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5-28 16: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91  
왕이……악을 미워하시니

[시편 45:7]

“화는 내되 죄는 짓지 말라.” 만일 어떤 사람이 죄를 보고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 안에는 선함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거짓되고 사악한 모든 길을 미워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유혹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얼마나 미워하셨습니까! 마귀는 서로 다른 형태로 세 번이나 주님을 공격했지만, 주님은 항상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그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악도 증오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악에 대한 증오심을 나타내되 책망의 말로써보다는 불쌍히 여기는 눈물로써 더 많이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과부의 가난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도다”라고 책망하신 말씀보다 더 준엄하고 엘리야 같은 기백이 살아 있던 말씀도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악을 미워하되 피흘리기까지 미워하셨습니다. 그는 악을 죽이려고 죽으셨습니다. 자신의 무덤 속에 악을 묻기 위해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로 항상 악을 짓밟고 계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복음 속에 계신데 그 복음이 악은 어떤 모양이든 반대합니다. 악 그 자체는 아주 훌륭한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거룩한 흉내를 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교훈들이 마치 노끈으로 된 작은 채찍처럼 성전에서 악을 내어 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악도 묵인하지 않으려 하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다스리는 가슴 속,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싸우고 있는 가슴 속에 있는 악도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구세주가 심판주로 오실 때는 “저주받은 자여 나를 떠나라”는 뇌성벽력 같은 말씀(사실 그것은 주께서 평생 동안 죄에 대해 가르치신 교훈의 연장에 불과합니다)을 하실텐데, 이것이 불의에 대한 그의 혐오감을 잘 나타내 줄 것입니다. 주님은 죄인들에 대해서는 아주 따스한 사랑을 나타내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불 같은 증오심을 나타내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의가 온전한 만큼 어떤 악이든 악은 완전히 멸하실 것입니다.

오, 주님은 영광스러운 의의 챔피언이시며 불의를 멸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기쁨의 기름으로 주께 안수하여 주님을 주의 동료들 위에 세우셨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2) 창암 06-10 1337
5793 교회 규모가 클수록 현장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6-09 1374
57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2) 창암 06-09 1231
5791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2) 창암 06-08 1399
57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2) 창암 06-08 1294
5789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1) 창암 06-07 1832
57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2) 창암 06-07 1795
5787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1582
5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1256
5785 세 가지 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3) 창암 06-05 1193
5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6-22) 창암 06-05 1560
57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2) 창암 06-04 1768
5782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2) 창암 06-03 1529
57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2) 창암 06-03 1398
5780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1) 창암 06-02 1414
57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2) 창암 06-02 1289
5778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창암 06-01 1443
57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 창암 06-01 1159
5776 신학교들 생존 위해 캠퍼스까지 판다... 창암 05-31 1750
57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 창암 05-31 1364
5774 교인이 다니고 싶은 교회는 '진정한 교제'와 '은혜로운 설교'… 창암 05-30 1725
57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22) 창암 05-30 1108
5772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2) 창암 05-29 1880
57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2) 창암 05-29 1553
57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2) 창암 05-28 1292
5769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1) 창암 05-27 1494
57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2) 창암 05-27 1209
5767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2) 창암 05-26 1160
57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2) 창암 05-26 1744
5765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1) 창암 05-25 1347
57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2) 창암 05-25 1262
5763 하나님이 스스로 성경을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파괴하시는 그러한 일을 하… 창암 05-24 1824
57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2) 창암 05-24 1735
5761 운전습성과 윤리... 창암 05-23 1343
57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4/22) 창암 05-23 1002
5759 행위와 구원의 확신의 관계 창암 05-22 1250
57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2) 창암 05-22 1256
57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2) 창암 05-21 1535
5756 헨리 나우웬의 정체와 그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5-20 1585
575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1/22) 창암 05-20 1927
5754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겠다.. 창암 05-19 1758
575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0/22) 창암 05-19 1102
5752 최일도 목사의 다일영성 수련회 참가후기 창암 05-18 1362
5751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9/22) 창암 05-18 1114
5750 나의 예장 합동 교단의 염려… 창암 05-17 1278
5749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8/22) 창암 05-17 1106
5748 개혁주의 신앙대로 목회하는 자랑… 창암 05-16 1325
5747 스펄젼과 함께 하는.아침묵상(5/17/22) 창암 05-16 1886
5746 조상들은 지옥에 두고 네 혼자 천당에 가겠다는 말이냐?... 창암 05-15 1502
57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6/22) 창암 05-15 163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