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4-17 20: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84  
“라합이……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여호수아 2:21]

라합이 그 생명을 보존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 그녀가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라고 본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단순하고 확고하면서도 아주 순종적이었습니다. 창문에 붉은 줄을 매는 그 행위 자체는 아주 사소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것을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지켰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기 혹시 여러분을 위한 교훈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그 동안 여호와의 명령 중 본질적으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 뜻에 주의를 기울였습니까? 신자들이 지켜야 할 성례전인 세례와 주의 만찬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준수했습니까? 만일 그 동안 이 규례들을 등한시했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그 뜨뜻미지근한 불순종의 영을 책망하여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십시오. 이제 이후로는 모든 일에 있어서 흠없는 자가 되십시오. 만일 줄을 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그 명령까지 순종할 만큼 흠없는 자가 되십시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라합의 행위는 이보다 더 엄숙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절대적으로 신뢰했습니까? 그 신뢰감이 절대 없어지지 않도록 창문에 붉은 줄을 매었습니까? 혹시 그 피와 그 피의 복된 능력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보지 않고도 여러분의 죄의 사해 바다나 소망의 예루살렘을 내다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면, 그 색이 눈에 확 띄므로 지나가는 사람이 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붉은 줄 때문에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고 그로 인해 모든 구경꾼들에게 대속의 효험을 분명히 나타낼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뭘 부끄러워하십니까? 사람들이나 마귀가 그것을 보고 싶어한다면 보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 피는 여러분의 자랑이요 찬양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약해서 그것을 볼 수 없을 때조차 그 붉은 줄을 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수자되신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고 여러분을 넘어가실 것입니다.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내리고 라합의 집은 그 성벽 위에 있었으나 끄떡없이 서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은 인간성이라는 벽 안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온 인류에게 멸망이 임해 그들을 때려 눕힌다 해도 여러분은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 창에 그 붉은 줄을 다시 매고 평안히 쉬도록 하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9/22) 창암 04-18 1815
5693 구원의 서정(3) 창암 04-17 1566
56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8/22) 창암 04-17 1485
56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7/22) 창암 04-16 963
5690 구원의 서정(2) 창암 04-15 1067
56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6/22) 창암 04-15 837
5688 구원의 서정(1) 창암 04-14 1318
56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5/22) 창암 04-14 1801
5686 현 기독교는 이와 같은 신앙노선을 이미 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창암 04-14 1128
56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3 977
5684 꿈에 대한 칼빈의 이해... 창암 04-12 1583
56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3/22) 창암 04-12 1168
5682 가상과 현실 혼합 메타버스서 예배드리는 교회 등장. 창암 04-11 1603
56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2) 창암 04-11 1280
5680 영적 분별력 이란... 창암 04-10 1874
56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1/22) 창암 04-10 935
56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0/22) 창암 04-09 993
5677 교회에 대한 네가지 오해 모델... 창암 04-08 1163
56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2) 창암 04-08 1728
5675 교회의 질서 (최종) 창암 04-07 1314
56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2) 창암 04-07 884
5673 교회의 질서 (1) 창암 04-06 1869
56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22) 창암 04-06 887
5671 일반 교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철학 사상이 교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 창암 04-05 1660
56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22) 창암 04-05 1730
5669 아무 비판 없이 실용주의와 심리학을 받아들인 교회에 대한 지적.. 창암 04-04 1335
56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22) 창암 04-04 1782
5667 러시아군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의 종교 자유의 종식.... 창암 04-03 1267
56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4/22) 창암 04-03 1583
56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22) 창암 04-02 1604
5664 교회 내 한지붕 두가족... 창암 04-01 1818
56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2) 창암 04-01 1729
5662 팬데믹 이후 2년간 빠졌지만 내 삶은 더 나쁘지 않다... 창암 03-31 1244
56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2) 창암 03-31 1774
5660 과잉친절의 결과로.... 창암 03-30 1798
56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22) 창암 03-30 1202
5658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최종) 창암 03-29 1794
56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22) 창암 03-29 2170
5656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5) 창암 03-28 1597
56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22) 창암 03-28 2147
5654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4) 창암 03-27 1236
56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8/22) 창암 03-27 1003
56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22) 창암 03-26 1187
5651 직분에 관한 개력주의적 이해 (3) 창암 03-25 1177
56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22) 창암 03-25 1417
5649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2) 창암 03-24 1709
56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22) 창암 03-24 1071
5647 직분에 관한 개혁주의적 이해 (1) 창암 03-24 1242
56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2) 창암 03-24 1711
5645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창암 03-22 14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