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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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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1 17:24
낙엽을 밟는 인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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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303  

II.  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하다. 영원하다는 말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말이다. 끝이 없다는 말이다. 유한한 인생이 어찌 무한한 하나님을 측량할 수 있겠는가? Latin어에 이런 말이 있다. “Finitum non capax Infinitum.” 유한이 무한을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천상천하의 대주재가 되시는 그 하나님, 천지 만물을 없는 것 가운데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주장하시고 지금도 철장으로 만국을 호령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절대자 바로 그 분이시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그가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도 영원하다. 그는 공의와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본문 이사야 40은 처음에 1절에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라고 시작한다. 하나님은 죄악에 빠진 유대민족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올 때 자기 백성을 위로해 주셨는데 오늘에도 그에게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유한한 우리 인생과 같이 하시어 버리지도 떠나지 않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분이다. 우리 주와 같은 신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우리는 다 길 잃은 양 같아서 제각기 그를 떠났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를 그의 독생자에게 담당시켜서 우리의 죄과를 도말해 주신 분이 아닌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요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우리 영혼의 목자장이다. 우리의 육체가 들의 풀처럼 말라도 그는 우리를 새롭게 하는 부활의 소망을 주신다. 그는 영원하다, 그의 존재가 영원하다. 그의 속성이 영원하다. 그의 거룩하심, 그의 자비하심, 그의 공의가 영원하다. 그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그의 백성인 우리를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해 주신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우리를 정죄 하리오” 라고 롬 8:33에 말한다, 아무도 송사 못한다. 마귀가 도망간다. 영원하시고 미쁘신 영원한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며 영원한 요새시며 낮의 해가 상치 않고 밤의 달이 해치 않으며 주야로 보호해 주시는 영혼의 닻이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를 밤낮으로 인도해 주시는 언약의 하나님임을 잊지 말자. 

 

그는 우리의 목자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 방초동산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니 내게 무슨 부족함이 있겠는가? 우리의 눕고 앉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아닌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집에 가서 너희 처소를 예비하고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있게 하리라 하신 요한복음 14:1에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란다. 우리 주님 우리가 영원토록 살 곳을 예비하기 위해서 승천하셨으니 이 땅의 수고가 끝나는 날, 우리는 기화요초 만발한 그 곳에 가서 영원토록 밤낮으로 24 장로와 천군천사와 더불어 기쁜 찬송 부르며 주를 찬송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채워주신다. 영원한 나라가 임할 때 우리를 영접해주신다. 본문은 유한인 인생, 들의 플 같은 인생을 하나님과 비교한다. 영원한 하나님이 계시매 바다 물결이 흉흉해도 요동치 않는다.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절망이 없다.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없어지지 아니할 소망가운데 살아간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은 것은 영원하다” 고 고린도후서 4:18 에서 바울은 말한다. “보이는 것이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오? 보이지 않는 소망을 바라면 참고 기다릴지니라 라고 로마서 8장 24-25절에 말한다. 그렇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영원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역사하신다. 들의 풀 같은 인생이 걸어가야 할 인생길은 어떠해야 하겠는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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