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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4-29 23:12
말하는 이의 지식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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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205  

교제와 분리의 원리

자유주의와의 싸움과 신복음주의와의 갈등에서 근본주의는 교제와 분리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지켰다.
첫째로, 근본주의는 자유주의로부터 분리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그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주장이다. 성경은 분명히 이단으로부터 분리하라고 말한다. 이단은 독한 창질과 같고(딤후 2:17-18) 저주받을 일이며(갈 1:8) 멸망케 할 사상이기(벧후 2:1) 때문에, 우리는 이단을 용납하지 말고 배격해야만 한다.

고린도후서 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 .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메이천은 이렇게 말했다:

“한가지 사실이 완전히 명백하다. 즉 자유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자유주의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은 여하튼 완전히 분명한 것이다. 또한, 그것이 그러하다면, 자유주의와 기독교가 계속 동일한 조직체 안에서 전파된다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하지 못하다. “만일 자유주의파가 실제로 교회의 기관들을 완전히 장악한다면, 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은 그 교회의 활동을 계속 후원할 수 없을 것이다. . . . 만일 자유주의파가 실제로 교회를 장악한다면,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물러설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또 그는 말했다. “오늘날 가장 나쁜 죄는 당신이 기독교 신앙을 동의하고 성경을 믿는다고 말한 다음, 기독교의 기본적인 사실들을 부인하는 자들과 협력하고 타협하는 것이다.”

에드워드 영은 신복음주의가 전도와 학문과 교육을 강조한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그것[신복음주의]은 매우 중요한 교회의 교리와 신앙을 위한 활기찬 투쟁의 필요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강조한다. . . . 근본주의도 실수들을 범했으나, 외쳐야 할 적절한 때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저 조심성 있는 중도파들이 범한 것과 같은 그렇게 큰 실수는 아니었다.”
기독교는 물량주의나 숫자주의나 실용주의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모든 진리를 믿고 행하는 것이다. 근본주의자들은 그렇다고 확신하였다. 잘못된 타협도 성경의 교훈을 어기는 것이다.

근본주의자들은 복음주의로부터의 분리의 성경적 근거를 데살로니가후서 3:6, 14-15에서 찾았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 . .

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위대한 화해자이시며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우리의 진정한 형제이며 우리와 함께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생각되지만, 회개치 않는 그들의 악에 대한 책망과 권징은 성경에 밝히 계시된 하나님의 명령이다. 개혁교회는 권징의 성실한 시행이 참된 교회의 세 번째 표지라고 고백해왔다.

그러므로 복음주의 교단들에 속한 신실한 목사들은 교단들 내에서 교단들의 각성과 갱신을 위해 먼저 성실히 노력해야 하지만, 다른 동료들과의 교제에 있어서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교제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지키느냐, 어기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타협적 동료들과 교제하고 접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제의 단절에 있어서 성도로서의 온유와 겸손의 덕을 잃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교만은 그 어떤 죄보다 더 큰 죄이다. 우리는 먼저 교회의 각성과 개혁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야 한다.

결론

근본주의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들을 보수하고 자유주의적 배교와 복음주의적 타협으로부터의 분리를 주장하는 초교파적 운동이다. 우리는 근본주의의 초교파적 성격도 이해해야 한다. 자유주의적 배교는 전 기독교회의 현상이며 근본주의는 이에 대한 공동적 대응이다. 오늘날에는 개혁주의라는 말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많은 사람들이 개혁주의라는 이름 아래 타협적 복음주의 입장을 취하며 말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적 보수교회들은 바른 분별력과 입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무분별한 연합 활동들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주의적/포용주의적 교회들과 교제해서는 안 되고, 성경적 보수적 교회들과만 교제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바른 분별력과 입장을 가지고 목사후보생들을 충성되이 교육해야 한다. 우리는 근본주의적 장로교회 혹은 근본주의적 개혁주의를 추구해야 한다.

 

Dr. 김효성

연세대학교(철학과) 졸업 (B.A.); 총신대학 신학연구원[신학대학원] 졸업 (M.Div. equiv.);

페이스 신학교(Faith Theological Semianry)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Th.M. in N.T.); 밥죤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미국, 사우스캘로라이나주, 그린빌) (Ph.D. in Theology);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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