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12-28 20: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9/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28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12]

오늘 본문에서 “여기까지”라는 말은 마치 과거를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습니다. 20년이나 70년이 흘렀는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해외에 나가 있을 때나, 육지에 있을 때나 바다에 있을 때나, 영예로울 때나 수치스러울 때나, 괴로울 때나 기쁠 때나, 시험당할 때나 승리할 때나, 기도할 때나 유혹받을 때나, 그 모든 것들 속에서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저 멀리까지 양 옆으로 나무가 늘어서 있는 오솔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기둥처럼 뻗어 있는 가지들, 아치를 이루고 있는 잎들로 뒤덮여 있는, 마치 신록의 궁전 같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지금까지 걸어온 그 오랜 인생길을 돌아다 보십시오. 위로 뻗어 있는 자비라는 녹색 가지들, 옆에 서 있는 인자와 신실이라는 강력한 기둥들, 그걸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속에서 기쁨이 솟아날 것입니다. 혹시 저쪽 가지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가지들 위에는 많은 새들이 있어서 모두 “여기까지” 받은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라는 말은 또 앞쪽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사람이 어떤 지점까지 와서 “여기까지”라고 말할 때는 아직 끝까지 다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더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시련과 기쁨, 유혹과 승리, 기도와 기도 응답, 수고와 힘, 싸움과 승리, 이런 것들을 좀더 겪은 후에 병이 들고 나이가 많아지고 다시 병이 들었다가 죽습니다. 그럼 여기서 다 끝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직도 더 남아 있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모습, 보좌, 거문고, 노래, 시편, 흰 옷, 예수님의 얼굴, 성도의 무리, 하나님의 영광, 영원의 충만함, 무한한 지복, 이 모든 것들 속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여러분의 “에벤에셀”을 세우십시오.

“여러분을 여기까지 도우신 주께서
여러분의 순례길이 다 끝날 때까지 도우실 것입니다.”

천국의 빛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라고 적힌 깃발을 볼 때 그 모습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기이하게 보이겠습니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2) 창암 01-21 1538
5543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8) gopeace 01-21 1272
55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2) 창암 01-20 1626
5541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7) gopeace 01-20 1352
55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22) 창암 01-19 1038
5539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6) gopeace 01-19 1566
55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22) 창암 01-18 1855
5537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5) gopeace 01-18 1405
55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22) 창암 01-17 1072
5535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4) gopeace 01-17 1741
55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2) 창암 01-16 1855
5533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3) gopeace 01-16 1583
55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2) 창암 01-15 1083
55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2) 창암 01-14 1264
5530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2) gopeace 01-14 1690
55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2) 창암 01-13 1292
5528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1) gopeace 01-13 1353
55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2) 창암 01-12 990
5526 낙엽을 밟는 인생 (3) gopeace 01-12 1214
55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2) 창암 01-11 1058
5524 낙엽을 밟는 인생 (2) gopeace 01-11 1304
55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2) 창암 01-10 1751
5522 낙엽을 밟는 인생 (1) gopeace 01-10 1204
5521 주는 우리의 의라 (9) gopeace 01-09 1291
55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0/22) 창암 01-09 1162
55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9/22) 창암 01-08 1750
5518 주는 우리의 의라 (8) gopeace 01-07 1750
55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8/22) 창암 01-07 1563
55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7/22) 창암 01-06 1913
5515 주는 우리의 의라 (7) gopeace 01-06 1208
55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6/22) 창암 01-05 1038
5513 주는 우리의 의라 (6) gopeace 01-05 1201
5512 주는 우리의 의라 (5) gopeace 01-04 1613
55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5/22) 창암 01-04 2089
5510 주는 우리의 의라 (4) gopeace 01-03 1223
55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4/22) 창암 01-03 1125
55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22) 창암 01-02 2154
5507 주는 우리의 의라 (3) gopeace 01-02 1652
55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 창암 01-01 1245
55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 창암 12-31 1099
5504 주는 우리의 의라 (2) gopeace 12-31 1697
5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21) 창암 12-30 1223
5502 주는 우리의 의라 (1) gopeace 12-30 1474
5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0/21) 창암 12-29 1747
5500 신적이며 영적인 빛 (7) gopeace 12-29 1253
5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9/21) 창암 12-28 1729
5498 신적이며 영적인 빛 (6) gopeace 12-28 1717
5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8/21) 창암 12-27 1181
5496 신적이며 영적인 빛 (5) gopeace 12-27 1296
5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7/21) 창암 12-26 107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