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4-07 21: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884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누가복음 23:31]

오늘의 본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아마 다음과 같이 해석하면 충분히 설명될 것입니다. “죄인들을 위한 무죄한 대속물인 내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데 마른 나무인 죄인들인 너희가 진노의 하나님 손에 떨어질 때에야 그 고난이 오죽하겠느냐?” 하나님은 죄인의 자리에 선 예수님을 보셨을 때 그를 조금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중생치 못한, 그리스도 없는 죄인들을 보실 때에야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들을 절대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 죄인들이여, 예수님은 그의 원수들에 의해 끌려가셨습니다. 그러니 죄인인 여러분도 마귀에게 이끌려 여러분에게 지정된 장소로 갈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죄인이 아니면서 죄인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은 주님이 이렇게 버림을 받았다면, 죄인인 여러분이야 얼마나 더 버림을 받겠습니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주님이 이렇게 부르짖었을 때 그 소리가 얼마나 처절했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오 하나님! 오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게 될 때의 그 처절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게다가 그렇게 부르짖었는데, 하나님께서 “네가 그 동안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고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나 역시 네가 재앙을 만날 때에 웃을 것이며 너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 비웃으리라”고 답변하신다면 그때의 심경은 또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이같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양심이 그 모든 공포를 가지고 무섭게 짓누른다면 마치 불붙은 철사줄로 채찍질당하는 것처럼 아플 것입니다.

부요하고 즐거우며 자기 의를 내세우는 죄인들이여! 하나님께서 “오 칼아, 일어나 나를 거절한 그 자를 대적하라. 그를 쳐서 그 아픔을 영원토록 느끼게 만들라”고 말씀하실 때, 누가 여러분 자리에 대신 서 주겠습니까? 예수님이 침뱉음을 당하셨는데 죄인인 여러분이야 얼마나 더 큰 수치를 당하겠습니까!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이 얼마나 엄청난 슬픔과 비애를 당하셨는지, 도저히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만일 여러분이 현재의 모습 그대로 죽는다면, 여러분 영혼에 얼마나 엄청난 슬픔의 물결이, 아니 슬픔의 대양이 넘치게 될지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죽을 수도 있으며 또 지금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장차 올 진노가 여러분에게 임하지 않도록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그 큰 고민을, 그리스도가 흘리신 그 보혈을, 그리스도가 당하신 그 상처를 믿고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절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22) 창암 04-18 1816
5693 구원의 서정(3) 창암 04-17 1567
56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22) 창암 04-17 1485
56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22) 창암 04-16 963
5690 구원의 서정(2) 창암 04-15 1067
56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22) 창암 04-15 837
5688 구원의 서정(1) 창암 04-14 1319
56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22) 창암 04-14 1801
5686 현 기독교는 이와 같은 신앙노선을 이미 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창암 04-14 1128
56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3 977
5684 꿈에 대한 칼빈의 이해... 창암 04-12 1584
56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2 1168
5682 가상과 현실 혼합 메타버스서 예배드리는 교회 등장. 창암 04-11 1603
56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2) 창암 04-11 1280
5680 영적 분별력 이란... 창암 04-10 1875
56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22) 창암 04-10 936
56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22) 창암 04-09 994
5677 교회에 대한 네가지 오해 모델... 창암 04-08 1163
56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2) 창암 04-08 1729
5675 교회의 질서 (최종) 창암 04-07 1315
56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2) 창암 04-07 885
5673 교회의 질서 (1) 창암 04-06 1869
56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22) 창암 04-06 888
5671 일반 교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철학 사상이 교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 창암 04-05 1661
56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22) 창암 04-05 1731
5669 아무 비판 없이 실용주의와 심리학을 받아들인 교회에 대한 지적.. 창암 04-04 1335
56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22) 창암 04-04 1783
5667 러시아군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의 종교 자유의 종식.... 창암 04-03 1267
56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22) 창암 04-03 1584
56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22) 창암 04-02 1604
5664 교회 내 한지붕 두가족... 창암 04-01 1819
56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2) 창암 04-01 1729
5662 팬데믹 이후 2년간 빠졌지만 내 삶은 더 나쁘지 않다... 창암 03-31 1244
56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 창암 03-31 1774
5660 과잉친절의 결과로.... 창암 03-30 1798
56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22) 창암 03-30 1203
5658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최종) 창암 03-29 1794
56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22) 창암 03-29 2170
5656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5) 창암 03-28 1598
56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22) 창암 03-28 2148
5654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4) 창암 03-27 1237
56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22) 창암 03-27 1004
56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22) 창암 03-26 1188
5651 직분에 관한 개력주의적 이해 (3) 창암 03-25 1178
56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22) 창암 03-25 1419
5649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2) 창암 03-24 1710
56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22) 창암 03-24 1072
5647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1) 창암 03-24 1243
56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2) 창암 03-24 1711
5645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창암 03-22 1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