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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1-12 15:36
낙엽을 밟는 인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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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215  

III. 영원하신 말씀


들의 풀이 마르고 꽃들이 시들 듯 시람은 유한한 탓에 우리 인생도 예외 없이 누구나 간다. “우리의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장막이 있다”고 고린도후서 5:1에 말한다. 인생이 유한하여 얼마 후에는 갈 수밖에 없다면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모든 육체는 들의 풀 같고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여호와의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은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간다고 전도서 3장11절에 말한다. 그렇다. 모든 것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지만 말씀만은 영원하다. 인생은 가도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죽은 인생을 살리는 말씀이며 절망에 빠진 인생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는 말씀이다. 그 말씀에 대한 우리의 신앙자게가 어떠해야 하는가? 

 

첫째로, 말씀을 사모하자. 매일 아침 참새들이 창밖에서 하나님을 노래할 때 말씀을 읽자. 외롭고 괴로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 승리하며 살자. 성경은 우리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다. 앞이 캄캄할 때 답답할 때, 말씀만이 나의 앞길을 비쳐 주신다. 말씀을 읽고 들으며 은혜를 누리고 말씀 따라 살아가면서 은혜 안에 거하자. 삶의 지혜, 참다운 인생의 행복은 만복의 근원되시는 주님의 말씀 안에 살 때 현실로 이루어진다. 말씀을 의지하고 살자.

 

둘째로, 말씀을 전하자: 이사야는 말한다. “시온에 올라가서 말씀을 외치라” 고 명령한다. “예루살렘에서 말씀을 외치라“ 라고 명령한다. 무엇이라고 외칠까?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보라” 라고 외치라고 한다. 소망이 없이 땅만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두더쥐” 같은 인생들이여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으라고 외치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에게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 하시리라” 라고 이사야는 55:6-7 에서 우리가 남에게 전할 메시지의 내용을 말해 준다.

 

결론

인생은 유한하다. 인생은 잠간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그 무한하신 하나님은 어려울 때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들의 풀처럼 말라 버릴 때 우리 영혼의 구세주 가 되신다. 우리의 소망이 어디 있는가? 영원불변하시는 주님에게 있다. 주님을 따르자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그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 풀처럼 마르지 않고 꽃처럼 시들지 아니하는 영원불변하는 영생이 있다는 말이다.

 

지금도 창밖 거리에는 낙엽이 하나씩 둘씩 힘없이 떨어진다. 그리고 바람에 모양새 없이 이리 저리 날아다닌다. 이 가을에 낙엽을 밟아본 적이 있는가? 낙엽을 밟으면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모든 육제는 풀 같고 인생의 온갖 영화는 한 낱 들의 꽃 같으니 풀은 시간이 지나면 마르고 아름다운 꽃도 시들게 마련이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한번 밖에 살지 못하는 유한한 인생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영생의 진리를 아는 것이다. 낙엽 같은 인생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다(전도서 3:11).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 주님에게 나아가자.

 

영국의 문호 William Shakespeare의 Hamlet 이라는 희곡이 있다. 비극이다. Shakespeare 의 비극의 특징은 어느 작품이나 모두 주인공이 죽는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Hamlet 의 마지막 말은 The rest is silent. <나머지는 고요하다> 이다. Hamlet 는 이 말을 남기고 죽는다. 참으로 인생의 짧은 여정에 나머지는 교요하다. 그 고요함속에서 속삭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는 인생의 오솔길에서 인생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자.


Hamlet 의 독백처럼 인생의 파란 많은 여정의 나머지는 고요하다, The rest is silent. 이것이 인생이다. 그리스도 앞에 돌아오자, 그에게만 영원한 안식이 있기 때문이다. 풀은 마른다. 꽃은 시든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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