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11-30 18: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27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시편 74:17]

성도 여러분, 추운 겨울로 접어든 이 달을 여러분의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차갑게 내리는 눈과 살을 에는 듯한 바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은 밤낮으로 그의 언약을 지키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맺은 그 영광스러운 언약을 지키실거라는 사실을 확신시켜 줍니다. 죄로 물든 이 딱한 세상에 사계절이 있을 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오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 약속을 어기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


영혼의 겨울은 결코 마음 편한 계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런 상황에 있다면 몹시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에 겨울이 임하게 하는 것도 주님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위로를 삼으십시오. 주님은 역경이라는 살을 에는 듯한 돌풍을 보내시어 기대의 싹들을 얼게 하십니다. 즉 한때 신록으로 뒤덮였던 우리의 기쁨의 초원 위에 재처럼 서리를 뿌리십니다. 또 빙판을 보내시어 우리의 즐거움이라는 시냇물도 얼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는 위대한 겨울 왕으로서 서리나 혹한이나 얼음 등 모든 영역을 통치하십니다. 따라서 그를 원망하면 안 됩니다. 상실, 십자가, 무거운 짐, 질병, 빈곤, 그 외의 수많은 다른 재난들,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로부터 오되 그의 지혜로운 계획에 따라 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리는 몸에 해로운 해충들을 죽이고 극심한 질병들이 생기지 못하도록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딱딱한 흙덩이를 잘게 부수어 토양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오, 고난의 계절인 겨울 뒤에는 이런 좋은 결과들이 항상 따라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불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모릅니다! 이글대며 타오르는 그 불길이 얼마나 기분좋습니까! 그렇다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도 소중히 여깁시다. 하나님이야말로 모든 환난의 때에 끊임없는 위로와 아늑함을 제공해 주시는 원천이십니다. 주께 가까이 나아가 그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발견합시다. 그의 약속이라는 포근한 옷을 두르고 나가 겨울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합시다. 춥다는 이유로 게으름을 피우며 쟁기질하지 않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런 사람은 여름에 구걸하되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2 1276
6043 우울증 극복하는 법(1) 창암 12-01 1726
6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2-01 1811
6041 허영의 교회.. 창암 11-30 1504
6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30 1228
6039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은 진리이지 숫자가 아닙니다.. 창암 11-29 1739
6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9 1318
6037 사탄이 점령하길 원하는 현대의 7가지 영역... 창암 11-28 1579
6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8 1057
6035 사기를 당한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창암 11-27 1471
6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7 1808
6033 정상적 다수에게 기피와 고통을 주는 화장실이 되고 있다... 창암 11-25 1446
6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5 1261
6031 청교도들의 신앙의 본질을 깊이 통찰해볼 필요가 있다... 창암 11-24 1311
6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4 1809
6029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한 가지는 그 신학의 열매가 경건… 창암 11-23 1735
6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1705
6027 관념론을 투영한 하나님, 유물론을 투영한 하나님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 창암 11-23 1632
6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3 2064
6025 기도 중에 명령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무례하고 건방진 일이다. 창암 11-21 1405
6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1 1784
6023 너무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장난감 취급을 해서도 안 된다... 창암 11-20 1425
6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20 1752
6021 조금만 알면 기독교인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다... 창암 11-18 1365
6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8 1450
6019 주식투자 자체를 죄악시 하는건 아니다...하지만... 창암 11-17 1593
6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7 1498
6017 학교까지 침투하는 무슬림 도서들... 창암 11-16 1749
6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6 1236
6015 예배음악에서의 성경적/신학적 지도가 긴급하다... 창암 11-15 1779
6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5 1128
6013 선교사는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현지인에게 이양하고 떠날 출구전략을 세… 창암 11-14 1829
6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4 1137
6011 선생님! BTS 끊어야겠어요... 창암 11-13 1751
6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3 1341
6009 메타교회의 달콤함... 창암 11-11 1683
60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1 1739
6007 예배 마친 후 그 잔상만이 남는다... 창암 11-10 1539
6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10 1682
6005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창암 11-09 1878
6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9 1882
6003 교회 안 신종 이단 페미니즘... 창암 11-08 1590
6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8 1909
6001 목사님도 양고기 드세요? 창암 11-07 1980
60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7 1751
5999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신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암 11-06 1602
59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6 1129
5997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는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대 사… 창암 11-04 1449
5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4 1592
5995 절대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할 것… 창암 11-03 14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