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6-01-13 18:11
목회자도 생활비 필요한데....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303  

목회자 중 교인들에게 말못한 재정적 압박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교인의 의도와는 달리 오랜 관행과 막연한 가정, 목회자의 재정적 필요에 대한 오해 등으로 목회자 재정 문제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목회자 가정도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때로는 일반 가정들보다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목회자 보수가 이 같은 현실에 미치지 못하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교회가 많다. 온라인교회 정보 플랫폼 ‘교회가 답한다’(Church Answers)가 그 원인을 분석했다.

▲ 목회자 보수에 대한 ‘관심 결여’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가 낮은 보수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교회 관계자나 교인 중 아무도 목회자의 보수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자 보수에 대한 검토 없이 해마다 관행처럼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목회자 보수에 대한 언급이 ‘영적이지 않다’며 꺼리는 교회 지도자도 더러 있다. 여러 해가 지나도 목회자 가정의 실제 필요에 맞는 보수 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그 부담은 결국 목회자가 감수해야 한다.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방식으로 ‘목자’를 돌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 ‘보수 패키지’에 대한 오해

교회 내에서 이른바 ‘보수 패키지’ 개념에 대한 오해가 많다. 급여, 주거보조비, 보험, 연금, 기타 비용 보전을 모두 합산한 금액을 목회자의 급여라고 간주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서류상으로는 금액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목회자 가정이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는 보수는 부족하기 마련이다. 보험료와 연금 등의 항목이 보너스처럼 인식되지만 이 항목들은 실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 목회자 급여와 복지혜택 항목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항목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 생활비 수준에 대한 이해 부족

고령 교인이 많은 교회일수록 현재 목회자들이 직면한 생활비 현실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개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다. 고령 교인들이 과거 몇 만 달러에 살 수 있던 집은 이제 수십만 달러를 훌쩍 넘었다.

몇 백달러면 충분했던 주택 임대료 역시 이제 먼 옛날 얘기가 됐고, 의료비와 양육비, 식료품비 등까지 포함하면 목회자 가정의 생활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부 고령의 기성세대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과거의 절약 정신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가난한 목회자’가 거룩?

목회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야 겸손해진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 교회도 있다. 이들 교회에서는 ‘목회자가 너무 편해지면 안 된’, ‘진짜 목회자는 돈에 관심 없어야 한’는 식으로 목회자에 대한 압박도 암암리에 이뤄진다. 재정적 어려움을 영적 미덕으로 포장하며, 목회자와 가족에게 고난을 주는, 비성경적 믿음이다.

▲ 배우자의 소득으로 채우면 된다

목회자 배우자가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면 된다는 가정도 이유다. 급여가 낮아도 배우자가 더 일해 필요한 생활비를 충당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현실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목회자 가정에 불공정한 부담을 지우기 쉽다. 많은 배우자들은 이미 자녀 양육과 가사, 그로 인한 제한적인 경제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발체: 미주 한국일보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94 우리가 겪는 크고 작은 번아웃을 사라지게 하는 비결이다. 창암 02-13 319
7793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LA공항 과잉 의전 논란 창암 02-12 317
7792 교회 사역으로 지칠 때 올바른 해결책(1) 창암 02-11 251
7791 교회 사역으로 발생한 번아웃 증후군 극복 창암 02-10 317
7790 공 차는 대신 모여서 공부하는 목사 들... 창암 02-09 294
7789 교회 개척보다 문을 닫는 교회 수가 더 많은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창암 02-08 370
7788 김 집사가 알아야할 교회법-제직회에 은퇴 직분자가 참석할 수 있나요? 창암 02-06 347
7787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 (수찬정지) 창암 02-05 356
7786 김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교회가 권징을 하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요? 창암 02-03 297
7785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당회는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요? 창암 02-02 305
7784 신앙 공동체인 ‘교제 모임’에 대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 조치를 도입… 창암 02-01 306
7783 찰나의 사역..... 창암 01-30 294
7782 간증의 시대.... 창암 01-29 299
7781 교회 안에서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염소들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양들을 괴… 창암 01-28 344
7780 조선족 김명일 목사 등 18명 구금... 창암 01-27 656
7779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창암 01-26 298
7778 교인들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는지 먼저 시험해 본 후에는 그들의 … 창암 01-25 321
7777 분별력 조리법 3 창암 01-23 311
7776 분별력 조리법 2 창암 01-22 283
7775 분별력 조리법 1 창암 01-21 308
7774 현대 교회에 깊게 퍼진 이단, 샌디매니안 주의에 대하여.. 창암 01-20 297
7773 올해의 운세..ㅠㅠ 창암 01-19 314
7772 목사들은 체면도 없나?” 창암 01-18 316
7771 홍대 인스타 맛집 옆‘정체불명 교회... 창암 01-16 323
7770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옳… 창암 01-15 312
7769 원로목사 제도, 한국교회에만... 창암 01-14 332
7768 목회자도 생활비 필요한데.... 창암 01-13 304
7767 문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되는 것 아닙니까? 창암 01-12 319
7766 지금도 이 땅 위의 신실한 장로들을 통해 교회를 지키시며... 창암 01-11 299
7765 사역자 사례비와 복음 전파 창암 01-09 358
7764 세 가지 핵심 전략만 잘 활용하면 한국 교회는 무너진다. 창암 01-08 310
7763 스승이 없는 제자훈련이 돼 버렸다.. 창암 01-07 325
7762 천국에 상급 차이가 있다면 과연 천국일까? 창암 01-06 365
7761 어디까지가 미신이고 어디서 부터가 전통적 기독교인지 신자들이 가늠하기… 창암 01-05 321
7760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창암 01-04 366
7759 교회의 임무 세 가지를 기억하며 사는 성도가 되자.. 창암 01-02 360
7758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창암 01-01 373
7757 개신교 정체성을 유지한 교인 중 약 70%는 ‘교리에 대한 믿음’을 가장 중… 창암 12-30 355
7756 목회자가 이해해야 할 교인들의 인격 장애 창암 12-29 343
7755 지금 당장은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다음 세대가 감당할 수 없는 큰 짐이 될 … 창암 12-28 319
7754 인간을 조종하는 서브리미널 효과에 기독교인도 조정당하고 있다. 창암 12-26 437
7753 중국, 학생 종교활동 전방위 통제 신앙 여부까지 일제 조사 시작.. 창암 12-24 366
7752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 매장할수 없다... 창암 12-23 379
7751 만약 다른 길이 있으면 나에게 그 길을 알려 달라고 말하고 싶다. 창암 12-22 360
7750 오늘의 교회 영적인 상태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 창암 12-21 348
7749 교회가 위기를 겪는 진짜 이유는 간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신학이 사라졌… 창암 12-19 369
7748 “경계, 돌봄 그리고 보호”... 창암 12-18 356
7747 결혼 생활을 오래 해본 사람일수록 답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창암 12-17 355
7746 목사 표적 피살... 창암 12-16 333
7745 목사님! 이웃 교회에서 벌을 받은 교인이 등록을 하려고 해요.. 창암 12-15 34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