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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4-15 22:53
구원의 서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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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067  

구원의 서정의 첫 단계는 효과적 부르심 (Effectual Calling)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어쨋건 하나님이 그가 창세전에 기쁘신 뜻대로 택해 주신 분은 그가 죽기 전에 언젠가 하나님의 정한 때에 효과적인 부르심으로 불러 주십니다. 부르심이 첫 단계입니다. 

부르심은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부르심 즉 Universal call 과 효과적인 부름 Effectual call 입니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집니다. 특히 오늘같이 통신 수단이 발달 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쉽게 복음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부름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듣게 되는데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거리에 나가서 노방전도를 할 때 많은 사람이 모여서 같은 목사의 설교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듣지만 설교가 끝나고 나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몇 명만 남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깁니까?

어떤 분들에게는 복음이 특별히 사역하여 그 마음에 감동을 주고 어떤 분에게는 아무런 감동을 주지 않습니다. 왜요? 이유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효과 있게 불러 주시면 그 마음에 죄에 대한 아픔이 생기고 영적인 문제에 흥미를 갖게 되지만 효과 있게 불러주시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예수를 믿을 때는 효과 있는 부르심으로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로마서 10:17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 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어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음악을 들어서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로지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인데 말씀만이 아니고 말씀이 성령으로 그 사람의 마음속에 역사할 때 열매를 맺어 중생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택해서 예수를 믿게 되는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 하고 반박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중생케 되므로 누군가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고린도 전서 3:6 이하에 보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시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만 하면 그만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이라면 그분을 그의 뜻대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 입니다. 에서는 먼저 출생했으니 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서보다는 동생인 야곱을 택해 주었습니다.

왜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일이므로 인간이 힐문(詰問) 할 수 없다고 로마서 9장에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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