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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6-02 18: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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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289  
“이 모든 사람은 옹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 가운데 거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하여 왕의 일을 하였더라.”

[역대상 4:23]

옹기장이는 세공사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하는 일꾼입니다. 그런데 “왕”이 옹기장이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일하는 재료는 진흙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왕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일 중 가장 비천한 일에 종사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왕”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비록 옹기들 가운데 파묻혀 있다 해도 언젠가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이 될 것”을 희망하며 하나님이 부르신 그 소명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거칠고 세련되지 못한 일, 울타리를 치고 도랑 파는 일을 해야 하는 수풀과 산울 가운데 거하는 자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도시에 살며 세련된 생활을 하고 싶었을지도 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지정된 장소를 지켰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그들 역시 왕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지정된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 멋대로 그곳을 떠나면 안 됩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주님을 섬기며 그곳에 함께 살고 있는 이들에게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 옹기장이들과 정원사들은 비록 산울과 수풀 사이에 있긴 했으나 “왕과 함께” 그곳에 거했기 때문에 왕과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는 일이 고상하고 우아한 일이든 비천한 일이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나누는 교제가 방해를 받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그곳이 오두막집이든, 사람들이 잔뜩 유숙하는 하숙집이든, 일터든, 감옥이든 우리는 왕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는 모든 일에 예수님이 항상 동행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고 있을 때 주님의 미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비천한 일 중에도 가장 비천한 일에 종사하며 먼지 가운데 파묻혀 사는 무명의 일꾼이여, 힘을 내십시오. 이전에도 오물더미에서 보석이 발견되고, 이 땅의 옹기들이 천국의 보고를 가득 채우며, 못된 잡초들이 귀하고 소중한 꽃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왕과 함께 거하며 왕의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왕께서 그의 역대기를 기록할 때 여러분의 이름도 같이 기록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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