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3-31 18: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74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아가 1:2]

지금까지 여러 날 동안 구세주의 고난에 대해 묵상해 왔는데 앞으로도 그 점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4월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이 첫날 약혼자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 설레는 사람처럼 우리도 주님을 향해 설레이는 마음을 가집시다. 본문에 보면 그녀는 즉시 그를 향해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녀는 밑도 끝도 없이 또 그가 누구인지 그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즉시 자기가 말하고 싶은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지금 자기에게는 세상에서 유일한 남성인 그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사랑은 얼마나 담대한지 모릅니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어떤 여자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여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값비싼 향유로 그의 발을 적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도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여 그 발 아래 앉아 주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그러나 여기 나오는 사랑은 그보다 훨씬 더 가까운 관계, 그보다 훨씬 더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 주듯 아주 강하고 열렬한 사랑입니다. 에스더는 아하수에로 왕 앞에서 떨었지만 완전한 사랑의 자유함을 만끽하고 있는 이 여인은 두려움을 전혀 모릅니다. 만일 우리가 이와 똑같은 자유의 영을 받았다면 우리도 역시 그와 똑같은 사랑을 요구할 것입니다. 입맞춤은 성도가 예수님의 사랑을 즐길 수 있는 애정 표현의 수단입니다. 우리는 입맞춤을 통해 여러 종류의 애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심할 때 화해의 입맞춤을 나누었는데 그것은 마치 벌집에서 똑똑 떨어지는 꿀처럼 달았습니다. 또 주님께서 부요한 은혜를 통해 우리 자신과 우리의 행위를 용납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용납의 입맞춤을 나누었는데, 우리 이마에 아직도 그 따스한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또 우리 영혼이 이 땅에서 들리워 천국에 들어갈 때 맛보게 될 환영의 입맞춤과 그 영혼을 천국의 기쁨으로 채워줄 완성의 입맞춤을 맛볼 때까지 우리는 여기서 매일 주님과 나누는 교제의 입맞춤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걷지만 주님과 교제를 나눌 때는 안식을 누립니다. 믿음은 순례자가 걸어가야 할 길이지만 예수님과의 교제는 순례자가 마시는 샘물입니다.

오, 우리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모른 체하지 마옵소서. 우리의 간구하는 입술에 주님의 축복으로 입맞춰 주소서. 우리의 필요의 입술을 주님의 충만이라는 입술로 채워 주소서. 그러면 그 입맞춤이 즉시 효력을 발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22) 창암 04-18 1816
5693 구원의 서정(3) 창암 04-17 1567
56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22) 창암 04-17 1485
56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22) 창암 04-16 963
5690 구원의 서정(2) 창암 04-15 1067
56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22) 창암 04-15 837
5688 구원의 서정(1) 창암 04-14 1319
56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22) 창암 04-14 1802
5686 현 기독교는 이와 같은 신앙노선을 이미 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창암 04-14 1128
56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3 977
5684 꿈에 대한 칼빈의 이해... 창암 04-12 1584
56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2 1168
5682 가상과 현실 혼합 메타버스서 예배드리는 교회 등장. 창암 04-11 1603
56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2) 창암 04-11 1280
5680 영적 분별력 이란... 창암 04-10 1875
56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22) 창암 04-10 936
56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22) 창암 04-09 994
5677 교회에 대한 네가지 오해 모델... 창암 04-08 1163
56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2) 창암 04-08 1729
5675 교회의 질서 (최종) 창암 04-07 1315
56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2) 창암 04-07 885
5673 교회의 질서 (1) 창암 04-06 1869
56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22) 창암 04-06 888
5671 일반 교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철학 사상이 교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 창암 04-05 1661
56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22) 창암 04-05 1731
5669 아무 비판 없이 실용주의와 심리학을 받아들인 교회에 대한 지적.. 창암 04-04 1336
56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22) 창암 04-04 1783
5667 러시아군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의 종교 자유의 종식.... 창암 04-03 1267
56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22) 창암 04-03 1584
56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22) 창암 04-02 1605
5664 교회 내 한지붕 두가족... 창암 04-01 1819
56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2) 창암 04-01 1729
5662 팬데믹 이후 2년간 빠졌지만 내 삶은 더 나쁘지 않다... 창암 03-31 1245
56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 창암 03-31 1775
5660 과잉친절의 결과로.... 창암 03-30 1799
56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22) 창암 03-30 1203
5658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최종) 창암 03-29 1794
56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22) 창암 03-29 2170
5656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5) 창암 03-28 1598
56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22) 창암 03-28 2148
5654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4) 창암 03-27 1237
56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22) 창암 03-27 1004
56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22) 창암 03-26 1188
5651 직분에 관한 개력주의적 이해 (3) 창암 03-25 1178
56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22) 창암 03-25 1419
5649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2) 창암 03-24 1710
56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22) 창암 03-24 1072
5647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1) 창암 03-24 1243
56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2) 창암 03-24 1711
5645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창암 03-22 1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