 알면 기독교인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다... 창암 11-18 1365
6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8 1451
6019 주식투자 자체를 죄악시 하는건 아니다...하지만... 창암 11-17 1594
6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7 1499
6017 학교까지 침투하는 무슬림 도서들... 창암 11-16 1749
6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6 1237
6015 예배음악에서의 성경적/신학적 지도가 긴급하다... 창암 11-15 1780
6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5 1128
6013 선교사는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현지인에게 이양하고 떠날 출구전략을 세… 창암 11-14 1830
6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4 1138
6011 선생님! BTS 끊어야겠어요... 창암 11-13 1752
6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3 1341
6009 메타교회의 달콤함... 창암 11-11 1684
6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1 1739
6007 예배 마친 후 그 잔상만이 남는다... 창암 11-10 1540
6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0 1682
6005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창암 11-09 1879
6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9 1883
6003 교회 안 신종 이단 페미니즘... 창암 11-08 1590
6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8 1910
6001 목사님도 양고기 드세요? 창암 11-07 1981
6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7 1752
5999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암 11-06 1602
5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6 1129
5997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는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대 사… 창암 11-04 1450
5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4 1593
5995 절대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할 것… 창암 11-03 14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