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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6-27 19:24
그나마 갈릴리 호수에서 유입되는 물이 끊긴다면 언젠가 사해 바다는 사라지고 말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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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718  

급하게 은행을 들러야 할 일이 생겼다. 마음이 급할수록 길은 얼마나 막히는지, 차들은 왜 이리 많은지, 신호등은 아무리 줄을 기다려도 열리 지 않는다. 그때가 퇴근 시간이라 나만 급한 것이 아니라 저마다 급한 사 정들이 있을 것이다.

몇 번의 신호를 기다려서 어렵게 사거리 신호까지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차선으로 왔다가 맨 앞으로 끼어든다. 너무 나 쉬운 방법으로 유유히 빠져나간다. 그와 같은 일은 다음 신호에서도 또 일어났다. 사람들은 작은 법을 어기는 것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부와 성공이 명예와 윤리가 되 어버린 세상에서 바른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때로는 추월해 가는 사람들 때문에 신호를 놓치고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뒤에서 손 가락질하는 소리를 느낄 때도 있다.

이스라엘의 사해 바다는 염분 때문 에 지금도 물고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은 못 되지만 그나마 갈릴리 호수에서 유입되는 깨끗한 물이 끊긴다면 언젠가 사해 바다는 사라지고 말 것 이다. 아니면 너무 짜서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는 일조차 힘들어질 것 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 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어둠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 는 것들을 빛으로 밝혀야 한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희망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 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 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 리게 하라”(마5:14-16)

발체: 오광준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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