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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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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0 22:31
구원의 서정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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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253  

구원의 서정의 마지막 단계는 영화로운 몸입니다. 이것은 종말을 말합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예정된 때에 부름을 받게 되고 하나님에게 가게 됩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가능해 집니다. 하나는 주님이 재림하므로 그때가 올수 있고 다른 하나는 주님 재림 전에 내가 죽으면 가능해 집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그날을 주시합니다. 문제는 그런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이 마태복음 24:36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모른다고 했으면 우리는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종말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종말론> 과 <개인종말론> 입니다. 일반적인 종말론은 세상이 어떻게 끝나며 세상의 끝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지구가 불에 타서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조성되어 영원히 살게 되는 날이 오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동시에 부할(General Resurrection) 하여 앞서 갔던 영혼과 연합하게 되고 마지막 대 심판 (General Judgment) 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반 종말에 관하여 요즘 여러 가지로 잘못된 신학이 분분합니다. 주님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성부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자기가 오실 날을 왜 모른다고 했을까요? 이런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그의 신성에 인성을 덧입으신 분입니다. 그의 신성으로는 모든 것을 아시지만 그의 인성으로는 우리들과 같습니다. 단지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으시다는 것이 우리 인간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는 우리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을 친히 체험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인성으로는 그의 재림일자를 모릅니다.

그런데도 근자에는 예수님의 재림일자를 예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을 연구했더니 이전에 성도들이 몰랐던 것을 새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험한 사상 입니다.  어느 성도나 어느 부흥사나 목사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교리를 발견했다” 거나 “새로운 계시를 받았다" 는 사람들을 성경은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신명기 13:1-5; 신 18:20-22; 특히 예레미야 23:13-17 참고).

우리는 우리의 기독교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신앙고백서를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신앙고백서보다 자기의 경험을 위주로 하는 소위 “신사도운동” 이 오순절 일각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내년에 대통령 후보를 꿈꾸는 Sarah Palin 이 그 대표자이고 창시자는 Los Angeles 근교 Pasadena 에 있는 Fuller 신학교의 Peter C. Wagner교수입니다. 유명한 교수나 학자라고 해서 믿을 수 없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라고 해서반드시 항상 믿을 수 있는 분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요즘은 믿을 수 있는 목사를 찾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개혁주의 책들을 열심히 읽으며 성경에 정통해야 합니다. 요즘은 과거 어느 때보다 성경공부가 중요한 때입니다. 모르면 속아 넘어가게 되고 속으면 영혼을 파멸로 인도하는 결과가 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모두 “예수 이름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한 가지 분명히 의심 없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느 날 어느 시인지는 모르지만 그 날이 분명 가까워졌다고 아는 이유는 딤후 3:1-5 이나 벧후 2:1이나 마태 24장에서 말하듯 무서운 “배도,apostasy, 背道) 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는 데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배도는 기독교 2000년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에 “영지주의, Gnosticism" 이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하여 교묘하게 활동했지만 사도들과 교부들은 이를 철저히 경계하며 교회를 지켰습니다. 요한일서가 기록된 동기도 요한일서 4:1에서 말하듯, “영을 분별하여 이단 사상을 가려내기 위해서” 였습니다.

오늘의 신학교 자체가 대부분 "사람이 만든 신비주의“ 혹은 ”인본주의 신학“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예전에 우수하다고 정평이 났던 신학교들도 이제는 안심하고 추천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사회전반에 걸쳐서 “바른 복음” “성경적 복음”을 전하면 “정신 이상자“ 로 취급당하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배도가 이전엔 없었는데 눅 18:8 에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성경적]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이므로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종말론>, (Individual Eschatology) 은 사람이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 가를 가르치는 분야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찌 되는 것입니까? 성경은 분명히 불신자는 영벌에 들어가고 신자는 영생에 들어간다고 요한복음 5:28이나 요한복음 3:17에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은 후에 영혼이 잠들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입니다. 신자의 영혼도 불신자의 영혼도 모두 살아 (conscious existence) 있습니다. 죽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교파에서는 <사람의 영혼이 잠잔다> 고 가르칩니다. 그들이 그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인간은 바로 영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자체가 영혼이 아니고 “인간이 영혼과 육신” (ho anthropos= psuche + soma) 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It is not that man is soul, per se, but rather that man has soul and body). 성경에서 잠잔다는 말, 특히 사도행전 7장60절에서 <스데반 집사가 잔다>는 말은 육신의 죽음을 말합니다. <잔다> 는 말은 <깨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죽은 자에게 부활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성경은 <육신의 죽음> 을 <잔다>는 말로 나타내 주는 것 뿐, 영혼이 잠잔다는 말이 아닙니다. 또한 <영혼이 없어진다, annihilation of soul essence) 는 가르침도 잘 못된 가르침입니다.

영혼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말을 빌리면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사람의 영혼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시고 차라리 없애 버린다" 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이는 사람이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소치이며 성경은 여러 군데에서 분명히 불신자의 영혼이 지옥에 들어가 형벌 받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은 신자가 죽으면 영혼은 하나님 앞에 곧 바로 올라갑니다. 고린도후서 5:8 이나 빌립보 1:23이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밤낮의 구별이 없는 곳에서 영원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몸은 땅속에 들어가서 흙에서 났으므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창3:19).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는 그날 즉 대 심판의 날에는 앞서간 영혼이 주님과 같이 공중재림하게 되며 무덤 속에 잠자던, 즉 죽었던 시신들이 일어나서 (요 5:29) 그 영혼들과 연합하여 <영화로운 몸, glorified body> 이 되어 영원을 살게 되는데 이들이 사는 곳은 베드로후서 3:8-10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 입니다. 여기서 성도는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그곳은 아픔이나 슬픔이나 눈물이나 한숨이나 고통이 없는 곳입니다.

그 날이 구원 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시시각각 (時時刻刻) 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재림의 날과 우리 순례자 (巡禮者) 인생여정 (人生旅程) 이 끝나는 그 날을 모른다 하여도 그 날은 분명히 우리 앞에 하루하루 다아 오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면 그 만큼 더 주님의 나라에 가까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광의 날을 위해서 주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갑시다.

(고) Dr. 김명도 교수 (Tyndale International University 초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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