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9-08 19: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9-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76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이 말씀을 다르게 번역한 성경들도 있습니다. 어떤 성경에는 “내가 크고 기운나는 일을 네게
보이리라”로 번역되어 있으며, 어떤 성경에는 “크고 따로 예비된(reserved) 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그리스도인의 체험 속에는 예비된 특별한 일들이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영적 생명이
자라는 발달 과정이 다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물론 회개라든가, 믿음이나 기쁨, 또는 소망처럼 하나님의 온 가족이 즐기는 공통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홀한 기쁨이라든가, 영적교감, 그리스도와의 의식적인 연합과 같은 특이한 영역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신자면 누구나 다 거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아닙니다. 성도라고 해서 누구나
다 요한처럼 예수님의 가슴에 기댄다거나 바울처럼 삼층천에 올라가는 그런 고도의 특권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경험적 지식에 있어서는, 독수리의 날카로운 관찰력이나 철학적인 사고로는 절대 볼 수 없는 높은 것들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를 그곳에 데려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태워서 데리고 가실 그 불병거와 불말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끈덕지게 간구하는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인자하신 하나님을 이기는 기도입니다.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호 12:3-4). 이것은 성도를 갈멜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하늘이 축복의
구름으로 이 땅을 자비의 홍수로 덮을 때까지 기도하게 만드는 기도입니다. 또한 성도를
비스가산 꼭대기로 데리고 가 거기서 그에게 예비된 기업을 보게 해주는 기도입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를 다볼산 높은 곳으로 데려가 거룩하게 변화시키되 우리 주 예수님의 모양처럼 될 때까지, 그래서 우리도 이 땅에서 주님처럼 될 때까지 변화시켜 주는 기도입니다.


여러분도 평범한 낮은 체험보다 좀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저 위에 계신 반석되신 주님을 바라보되 믿음의 눈으로 끈덕진 기도의 창을 통해 뚫어지게 바라보십시오. 여러분 쪽 창문만 열면 됩니다. 주님이 계신 쪽 창문에는 절대 빗장이 걸려 있지 않을테까요.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3 1395
5993 ‘왜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시지?’라며 불평하신 적이 있으실 … 창암 11-02 1387
59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2 1454
5991 사모님들의 헌신에 감사하자... 창암 11-01 1434
59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1-01 1264
5989 할로윈 데이.. 창암 10-31 1445
5988 열심히 연습하면, 방언을 받을 수 있다는 사람들 puffy 10-27 1684
5987 평북 선천에 설립한 신성학교에서의 방계성 목사 puffy 10-25 1735
5986 피 묻은 성경에 목숨 건 윌리엄 틴데일 puffy 10-23 1627
5985 "분리의 원리3" puffy 10-21 1379
5984 "분리의 원리2" puffy 10-20 1446
5983 "분리의 원리" 김효성 목사 puffy 10-19 1426
5982 “포스트모던 시대, 복음 전하는 7가지 방법” puffy 10-18 1564
5981 하나님의 뜻을 아는 법 (고) 이병규목사설교 puffy 10-14 1648
5980 열린 문 puffy 10-13 1749
5979 "미주 한인 대형교회 수십 곳 사라진 것과 같다" puffy 10-12 1779
5978 진리 위에 세워진 삶 (메이첸 박사) puffy 10-11 1516
5977 오직 한길/존 라일 puffy 10-10 1353
5976 개혁주의 신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puffy 10-07 1776
5975 창조와 진화(프랜시스 쉐퍼의 성경관과 창조론) puffy 10-06 1775
5974 20세기 말의 교회, 프란시스 쉐퍼 puffy 10-04 1660
5973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puffy 10-04 1713
5972 개혁주의 홈 스쿨 puffy 10-02 1730
5971 하나님중심 (선교지 개혁교회 건설의 의미) puffy 09-30 1730
5970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puffy 09-30 1407
5969 믿음의 반대는 긍정과 목적이다 puffy 09-28 1603
5968 개혁주의 예배음악 puffy 09-27 1291
5967 「성경에 관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 해설 puffy 09-26 1763
5966 은사주의는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한다 puffy 09-25 1481
5965 WCC WEA가입 교단 및 연관 단체 puffy 09-23 1969
5964 한국교회의 배교(背敎) puffy 09-22 1302
5963 공립학교는 위험 puffy 09-21 1725
5962 주일학교(유아유치부~대학청년부) 평균 학생 수 감소 puffy 09-21 1659
5961 민중신학은 puffy 09-20 1774
5960 '주일학생 전도하면 아동유인죄'로 처벌... puffy 09-19 1676
5959 내가 그들 중 한 명이기 때문 (삶을 바꾼 만남) puffy 09-16 1690
5958 신사도 운동 ... 이것은 정말 큰일 날 일이다 puffy 09-15 1329
5957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 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이 이끄는 교회 puffy 09-14 1707
5956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교회가 외적으로 잘 성장하지 않습니다 puffy 09-13 1705
5955 '웃기는 설교’가 유행하는 시대 puffy 09-12 2017
5954 구원 받는 믿음 / 구원 받지 못하는 믿음.. 창암 09-11 1736
59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22) 창암 09-11 1366
59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22) 창암 09-10 1060
5951 인터넷의 신앙생활의 역기능.... 창암 09-09 1613
59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22) 창암 09-09 1150
5949 킹제임스 성경은 무오 한가? 창암 09-08 1751
59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9-22) 창암 09-08 1077
5947 성품이 선하며.., 타인에게 선행을 베푼 사람은 천국에서 자리를 얻을 것”… 창암 09-08 1725
59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22) 창암 09-07 1014
5945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국 교회를 옮겼습니다.... 창암 09-06 20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