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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1-06 17:55
주는 우리의 의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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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208  

이제 나는 더욱 자세한 설명을 하기 전에 사도 바울이 당당하게 외치는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고전 1:20)라는 구절을 잠시 인용하고자 합니다. 이 세대에 합리적인 불신자가 어디 있습니까? 여기에서 제시된 교리보다 더 합리적인 것이 여러분의 논증을 통해 나올 수 있습니까? 말씀과 일치하는 확신을 느끼지 못하였습니까?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를 여러분의 의가 되시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는 이제 여러분의 양심에 더 긴밀하게 호소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은 이 교리를 반대하고 많은 사람들의 어리석다고 생각하더라도, 여러분 대다수에게는 이 교리가 고귀한 것이며 여러분이 갓난 아이 때부터 간직해 온 바른 말씀에 합당하다는 것을 나는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지방에서 왔으나 영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주는 우리 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는 주 우리의 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교리를 기억만하고 마음에 살아 있는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정죄받을 죄만 불어날 뿐입니다. 

 

내가 자주 말했던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마음을 의탁하지 않은 그리스도는 결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도마처럼 믿으며,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외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거룩함이 되신 것처럼 여러분의 드러난 의로움이 되셨습니까? 의라는 낱말은 본문에서 우리에게 전가된 그리스도의 의와 아울러 우리 안에 역사된 거룩함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하나로 합일시켰습니다. 그는 결코 이 둘을 흐트러뜨리지 않았고 않으며, 않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또한 주의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로 여러분은 ‘주는 우리의 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자신의 범죄와 원죄를 혐오하고 자기 자신의 의를 역겨워했다면, 이사야가 잘 표현했듯이 “여러분의 의는 다 더러운 옷”(사 64:6) 같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나의 영혼은 그리스도를 갈급하여 그의 의를 애타게 사모한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까? 아, 내가 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입고 나의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그리스도만을, 하나님이시여 저에게 그리스도만을 주옵소서. 내가 만족하겠나이다! 내 영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리이다. 

 

이것이 여러분의 마음의 언어로 고백된 적이 있었습니까? 이런 마음의 갈등을 겪고 난 다음, 믿음의 팔을 뻗어 여러분의 영혼에 복되신 예수를 껴안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라고 말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만일 그랬다면, 어디에 있든지 두려워 마십시오. 환호하십시오, 복된 심령들이여! 주, 주 그리스도, 영원한 하나님이 여러분의 의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의롭다 하셨는데 누가 여러분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다시 사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이제 그의 은혜로 의롭게 된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하며 오래지 않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영광중에서 영원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열매를 육신과 영혼으로 맺을 것입니다. 진실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바울이나 아볼로나 생명이나 죽음이나 모두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내 마음은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죽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만일 주의 의가 여러분의 의라면, 주의 의를 끊임없이 여러분의 입으로 증거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의를 말하며 권고하십시오. 앉았을 때나 일어섰을 때나 일터에 나갈 때나 집에 들어올 때나 그의 의를 말하십시오! 

 

그 은혜의 큼을 생각하며 아울러 그 은혜를 주시는 분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믿은 그를 온세상에 보이십시오! 모두에게 여러분의 믿음의 열매를 알게 하여 주가 여러분의 의요 여러분이 하늘에서 주를 뵈올 날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리십시오! 여러분을 부르신 이가 거룩하신 것 같이 거룩하게 되는 법을 공부하십시오! 그의 피로 여러분을 씻고 거룩하게 되십시오! 주의 의를 악평하지 않도록 하고 친구의 집에서 그리스도가 해를 입지 않도록 하십시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날마다 자라나십시오. 아,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는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그 사랑의 줄에 묶여 그에게 순종하십시오! 많이 용서를 받았으니 많이 사랑하십시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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