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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6-26 19: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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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52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출애굽기 8:28]

이 말은 폭군 바로의 입에서 나온 간교한 말입니다. 만일 애굽에 노예로 잡혀 있던 불쌍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애굽을 떠나야겠다면, 가기는 가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고 그들과 흥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의 공포의 팔과 바로의 정탐꾼들의 감시에서 벗어날 만큼 그렇게 멀리 가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도 우리가 세상에서 너무 멀리 떠나는 것, 즉 세상과 너무 일치하지 않는 것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좀더 관대해서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육적인 사람들은 이 세상에 대해 죽는다든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낸 바 된다는 것을 아주 우습게 여깁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을 위해 제정된 그 규례를 등한히 할 뿐 아니라 경멸하기까지 합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타협의 길을 추천하며 “온건한” 말을 합니다. 이 육적인 정책은 순결을 아주 바람직한 것으로 인정하기는 하되 우리가 너무 딱딱하거나 정확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진리는 물론 따라야 하지만 오류를 너무 심하게 규탄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모든 수단을 다 강구해서 영적인 마음이 되어라.


그러나 동성 연애자들의 모임에 가는 것이나 이따금씩 무도회에 가는 것, 혹은 크리스마스 때 극장에 가는 것마저 마다하지는 말아라. 그건 이 사회의 유행으로 모든 사람이 다 하는 일인데 그렇게 깔봐서 좋을 게 뭐 있겠는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가운데 이 교활한 충고에 넘어가 영원한 멸망을 당하고 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전적으로 따르기 원한다면 곧바로 분리의 광야로 가야 합니다. 애굽과 같은 육적인 이 세상을 등지고 떠나야 합니다. 이 세상의 행동 원리와 세상의 쾌락은 물론 세상의 종교도 떠나야 합니다. 그곳을 떠나 주께서 그의 성화된 자들을 부르신 곳으로 멀리 멀리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도시에 불이 붙을 때 우리 집도 그 불꽃에 타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아주 멀리 가야 합니다. 전염병이 널리 퍼져 있을 때는 누구든지 그 전염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독사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 떨어져 있을수록 좋듯이 이 세상을 본받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습니다.

참성도 여러분, 모두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으라”(고후 6:17)는 나팔 소리를 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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