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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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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7 19:58
주식투자 자체를 죄악시 하는건 아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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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593  

오랜 시간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하면 이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까 하여 국가는 국가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온 마음을 다 쏟고 있다.

오늘 이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재정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환경을 초월하여 이 물질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이다. 어느 아버지가 자식이 굶주리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외면하겠는가?
육신의 아버지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도 능력이 되지 못해 도와주지 못하지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의 물질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물질의 법칙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한다.

필자가 물질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성경적 물질관에 대해서 전하고자 한다.

주식투자의 종말

최근에 존 0이라는 경제전문가가 교회와 기독교방송들을 통해 성도들이 주식을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식에 온 마음을 다 빼앗기게 하는 미혹임이 분명하다.

최근에 모 방송의 ‘새롭게 하소서’도 존 0의 경제철학을 다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이 시대의 요셉이라고 이분을 찬양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맘몬이 주인이 되어있는 기독교의 현실을 보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

‘주식이 왜 나쁘냐고’ ‘기독교인들에게 올바른 재정 법칙을 알려주는데 왜 이것이 잘못된 거냐고’ 항변할 사람들이 많음을 잘 알고 있다. 주식을 하는 것은 당연히 민주주의 경제의 한 축을 이루는 합법적 행위이다.
주식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인의 물질의 법칙과 세상의 물질의 법칙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경제원리에 따라 살아가지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는 분명히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1. 물질을 주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애쓴다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아무리 주식을 좋은 기법으로 잘한다고 해서 절대 부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2. 부하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사람을 멸망케 한다. 아무리 부자가 되려고 애를 써도 될 수가 없고 결국은 그 욕망으로 인해 자신을 파멸케 된다.
필자도 목회자가 되기 전 80년대에 모두가 주식에 열광할 때 잠시 주식을 해본 적이 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이었지만 하루 종일 내 마음이 주식의 추이를 보느라 온 마음이 다 빼앗겼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할 마음이 주식에게 온종일 빼앗겨 있는데 무슨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겠나?
성경은 부자가 되어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현실에서 선을 행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부요케 하시고 더욱더 선을 행할 수 있도록 채워주신다고 가르친다.

3. 돈을 사랑하면 근심에서 떠나지 못한다.
주식을 하는 이유는 결국 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은 자기를 근심으로 몰아넣는 멸망의 길이다. 한순간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가 없다.

4. 오직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의 필요를 다 채워주시는 분이다. 세상이 다 뒤집혀도 환경을 초월하여 우리를 복되게 해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살면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5. 현재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자족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밤새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할 때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현재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감사하고 자족하면 경제의 옥문은 반드시 열린다.

(딤전 6:6-8)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물질의 열매를 거두는 법칙

1. 주신 물질을 가지고 선을 행하여야 한다.
물질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선을 위해 사용할 때 내 경제적 미래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물질을 가지고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살기 때문에 물질의 복을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의 복을 받으려면 먼저 선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된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임한다.

2. 심은 대로 거둔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 법칙이다. 이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물질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말씀에 따라 의를 위하여, 선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심기만 하면 반드시 심은 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
심으면 거둔다는 이 공의의 법칙을 따라 살아야 한다. 주식에 투자하여 수익이 나기를 기다리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이 없다. 주식에 투자할 돈이 있으면 선을 위하여 심어라.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이다.

3. 하나님은 구제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신다.
성경 전체에 하나님께서 구제하도록 강하게 가르치고 계신다. 또한 구제가 물질 축복의 통로임을 말씀하신다. 물질의 복을 누리려면 인색하지 말고 넉넉히 구제해야 한다.

뉴질랜드 선교센터 이사장 이은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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