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1-31 17: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355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시편 138:5]

우리 성도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하기 시작하는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십자가 밑에 자기 짐을 처음 내려놓을 때입니다. 설사 천사의 노랫소리라 해도,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처음으로 그 영혼 깊은 곳에서 쏟아 내는 환희의 노랫소리만큼 아름답지는 않을 것입니다. 존 번연의 책을 보면 이것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거기 보면 가련한 순례자가 십자가 밑에 자기 짐을 내려놓은 다음 너무 기뻐 세 번이나 펄쩍펄쩍 뛰고는 이렇게 노래하며 간다고 적혀 있습니다.

“십자가를 찬양하라! 주님의 무덤을 찬양하라! 아니,
나를 위해 수치를 당하신 인자를 찬양하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을 묶고 있던 그 족쇄들이 떨어져 나간 날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여러분을 만나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렘 31:3)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사 44:22) 라고 말씀하신 장소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오! 예수님께서 죄의 고통을 가져가신 그때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까! 저는 주님께서 제 죄를 처음 용서하셨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 춤을 추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집으로 가는 도중 거리에 있는 돌들에게조차 나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때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저는 어찌나 기쁘던지, 그 눈송이 하나하나에마다 죄인의 괴수 중 한 사람과 같은 저의 죄를 도말해 주신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대해 말해 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이처럼 찬양할 이유를 갖게 되는 것은 비단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뿐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내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해야 할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계속적인 자비를 체험할 때 “나는 항상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내 입으로 끊임없이 주를 찬양할 것이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주님을 찬양하도록 합시다.

“광야 같은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의 긍휼을 맛볼 때마다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리.”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3/22) 창암 02-22 1103
55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2/22) 창암 02-21 1319
5592 너희 구원을 이루라 2 puffy 02-21 1480
55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1/22) 창암 02-20 1104
55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0/22) 창암 02-19 1447
55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9/22) 창암 02-18 1123
5588 너희 구원을 이루라 puffy 02-17 988
55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8/22) 창암 02-17 1061
5586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마지막) puffy 02-17 1505
55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7/22) 창암 02-16 1131
5584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3 puffy 02-15 1701
55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6/22) 창암 02-15 1176
5582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2 puffy 02-14 1580
55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5/22) 창암 02-14 1221
55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4/22) 창암 02-13 1273
55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3/22) 창암 02-12 1157
55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22) 창암 02-11 1045
5577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 puffy 02-10 1170
55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1/22) 창암 02-10 1738
5575 에덴동산의 사람들 (마지막) puffy 02-10 1324
55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0/22) 창암 02-09 1858
5573 에덴 동산의 사람들 4 puffy 02-08 1447
557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9/22) 창암 02-08 1343
5571 에덴 동산의 사람들 3 puffy 02-08 1130
55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8/22) 창암 02-07 1099
5569 에덴 동산의 사람들 2 puffy 02-07 1548
55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7/22) 창암 02-06 2043
55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6/22) 창암 02-05 1134
55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5/22) 창암 02-04 1060
5565 에덴 동산의 사람들 puffy 02-03 1502
55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4/22) 창암 02-03 1694
55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3/22) 창암 02-02 2087
55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22) 창암 02-01 1445
55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2) 창암 01-31 1356
5560 청년의 때 (4) gopeace 01-31 1361
55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1/22) 창암 01-30 1223
5558 청년의 때 (3) gopeace 01-30 1158
55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0/22) 창암 01-29 1691
5556 청년의 때 (2) gopeace 01-28 1215
55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8/22) 창암 01-27 1882
5554 청년의 때 (1) gopeace 01-27 1306
55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7/22) 창암 01-26 1089
5552 핍박을 받고 있는 신앙동지들을 위한 탄원 (3) gopeace 01-26 1466
55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6/22) 창암 01-25 1677
5550 핍박을 받고 있는 신앙동지들을 위한 탄원 (2) gopeace 01-25 1854
55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5/22) 창암 01-24 1830
5548 핍박을 받고 있는 신앙동지들을 위한 탄원 (1) gopeace 01-24 1591
55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22) 창암 01-23 1035
5546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9) gopeace 01-23 1281
55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22) 창암 01-22 16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