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가 될 것 (15중)
본문 15절에인정된 자로라고 하였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은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 가정에
서도 인정을 받아야 하고, 교회에서도 인정을 받아야 하고, 하나 님
앞에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16:10에 보면 아벨레
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사람 앞에
서 인정을 받기 보다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일꾼이 되는 것이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입니다. 그러면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의
생활은 어떠합니까?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의 생활)
(ᄀ) 시험을 참음으로 인정됨
야고보서 1:12에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
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
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시험을 받았을 때 아침 일찍
일어나 장작과 불을 가지고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
가서 장작을 벌여놓고 그 위에 이삭을 결박하여 올려놓고 칼로
죽이려고 했으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게 욥을 참소하기를 욥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은 부요케 하신 까닭입니다. 만약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하였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허락으로 욥이 모든 소유를 잃었어도, 욥기 1:
21에…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
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하여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야고보서 1:2-3에내 형제
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하시는 목적은
나를 연단하여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 앞에 세우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3에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하였고, 피할 길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피할 길은 바로 하나님이 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시험을 당하든지 아브라함과 욥과 같이 하나님께
옳다 인정 받을 때까지 참고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이요 하나님 앞에 가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영광
을 받을 것입니다.
(ᄂ) 진실하게 삶으로 인정됨
요한계시록 17:14에…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
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곧 진실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고, 진
실한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음과 진실은 서로 분리
될 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믿음이 좋은 성도를진실한 성도라
고 하였으나, 요즘은열심이 있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0:2에 지식을 좇지 않는 열심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열심이 있으나 진리에 잘못된
고로 그런 열심은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입니다. 성도들은 어디를 가든지 누구에게나 진실한 자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요셉은 어린 소년으로 애굽에 보디발의 집
에 종으로 팔렸으나 보디발이 그를 전적으로 인정하여 자기의
먹는 것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맡겼습니다. 또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였을 때도 그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진실을 지켰
기 때문에 하나님께 옳다 인정함을 받아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진실해야 합니다. 재물에 대해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
하지 못하면 반드시 부끄럼을 당합니다. 아나니아 부부는 자기
의 소유를 팔아 많이 바치고도 진실이 없었기 때문에 부끄러움
을 당했습니다. 진실한 자는 결국에 인정받고 이깁니다.
다음으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는 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