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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4 23:08
교회 내 침투되어 있는 신사도 운동의 형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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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401  

신사도 운동을 다음 과 같이 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다.


1. 신사도 운동의 뿌리는 아주사 거짓 부흥
그동안 아주사 부흥에 대한 연구가 미비하였고, 마냥 신비하게 높이는 분위기여서 그 정체가  바르게 알려지지 못했다. '평양부흥'(1907년), '웨일즈 부흥'(1904년)과 함께 1906년에 일어났던 '아주사의 거짓 영들의 운동회'를 '아주사 부흥'이라고 과장하며 '세계의 3대 부흥'의 하나라고 미화하는 일을 이제라도 바로 알아야 한다.

아주사 부흥은 1800년도 말 미국에서 형성되었던 종말 대부흥 신비주의의 이단사상에 물들었던 찰스 펄햄과 그의 제자 윌리엄 세이모어를 통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었다. 그들은 교회가 종말의 대부흥 시기로 진입하기 위해 사도행전 2장의 외국어 방언과 성령세례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는 이단 사상에 오염되어 무지막지하게 쫓고 추구하다가 결국 사탄이 준비한 정교한 장난에 정확하게 걸려들었다.

사단이 자기들에게 준 '옹알거리는 변태방언'이 사도행전 2장의 외국어 방언이라고 완전히 착각하였다. 더불어 나타나는 각종의 신체적 현상 들과 거짓방언 찬양(?), 귀신이 주는 변태적인 춤(성령춤?), 귀신이 끄적 거리는 이상한 것(영서?), 거짓 방언을 통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어내는 속임수(예언)… 등이 믿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나는 성령세례의 현상 이라고 가르쳤다.

나중에 옹알거리는 거짓 방언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실제로 사용되지도 않고 통하지도 않는 귀신의 옹알거림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사도행전의 방언과 달리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였고, 그 신비의 방언이 다시 자기들을 통해 나타난다 고 그 후배들이 기존의 방언 이론을 바꾸었다.

그러나 고린도에서 나타난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옹알거리는 소리 현상은 당시 고린도교회에 침투한 '거짓 사도들', '광명의 천사들', '궤휼의 역군들',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었다(고 후11장 참조). 현대의 많은 거짓방언 자들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침투한 옹알거리는 소리현상 변태방언을 추방하기 위해 언급한 한 두 마디의 말을 억지로 풀고 맞추면서 원래부터 기독교에 외국어 방언과 옹알 거리는 거짓 방언이 함께 존재하였다고 우기고 있다.

아주사 거짓 부흥이 기독교에 위협이 되는 이유는 아주사 부흥을 통해 기독교가 다시 사도들 시대의 신앙을 재현하게 되었다는 주장이 동반되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배척하였던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백성 되어 성령 받고 그리스도의 교회에 포함됨으로 기능을 다하 고 종결된 성경의 외국어 방언이 2,000년 동안 교회에서 나타나지 않았는데, 자신들을 통해 다시 개인적으로 재현되므로 사도행전의 사도들의 신앙 시대로 교회가 회귀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찰스 펄햄은 1905년 휴스턴에서 “기독교의 사도적 혁명”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추종자들과 함께 시가행진을 했다. 기독교가 사도들의 신앙시대로 복귀했음을 알리는 가두행진이었다. 'Apostolic'(사도적인)이라는 말은 이렇게 교회 속으 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도처에서 기승부리는 신사도 운동의 시작이고 뿌리이다.

아주사 거짓 부흥을 모체로 나타난 오순절 운동과 오순절 교회들을 통해 이 운동의 정신이 그대로 이어졌다. 한때 미국의 오순절 교회가 이 사상을 정죄하기는 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정죄도 방해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섞여서 흘러가고 있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해도 신사도  운동의 최고의 모판은 오순절 운동과 오순절 교회인 것이다.

신사도 운동이 곧 오순절 운동의 새로운 변신이라는 사실은 그 선구자 존 윔버가 처음부터 오순절 신학을 배웠고, 신사도 운동의 대표자 피터 와그너도 스승 맥가브란과 함께 오순절 교회들의 성장을 연구하면서 신앙의 변질을 경험했고, 신디 제이콥스, 존 아놋,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 케네스 헤겐, 스테판 스트레이더, 헌터 부부, 마이크 비클 ... 등의 모든 신사도 운동의 유력자들 모두가 아주사 부흥에서 파생된 오순절 운동이 나, 그 후의 은사운동 교회에서 성장했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초기에 조용기 목사가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 운동을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데 앞장선 것은 신사도 운동과 오순절 운동의 바 탕이 같기 때문이다.

구약 이스라엘 민족이 사탄을 신으로 섬기는 금송아지 제단, 산당 제사 등으로 기울어지다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맞았다. 그들은 망하는 순간까지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지 사탄을 섬긴다고 여기지 않았다. 지금 신사도 운동에 빠진 사람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믿고 있다.

교회역사는 사탄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하나님의 '남은 자'가 구별되는 영적인 싸움터이다. 남은 자들이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냥 교 회에 다니는 자들이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다.

오순절 운동이 시들해지고 밋밋해지자 마귀는 60년대에 '은사운동'이 라는 새 옷을 입혀 그것을 다시 세상에 내 보냈다. 그때까지 오순절 운동을 이단으로 여기고 경계하였던 전통적인 교단들의 교회들 속으로 은사 운동이 급속하게 스며들었다. 많은 교회 속으로 은사운동이 전파되었을 때, 마귀는 존 윔버라는 아주 재능이 많은 오순절 운동가를 통해 빈야드 운동을 일으켰다.

빈야드 운동은 약간 내용이 달라지기는 했어도 핵심적인 부분은 오순절 운동과 같았다. 왜냐하면 존 윔버가 회심한 직후 오순절 신학을 가르치는 Gunner Payne's Bible study에 참여했고, 아주사 퍼시픽 대학 (Azyda Pacific University)에서 오순절 운동 신학을 배웠기 때문이다. 

신사도 운동이 오순절 운동을 탄생시킨 아주사 부흥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않은 사람들은 다음의 피터 와그너의 말을 직접 읽어보라!

“미국의 신사도개혁운동의 기원을 추적하면 은사주의 교회들, 그리고 그 이전의 전통적인 오순절 운동 (classical Pentecostalism), 그리고 그 이전의 아주사 부흥운동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피터 와 그너)

신자들에서 방언을 장려하고, 자신은 일찍 그것을 받았다고 과시하는 많은 목사, 교사들이 많고, 특히 제자훈련 한다고 목사,전도사,교사들 중에도 변태방언에 포로가 되어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더럽히며 교인들에게 영적인 역병을 전파하는 역적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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