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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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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8 19:02
신적이며 영적인 빛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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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717  

영적인 지혜와 은혜는 하나님이 어떤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최고로 탁월한 선물입니다. 곧 이성적 피조물의 최고의 완전함은 바로 이런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선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영원한 유익이 바로 이런 선물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의사소통 가운데서 비교적 덜 중요하고 낮은 선물은 이차적인 원인에 맡기고, 이런 가장 탁월하고 신적이며 중요한 것은 이차적인 원인에 맡기기에는 너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부여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합리적입니까? 이런 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수여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합리적입니까? 


이런 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수여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선물과 유익이야말로 그 자체로 가장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되어 있고, 피조물이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빛이 태양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것은 일종의 하나님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발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신적이고 영적인 빛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따라 하나님이 직접 주신다는 것은 아주 합당합니다.


이런 지식과 빛을 자연적인 이성의 능력으로 얻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들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보는 것은 이성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의 감각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감각으로 이런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데는 참으로 이성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런 신적인 빛의 주제가 되는 진리에 대한 생각을 소유하는 것은 이성 때문입니다. 


이성은 많은 방식에서 간접적으로 유익이 됩니다. 이성 역시 이런 발견의 직접적인 결과와 관련 있습니다. 즉 이런 빛을 통해 신앙의 진리를 보는 것은 이성으로 가능합니다. 이성은 이런 빛을 받은 결과로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이성을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인식 기능이 아니라 좁게 추리하고 논리를 통해 논증하는 것에만 한정시킨다면 색채를 인식하는 것이 촉각이 아니며, 음식의 달콤함을 인식하는 것이 시각이 아닌 것처럼 영적인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인식하는 것은 더 이상 이성의 기능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인지하는 것은 이성의 영역이 아닙니다. 즉 이런 인식은 이성의 기능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이성의 기능은 진리를 인식하는 것이지 탁월함을 인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어떤 표정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인식하도록 해 주는 것은 추리가 아닙니다. 


추리는 많은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이런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데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꿀의 달콤함을 인식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것처럼 어떤 것의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직접 인식하는 것은 더 이상 이성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의 감각에 달려 있습니다. 이성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표정이 아름답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성은 다른 사람에게 꿀이 달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성은 결코 나에게 꿀의 달콤함을 인식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


첫째, 이 교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하도록 해 줍니다. 하나님은 복음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가장 뛰어난 능력과 학식을 가진 사람만이 아니라 보통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얻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만일 복음의 증거가 오직 역사에만 의존한다면 그리고 학식 있는 사람만 이런 역사적 증거를 추론할 수 있다면 복음이 모든 인류에게 확장되는 데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도 길고 어려운 논리적 훈련 없이 신앙에 속한 것들의 신적인 탁월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공부를 많이 한 사람 못지않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얻은 증거는 가장 학식이 풍부하고, 논리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논증으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더욱 좋고 만족스런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도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들처럼 이런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계시될 때, 지혜있는 자들에게는 종종 감추어지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27절은 이것을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악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라고 말합니다.


둘째, 이 교리에 따라 우리는 지금까지 묘사한 이런 신적인 빛을 우리가 이미 경험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우리 자신을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참으로 이런 것이 있다면 또한 이것이 단순한 생각이나 약하고 병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의 변덕이 아니라면 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배웠는지,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져,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또한 우리가 아들을 보고 아들을 믿으며,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를 봄으로써 복음의 교리를 믿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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