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6-02 18:56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14  

첫째는 마케팅 교회이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 구도자 중심의 교회로 대표되는 교회 형태이다. 1970년대 출현한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 이러한 교회가 원조 마케팅 교회인데, 현대 교회의 모델이 된 교회로 그들은 경영의 원리를 따라간다.

기업체 운영의 기본 원리는 물건을 많이 팔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의 관심, 호감, 선호를 받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을 만족하게 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리이다.

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시장조사를 한다. 고객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교회를 여는 것이다. 빌 하이벨스는 교회 개척 전에 설문을 통해 “당신이 교회를 멀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교회가 돈만 밝히고 성도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예배는 축 늘어지고, 설교는 현실감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그는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배는 이벤트식으로 재미있게 만들고, 설교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관심 갖는 주제인 건강, 부부관계, 돈 버는 법 등을 말하여 대형교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자기에게 필요한대로 성경을 인용한다.

마케팅 교회의 원리는 소비자의 입맛에 초점을 두는 것을 말한다. 고객이 왕이다. 소비자가 왕이다. 그래서 죄인들의 입맛에 맞는 교회를 세우고,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교회를 지나치게 아름답게 치장한다.

오직 위로와 행복과 축복만 선포한다. 환경은 편안하고,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리모델링을 하여 편리성을 도모한다. 이를 위하여 수 억씩 투자한다. 공금은 눈먼 돈이라는 말이 교회에서도 그대로 통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조금 규모가 있다 하면 한 마디로 구도자 예배를 말하고, 목적이 이끄는 예배를 말하고, 열린 예배를 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부흥한다는 식이다. 원리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형식을 모방하는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교회의 표지는 세상이 말하는 크기가 아니다. 존재의 거룩함, 실생활의 거룩함이다.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평생 이루어지는 것이 진실된 교회이다. 거룩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 분의 뜻과 생각을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의 회복이 필요하다. 크기를 추구하는 것은 마케팅 교회의 특징이다. 대부분 성장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는, 마케팅에 물든 교회를 책망한다. 본질을 추구하기 위하여 고민하라고 말하고 싶다. 경제의 상징인 숫자의 노예가 되어 춤추지 말라.

대부분 목회자들의 소망은 부흥을 이루는 것인데, 이제는 그러한 세속적 소망이 바뀌어 교회의 성화와 거룩한 삶, 정직한 사회생활을 목표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회복되지 않으면 교회는 예수와 진리가 없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타락할 수밖에 없다. 오늘의 성도들의 타락과 사회의 타락, 정부의 타락은 모두 오늘 목회자들의 책임인 것을 통감하여야 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2) 창암 06-10 1337
5793 교회 규모가 클수록 현장예배 참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암 06-09 1375
57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2) 창암 06-09 1232
5791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2) 창암 06-08 1400
57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2) 창암 06-08 1295
5789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2-1) 창암 06-07 1833
57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2) 창암 06-07 1796
5787 공립학교에서 당장 자녀 빼겠다.. 창암 06-06 1583
5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2) 창암 06-06 1257
5785 세 가지 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3) 창암 06-05 1194
5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6-22) 창암 06-05 1560
57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2) 창암 06-04 1769
5782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2) 창암 06-03 1529
57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2) 창암 06-03 1399
5780 세 가지흐름의 현대교회 형태 (3-1) 창암 06-02 1415
57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2) 창암 06-02 1289
5778 요가 바비는 사탄의 제품... 창암 06-01 1443
57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 창암 06-01 1159
5776 신학교들 생존 위해 캠퍼스까지 판다... 창암 05-31 1750
57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 창암 05-31 1365
5774 교인이 다니고 싶은 교회는 '진정한 교제'와 '은혜로운 설교'… 창암 05-30 1726
57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22) 창암 05-30 1109
5772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2) 창암 05-29 1880
57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2) 창암 05-29 1554
57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2) 창암 05-28 1292
5769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2-1) 창암 05-27 1494
57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2) 창암 05-27 1210
5767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2) 창암 05-26 1160
57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2) 창암 05-26 1745
5765 가상 공간에 세우는 교회..(2-1) 창암 05-25 1347
57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2) 창암 05-25 1263
5763 하나님이 스스로 성경을 무너뜨리고 기독교를 파괴하시는 그러한 일을 하… 창암 05-24 1824
57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2) 창암 05-24 1735
5761 운전습성과 윤리... 창암 05-23 1344
57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4/22) 창암 05-23 1003
5759 행위와 구원의 확신의 관계 창암 05-22 1251
57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2) 창암 05-22 1257
57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2) 창암 05-21 1536
5756 헨리 나우웬의 정체와 그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끼친 악영향들… 창암 05-20 1586
575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1/22) 창암 05-20 1928
5754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겠다.. 창암 05-19 1759
5753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20/22) 창암 05-19 1103
5752 최일도 목사의 다일영성 수련회 참가후기 창암 05-18 1363
5751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9/22) 창암 05-18 1115
5750 나의 예장 합동 교단의 염려… 창암 05-17 1278
5749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5/18/22) 창암 05-17 1107
5748 개혁주의 신앙대로 목회하는 자랑… 창암 05-16 1326
5747 스펄젼과 함께 하는.아침묵상(5/17/22) 창암 05-16 1886
5746 조상들은 지옥에 두고 네 혼자 천당에 가겠다는 말이냐?... 창암 05-15 1503
57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6/22) 창암 05-15 163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