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7-10 17:40
귀 가 후 선교지에 인사 드립니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924  

제가 1주일 정도 알레스카 베델이라는 지역에 선교여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면상 많은 얘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많은 선교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은 식량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충분하게 있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실상은 바른 성경말씀을 알고 배우고 지켜야하는 교리 공부임을 새삼 느끼며 베델 지역 현지에 계신 동역자인 전도사 가정에 보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깨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주 안에서 믿음의 동역자 된 장 전도사님과 조 사모님께 평안의 안부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벌써 베델을 떠나온지 일주일이 다 되가네요.
이번 선교지 여정 중에 두 분과 권속들의 사랑의 베푸심은 결토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의 관계보다는 영적인 신앙 질서의 관계가 더 중요해서 별 내색은 안 하였지만 사실 우리 장 전도사님은 후배로서 늘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베델 2차 방문에 새롭게 깨닿게 된 점이 사실 많습니다. 한가지 비유를 한다면 평시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군인과 교육을 받지 못한 군인은 별 반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전시에는 생명과 직결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영적 전쟁 상태 입니다. 그런 점에서 신앙인의 훈련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교리 공부의 필요성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내드리니 시간 나실때 마다 한번씩 숙지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께서 다시 만나는 기쁨을 조속히 허락하시기를 기도하며 이만 귀가 인사를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리란 무엇입니까? 신구약 66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 해 놓은 것입니다.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를 알려 주는 것 입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은 무엇인지를 인간의 수준에서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교리는 성경을 믿고 아는 바탕이 됩니다. 따라서 개혁주의는 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더, 바르게 알기 위해서 입니다.

① 실천적 필요성
교리는 다음과 같이 실천적인 면에서 신자에게 필요합니다.
"교리를 가르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대로 된 교리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잘 가르치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 복된 삶을 삽니다.
교리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줍니다. 교리를 알아야 바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교리가 보배로운 이유는 신자가 알아야 할 진리를 가르쳐 그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위대한 은혜의 교리를 굳게 믿고 붙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없습니다.
교리는 성경을 알게 합니다. 교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해 줍니다. 진리에 단단히 뿌리 내리게 해 줍니다. 교리를 알아야 영혼이 건강해집니다.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계속 잔소리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괴롭히기 위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자녀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로운 것이고 무엇이 해로운 것인지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릴 때는 부모의 잔소리가 듣기 싫습니다. 나를 괴롭히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옥죄는 사슬과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철이 들고 어른이 되면 그 잔소리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잔소리의 의미와 이유를 비로소 깨닫기 때문입니다.

교리는 부모의 잔소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리는 성도가 바른 신앙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성도의 믿음이 굳건해지도록 해 줍니다. 무엇이 바른 신앙인지 알려주어 잘못된 신앙으로부터 보호 해 줍니다.

2. 교회적 필요성
성경은 우리가 한 손으로 쥘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머리에 다 담을 수 없는 실로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성도와 다른 자들에게 최대한 알게 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잘 정리한 교리가 필요합니다. 교리는 교회의 성도들이 같은 신앙을 고백하게 하며 그 공통된 고백을 바탕으로 연합하게 해 줍니다. 동일한 고백은 같은 지식에서 나옵니다. 지식 없이는 동일한 고백을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은 바로 성경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알 때에, 성경을 바르게 알고 그 내용을 똑같이 받아들일 때에 동일한 고백과 연합을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고백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하나됨은 연합이 아니라 협력이나 조력에 불과합니다.

"1) 교회의 일치가 불가능하다.

개교회의 경우조차도 신조적인 토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부임해오는 다양한 목사들의 신학적인 입장에 의해서 교회는 몇 번이고 그 토대를 바꾸게 될 것이며, 세우면 무너지고 세우면 무너지는 상태가 반복될 것이다. 긴 역사를 통해서 진리에 기초한 일관된 그의 형성은 어렵게 될 것이다.

2) 복음의 순수성 확보가 불가능하다.

교회에는 다양한 잘못된 복음이해와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 교사도 들어오게 된다. 그 때 교회는 신앙의 기준으로서의 신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오류를 인식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

교리는 이단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지켜주는 방패이고, 그들을 물리치는 검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44 무분별한 인터넷 설교 청취의 문제점과 대책(3-2) 창암 07-13 1818
58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4-22) 창암 07-13 1605
5842 무분별한 인터넷 설교 청취의 문제점과 대책(3-1) 창암 07-12 1716
58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3-22) 창암 07-12 2088
5840 급증하는 무지... 창암 07-11 1572
58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2-22) 창암 07-11 1510
5838 귀 가 후 선교지에 인사 드립니다... 창암 07-10 1925
58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1-22) 창암 07-10 1084
5836 신학의 역사 puffy 07-08 1308
5835 복음의 요점 puffy 07-07 1816
5834 신학의 잘못된 방법들 puffy 07-06 1181
5833 신학의 분야들 puffy 07-05 1724
5832 신학의 방법--세 가지 원리들 puffy 07-04 1918
5831 신학의 필요성 puffy 07-02 1423
5830 신학의 성격 puffy 07-01 1264
5829 신학(神學, theology)이란 무엇인가 puffy 06-30 1679
5828 젊은 집사들은 그 말을 너무나 싫어했다... 창암 06-28 1730
58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22) 창암 06-28 933
5826 그나마 갈릴리 호수에서 유입되는 물이 끊긴다면 언젠가 사해 바다는 사라… 창암 06-27 1718
58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22) 창암 06-27 1161
5824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창암 06-26 1378
58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22) 창암 06-26 1653
5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22) 창암 06-25 1739
5821 존 칼빈의 유서... 창암 06-24 1668
58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22) 창암 06-24 1726
5819 "오직의 분명함’... 창암 06-23 1748
5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22) 창암 06-23 1267
5817 교회의 허리층인 5060 새대 교인들.. 창암 06-22 1350
5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22) 창암 06-22 1544
5815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3) 창암 06-21 1983
5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2) 창암 06-21 1352
5813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2) 창암 06-20 1610
5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1-22) 창암 06-20 1179
5811 지식 없는 사랑은 결국 맹목적인 사랑이 되고 맙니다.(3-1) 창암 06-19 2140
5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0-22) 창암 06-19 1849
58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22) 창암 06-18 1884
5808 모호한 태도의 종교 지도자들... 창암 06-17 2073
58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22) 창암 06-17 1539
5806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3) 창암 06-16 1397
5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22) 창암 06-16 1397
5804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2) 창암 06-15 1873
58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22) 창암 06-15 2130
5802 ~식 레시피, ~식 자녀교육법’ (3-1) 창암 06-14 2082
58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22) 창암 06-14 1893
5800 코로나로 인한 선교의 재발견: 현지인 리더십의 중요성... 창암 06-13 1468
57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4-22) 창암 06-13 1692
5798 “미국은 너무 늦었다. 하나님 심판을 받고 있다” 창암 06-12 1332
57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22) 창암 06-12 1133
57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2) 창암 06-11 1162
5795 성수 주일은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불순종, 성공과 실패의 시험물이다... 창암 06-10 14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