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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10-04 01:43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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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1,713  

* 내가 믿기로 이 지구상의 모든 고통의 존재는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소리치는 하나의 외침이다. 그것은 우리를 멈춰세우며 우리로 하여금 다른 가치들을 생각하게 만든다.

*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셔서 우리를 위해 믿음을 준비하시고 예외적인 방법들로 우리를 도우시는 편이 훨씬 쉬울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 스스로가 걷고 자신의 인간 계조 과정에 스스로 참여하기를 요구하시면서, 사랑으로 두 팔을 내밀고 서 계시는 방법을 택하셨다. 바로 그 과정이 고통을 수반한다.

* 고통의 순간에 어떤 좋은 일이 올것을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일지 모른다. 겟세마네의 그리스도에게는 분명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어떻게 고난이나 악이 기뻐할 이유로 변할 수 있는지는 우리에게 분명하지 않지만 그것을 믿는 것은 우리에게 요구된다.

*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신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중에 단 한 종교만이 인간이 되어 죽기까지 관심을 가진 신을 갖고 있다.

* 예수님의 계획은 복음의 메시지를 흠 많고 실수투성이인 인간들의 손에 남겨 주시려는 것이었다. 그는 교회의 머리로서만 자신을 제한하셨던 것이다. 즉 팔, 다리, 귀, 눈 그리고 목소리 등은 온전치 못한 제자들... 그리고 당신과 나에게 남겨 주셨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우리는 나머지 부분의 고통들을 보살피는 것을 배워야 한다...

세상 가운데 있는 고통의 대부분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기관이 고통 받을 때 관심을갖지 않는 한 살아 있는 기관의 이기주의 때문이다. 만일 어떤 한 세포나 세포들의 모임이 그 옆의 세포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성장하고 번성할 때, 우리는 그것을 암이라 부르며 만일 그것이 몸에 퍼지는 것을 허용할 때는 그 몸이 끝장난다는 것을 의식한다. 그러나 암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도는 몸, 즉 머리에 모든 세포가 완전히 충성하는 것이다...

필립 얀시,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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